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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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22:14:33 (*.165.126.87)
헤헤헤~
나를 위로해주넹!
글이......
노래가.......
왜그런쥐는 나두 몰라염
왠지, 그래얌
하늘이 땅으루 내려앉아서 구런가바영
헤헤~
이뿌당! 영상두..........그리구 행님두~
땡큐 베리 마치~
나를 위로해주넹!
글이......
노래가.......
왜그런쥐는 나두 몰라염
왠지, 그래얌
하늘이 땅으루 내려앉아서 구런가바영
헤헤~
이뿌당! 영상두..........그리구 행님두~
땡큐 베리 마치~
2006.07.17 22:21:34 (*.98.140.99)
깔끔하고 고운 영상
...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고운글 아름다운 음악~^^*
사철나무 칭구님
멋집니다~~~!!!
좋은 밤~~ ^^*~
2006.07.18 00:03:32 (*.234.155.41)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ㅎ......
스스로 추스리지 못하면
무너지고 말것을요......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ㅎ......
스스로 추스리지 못하면
무너지고 말것을요......
2006.07.18 09:19:09 (*.150.126.173)
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의 선물.
그래요.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줌이
자신감을 잃었을때
가장 큰 힘이 되겠지요??
그래요.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줌이
자신감을 잃었을때
가장 큰 힘이 되겠지요??
2006.07.18 11:39:51 (*.252.104.91)
"an공주"님!
안녕 하시죠*^.^**
요즈음 아들 때문에
많은 신경을 그곳에 집중해서 그렇겠지요
저도 어제는 고 2학년 늦둥이 아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생각을 했드니만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나를 위로하는 날"이 되어 버렸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해요 *^.^** "an공주"님!
안녕 하시죠*^.^**
요즈음 아들 때문에
많은 신경을 그곳에 집중해서 그렇겠지요
저도 어제는 고 2학년 늦둥이 아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생각을 했드니만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나를 위로하는 날"이 되어 버렸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해요 *^.^** "an공주"님!
2006.07.18 11:44:50 (*.252.104.91)
별빛칭구!
잘 계시지요
언제 또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제는 가끔 내가 나를
위로할때가 생기니 나이가 들어 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 별빛사이 칭구!
잘 계시지요
언제 또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이제는 가끔 내가 나를
위로할때가 생기니 나이가 들어 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 별빛사이 칭구!
2006.07.18 11:50:53 (*.252.104.91)
디바누이!
잘 계시죠*^.^**
누이도 부끄러움을 탈때도 있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탈때가 지나지 않으셨나~여~~ㅋㅋㅋ
그래요 인간이기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가 있지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디바누이!
잘 계시죠*^.^**
누이도 부끄러움을 탈때도 있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탈때가 지나지 않으셨나~여~~ㅋㅋㅋ
그래요 인간이기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가 있지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디바누이!
2006.07.18 11:54:16 (*.252.104.91)
사랑이님!
안녕 하세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줌이 자신감을 잃었을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사랑이님!
안녕 하세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줌이 자신감을 잃었을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사랑이님!
2006.07.18 12:42:39 (*.177.54.243)
에궁~~우리 사철나무님
언제나 씩씩하고 호탕하신 님께서도
왠지 오늘은 위로 받고 싶으신거....맞나요?
요럴 땐 고저...빈대떡에 이슬이 한 잔이 최곤디...
퇴근 하시고 아무래도 한 잔 하셔야 할 듯.ㅎㅎㅎ
사철나무님.
모베터가 옆에 있다 생각하시고...
자 여기.... 한 잔과 함께 위로의 마음까지
듬뿍 담아 올려드립니다요
언제나 씩씩하고 호탕하신 님께서도
왠지 오늘은 위로 받고 싶으신거....맞나요?
요럴 땐 고저...빈대떡에 이슬이 한 잔이 최곤디...
퇴근 하시고 아무래도 한 잔 하셔야 할 듯.ㅎㅎㅎ
사철나무님.
모베터가 옆에 있다 생각하시고...
자 여기.... 한 잔과 함께 위로의 마음까지
듬뿍 담아 올려드립니다요
2006.07.18 17:59:37 (*.252.104.91)
모베터님!
안녕 하시죠 *^.^**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네요
겉으로는 화려하면서 때로는 외로울 때가 많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만나서 한잔 합시~당 *^.^** 모베터님!
