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29 09:21:25 (*.48.236.73)
에고~
싱그러움 속에
어릴적 소풍가는 날을 지달리 듯이~
설레임으루 맨날맨날~ㅎ
손가락을 세워가믄서 왜 이케 기다려 질까~낭?
온제나~
누군가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건~
참말루~ㅎ
행복한 것 가토욤~ㅎ
울 님덜~!
글구여~ㅎ
오랫토록~ㅎ
울 [오작교의 홈]좋은 쉼터에서~
고운인연으로 함께 하실꺼지~~영~?~ㅎ
구레셩~
너모너머 고우신 울 님덜께~ㅎ
마니 더울꼬 가튼 날씨에~ㅎ
요로코롬~ㅎ~
이쁜 초롱이가~ㅎ~
얼름 동동~션~~~하게 커피를~ㅋ
요로케~ㅎㅎ↓↓
히힛~!
구레둥~ㅎ
이뽀해 주실꺼죵~?
오널두~미소가득 하시고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6.29 09:55:15 (*.252.104.91)
고운 초~롱님!
인생 길에 좋은 만남이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기다림과 만남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 해요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ps: 초~롱님이 주신 냉~커피 맛있게 먹고 갑니다
인생 길에 좋은 만남이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기다림과 만남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 해요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ps: 초~롱님이 주신 냉~커피 맛있게 먹고 갑니다
2006.06.29 10:10:19 (*.48.236.73)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땜시렁 오늘 공부는 머리에 쏘~옥~ㅎ
쏘옥 들어올 ~~~꼬 가트네욤~ㅎ
외출 댕겨와서~이따가 올게욤~ㅎ
히힛~
또 지각이네욤~ㅎㅎㅎ
구레둥 행복한 것을....오톡~~~~혀~ㅎ
2006.06.29 12:24:02 (*.252.134.154)
뇨자는 기다림에 태어났다 하는데??.....맞나요
기다림은 즐겁고 행복한겄입니다
아내로써 남편를 기다리며...
어머니로써 자식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목마르면 커피 드시며 기다릴거예요
그날까징~~~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은 즐겁고 행복한겄입니다
아내로써 남편를 기다리며...
어머니로써 자식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목마르면 커피 드시며 기다릴거예요
그날까징~~~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6.06.29 13:41:04 (*.26.214.73)
냉커피 부텀 한 잔 하고 ......
그렇네 !
두 밤만 더 자믄 되는구나 , 겨 ! - 참, 초롱님은 세 밤 자야 되고 ㅋㅋ
그림도 참 잘골랐넹, 초롱님 ~
이뽀숑 (초롱버전) ~ ㅋㅋ 알져 ? ...
커피, 맛 좋아여. 역시 냉커피는 좀 더 진하게 타야 맛이걸랑요 . 아하 ~시원 !
그렇네 !
두 밤만 더 자믄 되는구나 , 겨 ! - 참, 초롱님은 세 밤 자야 되고 ㅋㅋ
그림도 참 잘골랐넹, 초롱님 ~
이뽀숑 (초롱버전) ~ ㅋㅋ 알져 ? ...
커피, 맛 좋아여. 역시 냉커피는 좀 더 진하게 타야 맛이걸랑요 . 아하 ~시원 !
2006.06.29 14:10:53 (*.48.236.73)
사철나무 오라버니.
맛난 점심 드셨나여~?
참말루~ㅎ
보고 싶은 맘으루~
그대를 기다리거고 있답니다....욤~
온제나~
이곳에서~행복을 꿈꿀 수 있구~
사철나무 오라버니가 있어셩~
더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욤~ㅎ
전야제때에 요로코롬~이삔 초롱이가 ~
요로케~ㅎㅎ↓↓
춤을 추고 시펐는디~~~욤~ㅎ
나~오똑하~~~~징?
푸~하하하
구레둥~ㅎ
쉬지 않구서리~ㅎ
열띰이 연습은 계속 됩니다....욤~ㅎ
울 오라버니~!
