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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는 이유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1442
    2006.08.14 13:57:05 (*.17.47.227)
    900
    12 / 0
    목록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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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수정 댓글
    2006.08.14 14:03:48 (*.252.104.91)
    늘푸른
    장고형님!

    이 무더위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시원한 영상과 좋은글을 가지고 오셨네요
    어찌나 더운지 밖에 나가면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예요
    형님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장고형님!
    댓글
    2006.08.14 15:32:31 (*.141.181.49)
    尹敏淑
    장고님!!

    넘 더워요~~~~
    추위는 많이 타도 더위는 안타는 저인데
    올여름 제가 더운거 보니 엄청 더운거 같아요.

    근데
    바라만 보아도 시원함을 느끼게해주는
    저렇게 큰 호수를 선물하셨으니
    이쯤 더위 꾹 참고 가을을 기다릴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2006.08.14 16:26:39 (*.234.42.140)
    고운초롱
    장고 오라버니.

    푸른바다위에 갈메기떼 날으른 시원한 영상 보니께~
    맘 까장 션~~~~~해져 옵니다.욤~
    이젠 에어컨 꺼두 되것어염~히힛

    모처럼 화려한 외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우셨겠네욤~~~ㅎ

    그란디~
    오널은 울 오사모 회장님이랑 글구 울 감독님이랑 고운향기 듬뿍 뿌려주시공~~~ㅎ
    울 집~ 비상사태인가??
    넘 방가워서리............ㅎ
    맨날맨날 요런날이기를...............기원하믄셩...........ㅎㅎ

    늘 고맙구 감솨 드립니다....욤~
    울 장고 오라버니~!얄랴븅~~~~빠이~~~~빠
    댓글
    2006.08.14 17:37:14 (*.17.47.227)
    Jango
    늘푸른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는 초롱님과 단둘이 홈을 지키시고....
    이젠 좀 북적거리지 않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8.14 17:41:59 (*.17.47.227)
    Jango
    장태산님
    아닌게 아니라 넘 더워서
    장태산 호수가 그리워서 이미지에다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좀 어려워도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습디다.
    건강하시고.....^0^
    댓글
    2006.08.14 17:44:12 (*.17.47.227)
    Jango
    초롱님
    더워서 어찌 지내슈?
    몇일만 있으면 더위도 별수없겠죠.
    마지막 더위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0^
    댓글
    2006.08.14 23:47:35 (*.114.143.170)
    진진
    스스럼없이 이름을 감히 쓰기가
    아직은 많이 쑥스러워서이니 이해해 주시어요.

    저 기차 여행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
    바쁘게 아니구요,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요

    그래야 산도 보이고 들도 보이고 쉼터도 보이며,

    간이역에 내키면 내려서 석양도 보고
    옛날에 살던곳과 닮았던 그역이면
    머물다가 추억도 내어보는

    그런 자유를 동경합니다.

    그리고 꼭 해보아야 할
    제 인생의 이룸 목록에
    들어 있답니다.

    그래요,"그저 달려야 하니까" 라기 보다는
    목적지가 분명하다면 힘들어도 웃음과
    여유로 시간을 음미하며 차근차근 내일을 꿈꾸면서
    즐겁게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로 가는길에 뜻이 맞고 사랑을 하는
    동반자가 있다면 그 보다 더한 축복이
    없겠지만...

    좋은 인연 많이 많이 이어지기를
    기도할께요.
    댓글
    2006.08.15 16:03:50 (*.196.157.169)
    별빛사이

    힘들다 했을 때 어느새 곁에서 지켜주고
    함께 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다시 힘내어 달립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내일도 달릴 것이라고.....


     


    장고형님 잘지내시지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늘 화이팅 입니다~

    댓글
    2006.08.16 00:07:28 (*.16.208.41)
    Jango
    진진님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가을에 강촌에 있는 삼악산을 산행하기위해 청량리에서 아침열차를 타고
    나들이 한적있었습니다. 물론 근 몇십년만의 일이죠.
    어릴적 친구들과 여행하던 것과는 또 다른 멋(?)이 있습디다.
    나이를 먹으면서도 가끔은 기차여행도 해 볼만 합디다.
    방문 고맙습니다.
    댓글
    2006.08.16 00:10:21 (*.16.208.41)
    Jango
    별빛사이 친구님
    마음만 먹으면 만날수 있으면서도 서로의 일에 억매이다 보니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휴가 다녀 오셧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댓글
    2006.08.16 11:20:59 (*.26.214.73)
    길벗
    그렇게들, 각자의 길에 그리움을 사랑을 소망을 싣고 저기로 갑니다.
    홀연히 어느날 와도 ......

    더위, 잘 지내세요, 회장님 !
    댓글
    2006.08.17 07:08:04 (*.106.63.49)
    우먼
    좋은 아침!
    비 내린 후 아침 시간이 한결 느긋합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편히 보낸는 하루 되십시요.
    댓글
    2006.08.18 11:23:55 (*.16.208.41)
    Jango
    낭만이 넘치는 길벗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님의 말씀대로 바둑판 메고 정자나무밑으로 쉬시러 가는것도
    시원하고 건강한 피서가 되겠군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6.08.18 11:34:55 (*.16.208.41)
    Jango
    늘 활력이 넘치는 우먼님!
    이제 바쁘시겠습니다.
    휴가들 다녀오면 모두들....^^
    수고 많이 하세요.
    댓글
    2006.08.18 17:07:55 (*.55.152.110)
    반글라
    회장~~~님.
    올만입니다요.
    보구시퍼유~~~~
    댓글
    2006.08.20 01:43:56 (*.16.208.63)
    Jango
    현재도 존경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늘 존경하고픈 울 싸부님!
    수일내로 뵙었으면 합니다.
    시간되면 연락 주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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