이미지가 진짜~루 멋있네 젊은 오빠~여~~ㅎㅎㅎㅎㅎㅎㅎ
안녕 하시죠 *^.^**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네요
겉으로는 화려하면서 때로는 외로울 때가 많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만나서 한잔 합시~당 *^.^** 모베터님!
이미지가 진짜~루 멋있네 젊은 오빠~여~~ㅎㅎㅎㅎㅎㅎㅎ
2006.07.18 18:05:15 (*.252.104.91)
반글라님!
안녕 하시죠*^.^**
반글라님은 이미지가 특이해요
반글라님 어릴때 저랬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그 동네 옆을 못 지나갔을거야~~~~ㅋㅋㅋㅋㅋㅋ
오늘같은 날은 한잔 하면은 좋은 데 엊그제
이슬이를 많이 먹어 오늘은 참아야 합니다 또 맞는 수가 생기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 반글라님 감사!
안녕 하시죠*^.^**
반글라님은 이미지가 특이해요
반글라님 어릴때 저랬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그 동네 옆을 못 지나갔을거야~~~~ㅋㅋㅋㅋㅋㅋ
오늘같은 날은 한잔 하면은 좋은 데 엊그제
이슬이를 많이 먹어 오늘은 참아야 합니다 또 맞는 수가 생기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 반글라님 감사!
2006.07.19 03:56:18 (*.30.75.97)
사철나무님....!
덕분에
이해인 수녀님의글 여기서 만나네요...
님의 고운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는것 같아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지금쯤 꿈길을 거닐고 계시곘지요?
고운꿈 꾸십시요...
※ 제컴에 오류가 있어...한동안 글도 못올리고 댓글도 못달고....답답했었네요....ㅋㅋ
덕분에
이해인 수녀님의글 여기서 만나네요...
님의 고운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는것 같아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지금쯤 꿈길을 거닐고 계시곘지요?
고운꿈 꾸십시요...
※ 제컴에 오류가 있어...한동안 글도 못올리고 댓글도 못달고....답답했었네요....ㅋㅋ
2006.07.19 08:57:28 (*.99.70.105)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달래는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저가 사철나무 닉네임에서 늘푸른으로 바꾸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그림자님 감사!
안녕하세요 *^.^**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달래는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저가 사철나무 닉네임에서 늘푸른으로 바꾸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그림자님 감사!
2006.07.19 09:00:38 (*.99.70.105)
우먼님!
안녕 하세요
군산쪽은 그렇게 비 많이 안왔죠 다행이예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우먼님 홧팅!
안녕 하세요
군산쪽은 그렇게 비 많이 안왔죠 다행이예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우먼님 홧팅!
2006.07.19 19:02:12 (*.16.208.33)
유머가 풍부한 "까치머리"인 사철나무님!
언제나 사철나무님만 상상하면 장고의 얼굴에 웃음이 보인답니다.
시원시원하고 웃음도 많고 따뜻한 말씀도 잊지 않으시고~~~
특히 빠르지도 않은 님의 춤추는 모습을 생각하면 늘 행복하답니다.
위로가 뭐 따로 있겠습니까?
이런 모습이 따뜻한 위로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사철나무님만 상상하면 장고의 얼굴에 웃음이 보인답니다.
시원시원하고 웃음도 많고 따뜻한 말씀도 잊지 않으시고~~~
특히 빠르지도 않은 님의 춤추는 모습을 생각하면 늘 행복하답니다.
위로가 뭐 따로 있겠습니까?
이런 모습이 따뜻한 위로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2006.07.19 20:36:45 (*.232.69.64)
"늘푸른" 아 ! 좋습니다 ~~
아름다운 닉이 많이 생겨 납니다. 흠흠 ~
근데, 단 한가지 "하나" 라는 닉은 사용하지 맙시다. "부처" 도 마찬가진가 ? ㅎㅎㅎ
아름다운 닉이 많이 생겨 납니다. 흠흠 ~
근데, 단 한가지 "하나" 라는 닉은 사용하지 맙시다. "부처" 도 마찬가진가 ? ㅎㅎㅎ
2006.07.20 08:15:49 (*.99.70.105)
장고형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형님께서 칭찬을 너무 많이 하시니까
형님도 마찬가지 이지요
항상 믿음직스럽고 큰형으로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니~~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해요 *^.^** 장고형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형님께서 칭찬을 너무 많이 하시니까
형님도 마찬가지 이지요
항상 믿음직스럽고 큰형으로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니~~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해요 *^.^** 장고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