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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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09:06:18 (*.196.157.169)
작은 사랑 이라지만..
배려 깊은 마음...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달마님
고운영상
지극한사랑 담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배려 깊은 마음...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달마님
고운영상
지극한사랑 담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6.07.20 11:53:04 (*.26.214.73)
'딱' 입니다, 달마님.
그대가
힘겨울 때 그대가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나무의자가 되어주는 것이
지금 나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싶습니다.
아고 ~ 좋은 날 되이소 !
그대가
힘겨울 때 그대가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나무의자가 되어주는 것이
지금 나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싶습니다.
아고 ~ 좋은 날 되이소 !
2006.07.20 12:53:31 (*.99.70.105)
달마행님~~아이가
와~~오늘 넘 멋있는 글을 가지고 오셨네
이글 진짜~루 가슴에 꽉! 쳐~박에야 겠네
넘무 좋아서 말입니다~~~
지금 제가 교육(뽀샵질)을 왔는데
점심시간에 하도 궁금해서 들어와 보니
행~님이 왔다 갔구려 (참말루 교육 힘드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하~이소*^.^** 달마행~님!
와~~오늘 넘 멋있는 글을 가지고 오셨네
이글 진짜~루 가슴에 꽉! 쳐~박에야 겠네
넘무 좋아서 말입니다~~~
지금 제가 교육(뽀샵질)을 왔는데
점심시간에 하도 궁금해서 들어와 보니
행~님이 왔다 갔구려 (참말루 교육 힘드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하~이소*^.^** 달마행~님!
2006.07.20 16:53:17 (*.239.30.127)
존경하는 울 달마님.
까아껑?
요거요~↓~~ㅎㅎ
구레둥 4~~~덩이넹~ㅎ
빨강 장미가 참말루 이쁘네욤... ㅎ음
글구여~
흐린날에~
그 겨울의 찻집 - 섹스폰 연주도 좋구여~
건강하시고욤~
얄랴븅~~방긋
2006.07.20 20:20:07 (*.141.181.49)
비오는 날의 빨강 장미.
넘 산뜻하고 좋네요.
오랜 장마에 한줄기 빛과도 같네요.
오늘
여기 충남의 금산 적벽강이라는곳에
비맞고 돌아다니다가
강이 보이는 어느 창넓은 찻집에서
이 음악을 들었는데
오늘 달마님이 오려주신
쎅스폰 연주로 들으니 넘 좋아요,
넘 산뜻하고 좋네요.
오랜 장마에 한줄기 빛과도 같네요.
오늘
여기 충남의 금산 적벽강이라는곳에
비맞고 돌아다니다가
강이 보이는 어느 창넓은 찻집에서
이 음악을 들었는데
오늘 달마님이 오려주신
쎅스폰 연주로 들으니 넘 좋아요,
2006.07.20 21:09:13 (*.154.209.110)
섹스폰소리에 내몸을 실고 어딘가의 품에
얼굴을 묻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음악에 젖어서...
얼굴을 묻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음악에 젖어서...
2006.07.21 01:21:17 (*.235.16.41)
볇빛사이님
고맙습니다.
이제 나이들어가면서 느낀것은 배려의 마음이 진정 나를 너무나도 편하게 해주는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이제 나이들어가면서 느낀것은 배려의 마음이 진정 나를 너무나도 편하게 해주는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2006.07.21 01:23:45 (*.235.16.41)
늘푸른 아우님
진정 의리의 사나이 아우님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정 의리의 사나이 아우님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6.07.21 01:25:39 (*.235.16.41)
울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모자라는 초롱님
덕분에
이 폭우에도 끄떡없습니다.
항상 우리홈의 마스코트 역할을 다해주시는
울 초롱님
항상,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이 폭우에도 끄떡없습니다.
항상 우리홈의 마스코트 역할을 다해주시는
울 초롱님
항상,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6.07.21 01:27:53 (*.235.16.41)
장태산님
비가 올때면 나만의 그 기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1/10정도는 이헤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살아갑시다.
비가 올때면 나만의 그 기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1/10정도는 이헤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살아갑시다.
2006.07.21 01:29:58 (*.235.16.41)
반글라님
사람이 인간이라 마음을 비우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큰맘먹고 비워보면
비움이란 것이 이거였구나!!!!
하는 순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우리 남은 생
그런 비움의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람이 인간이라 마음을 비우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큰맘먹고 비워보면
비움이란 것이 이거였구나!!!!
하는 순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우리 남은 생
그런 비움의 마음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