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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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15:01:31 (*.141.181.49)
별빛사이님!!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내감성이 내감정이
점차 메말라져가면 어쩌지 하구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메말라야가겠지만
그래도
소낙비 쏟아지듯
그런 열정만큼은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내감성이 내감정이
점차 메말라져가면 어쩌지 하구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메말라야가겠지만
그래도
소낙비 쏟아지듯
그런 열정만큼은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2006.07.01 15:55:52 (*.110.78.16)
장마 비,
쏴쏴;;
한차레 시원하게 쏟아 붓-고는 ..
저만치 물러감니다.
후덕지근함도..
개운함으로 자리바꿈하고..
난,
눅눅함이 싫어서..
보일러를 올렸습니다.
더운것도,
맘에 아니들고..
착--허니 가라앉은 오늘 날씨또한,
내 맘에 아니드는것을요.
파란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쏴쏴;;
한차레 시원하게 쏟아 붓-고는 ..
저만치 물러감니다.
후덕지근함도..
개운함으로 자리바꿈하고..
난,
눅눅함이 싫어서..
보일러를 올렸습니다.
더운것도,
맘에 아니들고..
착--허니 가라앉은 오늘 날씨또한,
내 맘에 아니드는것을요.
파란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2006.07.01 15:57:24 (*.48.236.73)
별빛사이님.
까아~~~껑?
7월의 첫날이네욤~ㅎ
요로케~
소나기는 쏟아질 때 기분이 후련하궁~
글구~
그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겠지여~?
구레둥~
비 피해만 없다믄욤~ㅎ
글구여~
고넘의~ㅎ
근무 땜시렁~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셩~
너모 아쉽기만 하답니다..욤~ㅠ
저희들~
오작교의 홈이 더~좋은홈~
글구~발전하는 쉼터를 맹글라공~
회의하러~ㅎ
잘 댕겨 오겠습니다..욤~ㅎ
울 별빛사이님~!
당직근무~(오작교의홈)~ㅎ
보초~ㅋ잘 서고 있으세욤~ㅎ
푸~하하하~에고~지송~~~혀랑~ㅎ
구레셩
요거~ㅎㅎ↓↓
2006.07.01 16:02:33 (*.126.195.50)
장태산님..
그런 열정 갖고 계심에...
이번 모임 빛나는 자리 되리라 확신 합니다..
장고님,반글라님,사철나무님.....
이시간 쯤... 대전 거의 도착 하셧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