늘 감사드려욤~ㅎ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욤~알~~~찡?ㅎ
글구여~ㅎ
얄랴븅~~~~~~꾸~~~~~~~~~~~~~~~~~~~~~~~~~뻑~ㅎ
2006.06.29 14:22:52 (*.48.236.73)
존경하는 행복님.
안냐세욤~?
더운날씨에~
전야제 준비루 너모 힘이 드시지영?
초롱이두~
맘은 언능 달려가~
님들이랑 함께 하고 싶는데~욤~ㅎ
아쉽기만 하네욤~ㅎ
구레둥~
맘만은 울 님들이랑~함께 합니다..욤~ㅎ
에공~
전야제때에~ㅎ
이케 이쁜 초롱이~ㅎ
요거~ㅎㅎ↓↓
보여 드릴라공~ㅎ
맨날맨날~연습 하구 있었는디~욤~ㅎ
워쪼믄 좋을까~~~~~~~낭?
클클클~~~ㅎ
행복님~!
넓으신 맘으루 이해 해 주시고요~
감사드립니다..욤~ㅎ
글구여~
건강하시고욤~ㅎ
아름답게 전야제 보내시고욤~
아랐지영~?
얄랴븅~~~~~방그~~~~~~~~~~르~ㅎ
2006.06.29 15:07:11 (*.48.236.73)
워메워메~ㅎ
울 붕어빵 아자씨~!
방가 방가영~ㅎ
그란디~
요로코롬 더운날씨인디~~~~ㅎ
쪼오기~ㅋ ←고것이 머거보고 시프다~~~~냥~?
울 조금만 지달리믄~
반갑게 만나게 되는데~ㅎ
시방부터~
이케 이쁜초롱이는 가심이 콩닥콩닥~
뛰고 난리가 났시욤~ㅎ
헤헤헤~~~~~ㅎ
구레둥~ㅎ
머니머니 혀둥~ㅎ
기다림은 즐겁고 참말루 행복혀욤~그쵸?
빵 아자씨~!
너모너머 더웁지여~ㅎ
건강 잘 챙기시공~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욤~ㅎ
따랑혀욤~~~~~~~~방긋
2006.06.29 15:19:31 (*.48.236.73)
존경하는 울 고우님.
안뇽?
에구~넘 방가워서리~
이뿐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이네욤~ㅎ
히힛~ㅎ
이케 이쁜초롱이~
전야제때에~
요로케~~↓~↓~ㅎㅎ
한곡을 머~찌게~ㅎ~뽑을라~~~했었는디...........ㅠ
구레셩~열띰이 연습을...........ㅠ
헤헤헤~ㅎ
그란디~
더운날씨에~
전야제랑 정모랑~
고로코롬~ 완벽하게~ㅎ
준비하신 모습을 보믄셩~
초롱이 진짜루 놀랍습니다.......욤~ㅎ
울 오라버니들 몸살이나 안 날까~~~~~낭~?
따스한 맘이 가득한 이쁜초롱이는~ㅎ
벌써 부터 걱정이랍니다..욤~ㅎ
늘 부족한 초롱이는~
아무런 도움도 되어 드리지 못함을~
울 오라버니들께서~이뿌게 용서를 해 주셨으믄 해욤~ㅎ
꼬~옥 ~구럭케 하실꺼~~징?ㅎ
구레셩~
가진것은~
"힘"고거~ㅎ너모 넘치거든여~ㅎ
전야제 준비루 수고하시는~
울 장고,고우,달마,반글라,행복,장태산님,등,
언능~~~ 일루 와 봐봐~~~욤~ㅎ
클클클~ㅋ
울 감독님이랑~ㅎ초롱이가~ㅎ
특별~보너스루~ㅎ~
요로케~↓~↓~ㅎ
그간 쌓인 피로~멀리~~날려 보내시공~
방갑게 뵈어욤~ㅎ
울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늘 수고하신 거요.ㅎ
너모너머 고맙습니다.....욤~ㅎ
울 고우님~!
진짜루~~~~마니~싸랑합니다...........욤~꾸벅
2006.06.29 18:23:42 (*.177.177.169)
고운초롱 친구~~~!!
많은 비가 내리려는지 하늘은 잔뜩 흐려 있고
마음 한자락 눅눅 하기만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이제 좋으신 님들과 만남의 시간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 콩당 콩당 설레이는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었나 봅니다.
울타리 덩달아 두근 두근 기쁘기만 합니다.
어~얼마나 좋을까~~~!!
고운초롱님!
즐거운 여행길 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시기 바래요.
~~'소망을 기약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려는지 하늘은 잔뜩 흐려 있고
마음 한자락 눅눅 하기만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이제 좋으신 님들과 만남의 시간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 콩당 콩당 설레이는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었나 봅니다.
울타리 덩달아 두근 두근 기쁘기만 합니다.
어~얼마나 좋을까~~~!!
고운초롱님!
즐거운 여행길 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시기 바래요.
~~'소망을 기약하면서'~~
2006.06.29 18:50:07 (*.48.236.73)
울 타리 칭구님.
안뇽?
고로코롬~
태양의 열기루~
후덥지근하구~ㅎ
불쾌지수는 오르공~ㅎ
요기두~
온통 회색빛 하늘에~
잔뜩 찌푸린 날씨네여~
요즈음~울 칭구가 안 보여셩~
궁금하구 또 마니마늬 보고시펐네여~ㅎ
장태산에서 만났으믄~
올메낭 조을까~~~~~~낭?
울 칭구님~!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에............ㅠ
너모나 보고시픈 칭구여~!
여름휴가때 이곳에 한번 댕겨 가욤~?
오늘 좋은칭구를 만나서~
너무너모 행복했네욤~ㅎ
고운밤 맞이하시공~
행복하세욤~ㅎ
울칭구~사랑합니다..방 그르ㅡㅡㅡㅡㅡㅡㅡㅡㅎ
2006.06.29 18:54:25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뇽?
오메낭~
방가셩 주글꼬 가토욤~^^*
오늘밤부터 비가 오려나봐여~
무쟈게 더운 하루였네여~
전야제때에~
반글라 오라버니랑~
나란히 사이좋게 달려가실~
울 오라버니들 모습이 그려 지네욤~ㅎ
요번 행사 땜시렁~
너모나 힘이 드셨지여?
요거~ㅎㅎ↓↓
그간 쌓인 피로~
오늘밤에 내릴~
장마비에 몽땅 떠내려 보내시공~ㅋ
ㅎㅎㅎ~
글구여~
온제나~
모든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전야제가 되시길 빕니다..욤~ㅎ
울 오라버니~!
사랑합니다...욤~꾸~~~~~~~~~~~~~~~~벅~ㅎ
2006.06.30 06:08:36 (*.234.155.41)
고운초롱님...이제 우리 모임이 눈앞에 있군요.
먼길 조심해서 오시길 바래요.
Diva 먼저 와서 기다릴께요.
만나면 할 얘기가 끝이 없을것만 같습니다.
공양중에는 음식공양이 젤이라 했는데
늘 님들께 좋은 음식 대접해 드리는
초롱님의 예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먼길 조심해서 오시길 바래요.
Diva 먼저 와서 기다릴께요.
만나면 할 얘기가 끝이 없을것만 같습니다.
공양중에는 음식공양이 젤이라 했는데
늘 님들께 좋은 음식 대접해 드리는
초롱님의 예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6.06.30 07:46:04 (*.165.126.120)
초롱칭구...........큭! 온냐라 했다가 칭구라 했다가~헤헤헤!
오널은 볼 일이 여섯가지나.....
아이고, 주글라 해도 시간이 옵써서
큰 넘 저녁에 와서 먹을 고추장 불고기좀 볶아 놓고
반찬좀 맹글고 일찌감치 씻고 나가야지얌...........ㅋ~
자동차도 좀 손을 봐야허구
오떤 일을 먼저해야 허는지.........차암!
캐나다에서 혼자 있겠다고 큰소리 빵빵치던 작은 녀석
떠나온 날부터 전화로 울고 불고...........쿡~
결국엔 혼자 못있겠다고 2일날 들어오네염
2일엔 큰넘 학교 교장님과 점심 약속이 잡혔구염
오후엔 작은 녀석 공항에 픽업을 나가야 하지얌
아마도 내는 1일 늦은 밤에 라도
님덜을 만나고는 올라와야 한다네여
남원 식구들을 못 보게 될 것만 같다는 예감이....
시간들이 이리 안맞아
마음이 있어도 만남이 그리 쉬운 게 아니란 걸
그러하기에 우연인 듯 싶지만
우리들의 만남이 결코 우연만은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염
아쉬운 마음 잠시 몇 자 남겨보네염
모든 님들과의 시간이
참으로 소중함을 다시 또 느껴본다네여
이미지의 뒷 모습만큼 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계시는 초롱님
끊임없는 님들의 사랑에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이시길요...
오널은 볼 일이 여섯가지나.....
아이고, 주글라 해도 시간이 옵써서
큰 넘 저녁에 와서 먹을 고추장 불고기좀 볶아 놓고
반찬좀 맹글고 일찌감치 씻고 나가야지얌...........ㅋ~
자동차도 좀 손을 봐야허구
오떤 일을 먼저해야 허는지.........차암!
캐나다에서 혼자 있겠다고 큰소리 빵빵치던 작은 녀석
떠나온 날부터 전화로 울고 불고...........쿡~
결국엔 혼자 못있겠다고 2일날 들어오네염
2일엔 큰넘 학교 교장님과 점심 약속이 잡혔구염
오후엔 작은 녀석 공항에 픽업을 나가야 하지얌
아마도 내는 1일 늦은 밤에 라도
님덜을 만나고는 올라와야 한다네여
남원 식구들을 못 보게 될 것만 같다는 예감이....
시간들이 이리 안맞아
마음이 있어도 만남이 그리 쉬운 게 아니란 걸
그러하기에 우연인 듯 싶지만
우리들의 만남이 결코 우연만은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염
아쉬운 마음 잠시 몇 자 남겨보네염
모든 님들과의 시간이
참으로 소중함을 다시 또 느껴본다네여
이미지의 뒷 모습만큼 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계시는 초롱님
끊임없는 님들의 사랑에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이시길요...
2006.06.30 09:45:29 (*.48.236.73)
디바온니.
안뇽?
꽃은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디~~~~ㅇ욤~ㅎ
히힛~ㅎ
온제나~
이쁜초롱이라 부러셩~
울 님덜 만나믄~ㅎ
부끄러셩~ㅎ 오똑한디~~~~~~~얌~?
온니는 절 보아셩~
아시겠지만~ㅎ
그간 지은 죄 땜시렁~클~~~~~났시욤~ㅎ
푸~하하하~ㅎ
강력계 수사관 아자씨들이~
공갈협박 "죄"로 체포하러 올까봐셩~ㅋ
근심걱정으루 나날을 보내고 있지욤~ㅎ
울 님덜께~
죄송하옵니다~욤~ㅎ
암튼~
전야제 함께 하지 못하여~
너모너머 ~아쉬워여~ㅎ
그치만~2일날이 있으니께~~~~~~머~ㅎ
글구여~ㅎ
즐거움과~
사랑이 넘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욤~ㅎ
얄랴븅~~~~~~~~꾸벅~ㅎ
2006.06.30 09:51:56 (*.48.236.73)
AN 칭구님.
까~~~~~~~~~아껑~?
요거이~
무신 날벼락 가튼 소식이다~염~?
워메워메~ㅎ
낯을 너모나 마니 가린 탓으루~ㅎ
구레둥~
디바온니랑 울 앤 칭구랑은~
구면이 될꼬 가타서리~ㅎ
여지껏 맘 놓구 ~있었는디~~~~여~ㅎ
워따~클~~~~났시욤~ㅎㅎ
푸~ 하하하~ㅎ
하필이믄~
2일날 선약을 해 놓구서리~ㅎ
이쁜 초롱이는~ㅎ~
시방~ㅋ~앞이 캄~~~~~~~~~~~~캄~허요~ㅎ
글구~
누구나~
맘 속에 아주 쬐금은 힘든 맘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해여~
그란디~
고것을 오톡케~
슬기롭게 이겨나갈 것인지 문제이지영??
울 칭구는~
너모 용감하게~
잘 이끌어 나가는 모습이 고만~
부럽기두 하구욤~ㅎ
이~~뽀욤~ㅎ
그란디~
어린아이는 오똑케 혼자서 남겨두고서리~
참말루 대단히여~ㅎ
오널두~
울 모두~
희망이란 단어를 가지고 화이팅~!!
글구여~
쉬엄 쉬엄하샴~ㅎ
건강 잘 챙기공~아랐~~징?
2006.06.30 16:29:09 (*.98.231.254)
초롱 초롱~~초롱님!
우리 낼 만나요~~~어(느끼 버전)
음악까지...초롱 초롱하네요.
일요일에라두 오실 수 있게되서......감사해요!(낭군님 께...)
우리 낼 만나요~~~어(느끼 버전)
음악까지...초롱 초롱하네요.
일요일에라두 오실 수 있게되서......감사해요!(낭군님 께...)
2006.06.30 16:34:41 (*.154.209.105)
진한 커피~~
진한 아이스 커피~~~
시원한 맛보고...
여름을 느껴봅니다.
커피를 따끈하게 마시곤 했는데...
버~얼써...
시원한 한잔의 진한 블랙커피 한잔을 들고서
피아노곡의 선율을 따라 갑니다.
고마버유~~~
울 초롱님^^
진한 아이스 커피~~~
시원한 맛보고...
여름을 느껴봅니다.
커피를 따끈하게 마시곤 했는데...
버~얼써...
시원한 한잔의 진한 블랙커피 한잔을 들고서
피아노곡의 선율을 따라 갑니다.
고마버유~~~
울 초롱님^^
2006.06.30 17:30:09 (*.48.236.73)
모베터 칭구님.
안뇽?
네~
내일이믄 그날을 맞이하게 되네욤~ㅎ
오실때에~
그때처럼~ㅎ
눈부시도록~ㅎ
너모너머~ㅋ~ 머찌게 하구~
오지 말아여~ㅎ
히힛~ㅎㅎㅎ
어느님께서는 오사모에~
잘 댕겨 오라공 하믄서리~ㅎ
본인은 "디지게" 일만 하게 되었다공~
쪽지가 왔더라구여~ㅎ
아쉽지만~ㅠ
구레둥~
담에 더 방갑게 만날날을 기대 해봅니다..욤~ㅎ
글구여~
행사에 따스한 사랑으루
싱싱한 회랑~
기념품을 준비하시랴~
너모나 수고가 많으신~ㅎ
울 존경하는 달마님 너모 고마워염~ㅎ
모베터님~!
달마님께 전해 드리시고욤~ㅎ
그란디~
고거~한입만..........ㅋ싱싱고에 보관하믄 안될까~~~~낭?
워찌나~
싱싱한 회를 머거보고 잡아셩~ㅎ
히히히~ㅎ
아랐~~~~~징??
2006.06.30 17:42:13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안뇽~~??
오메낭~
오라버니~라 ~ㅎ
불러 본지두~ 오래되었~~넹~ㅎ
월말이라 바쁘시다~~욤?
에고~
모처럼 일상에서~
탈출해~
그것두~
혼자의 몸으루~
싱그런 초원위에~
호숫가 장태산에서리~
모든 근심걱정~고것을 몽땅~~ㅎ~떨쳐버리시공~
맘의 여유를 만끽하시믄셩~
좋은 추억~
마니마늬 맹글어 담으세욤~ㅎ
글구여~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고욤~
아랐~~~~징?
울 오라버니~!
따랑혀~~~~~~~욤~빠이~~~~~빠~ㅎ
오메낭~
울 오라버니들~
이케 이쁜동상에게~ 주실~ 빨강~ㅎ"비단구두"한켈레~
사가지공~오시려~~~~~~~~~낭?
헤헤헤~~~~~ㅎ
흐~~~~~~~미낭~
행복혀~~~~~랑~ㅎ
고운밤 맞이하세욤~
글구~ㅎ~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