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29 09:15:45 (*.252.104.91)
"an공주님"처럼 진한 사랑을
해보지 못해 사랑이라는 것을 논할수 없구나~~~
우리는 반쪽 사랑만 해봐서 시~리
오랫만에 홈에서 만나는 것 같아요
어디 좋은 여행이라도 갔다 왔는지여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이 되세요
만나는 날까~졍 안녕 *^.^**솜사탕 "an공주님"
해보지 못해 사랑이라는 것을 논할수 없구나~~~
우리는 반쪽 사랑만 해봐서 시~리
오랫만에 홈에서 만나는 것 같아요
어디 좋은 여행이라도 갔다 왔는지여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이 되세요
만나는 날까~졍 안녕 *^.^**솜사탕 "an공주님"
2006.06.29 10:03:43 (*.165.126.120)
사철나무님............에궁~ㅎ
제 글에 음악이 들어 있는데 사철나무님께서 댓글에 음악을 넣으시어
테이블과 음악이 겹치고 있는 것 같사오니
넣어 주신 음악을 주겨 주셔야 겠어영............큭~
지송하와욤.........헤헤~
제 글에 음악이 들어 있는데 사철나무님께서 댓글에 음악을 넣으시어
테이블과 음악이 겹치고 있는 것 같사오니
넣어 주신 음악을 주겨 주셔야 겠어영............큭~
지송하와욤.........헤헤~
2006.06.29 10:11:41 (*.165.126.120)
사철나무님...........ㅋ!
한국으로 들어오니 정신없이 바쁜 시간입니당
오늘은 아직도 못 만난 오마니랑 아바이를 찾아 뵙는 날입니다염
아직도 준비를 못하고 앉아
피곤이 겹쳐 몸이 움직이지를 않으니.....ㅉ~
사철나무님께서 오늘도 편하고 행복한 밤이 되라시니
다시 잠자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염.......하하~
자! 이제 털고 일어나 샤워로 시작을 해보렵니다.
모두덜 행복하시공 아름다운 세상 구경 만끽하시기를 빕나다욤
헤헤!..............낼 모레다아~
한국으로 들어오니 정신없이 바쁜 시간입니당
오늘은 아직도 못 만난 오마니랑 아바이를 찾아 뵙는 날입니다염
아직도 준비를 못하고 앉아
피곤이 겹쳐 몸이 움직이지를 않으니.....ㅉ~
사철나무님께서 오늘도 편하고 행복한 밤이 되라시니
다시 잠자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염.......하하~
자! 이제 털고 일어나 샤워로 시작을 해보렵니다.
모두덜 행복하시공 아름다운 세상 구경 만끽하시기를 빕나다욤
헤헤!..............낼 모레다아~
2006.06.29 10:27:31 (*.252.104.91)
"An공주님"
아이고~~~
귀국을 축하 합니다
요즈음 몇일 안보이더니 오느라구 그랬구나 ㅎㅎㅎㅎㅎ
아까 음악이 안나와시~리 음악을 넣었는데 그만 죄~~~송
그란디 지금도 음악이 안나오네 어떻게 된거여
카나다와 음식이 맞지 않은것 아녀~~
내 컴이 이상한~겨 참말루 미안~혀
아이고~~~
귀국을 축하 합니다
요즈음 몇일 안보이더니 오느라구 그랬구나 ㅎㅎㅎㅎㅎ
아까 음악이 안나와시~리 음악을 넣었는데 그만 죄~~~송
그란디 지금도 음악이 안나오네 어떻게 된거여
카나다와 음식이 맞지 않은것 아녀~~
내 컴이 이상한~겨 참말루 미안~혀
2006.06.29 10:41:24 (*.165.126.120)
하하하................ㅋ~
사철나무님, 제가 뮤즈음악을 넣었는데
행님 컴에는 설치가 안된 것 같사오니
음악방에 가시어
반글라 행님이 올리신 음악에
설치하라는 대로 해보시면 들리실 것 이옵니당~ㅎ
감사해염.....고맙구영......히~
구람, 며칠 후에 만나여...............bye~
사철나무님, 제가 뮤즈음악을 넣었는데
행님 컴에는 설치가 안된 것 같사오니
음악방에 가시어
반글라 행님이 올리신 음악에
설치하라는 대로 해보시면 들리실 것 이옵니당~ㅎ
감사해염.....고맙구영......히~
구람, 며칠 후에 만나여...............bye~
2006.06.29 10:47:06 (*.55.226.19)
An님 안녕하세요...
글귀 좋고 음악 또한 좋습니다..
뮤즈음원이라하여 관심을 갖고 보았더니 벅스입니다.
An님 경례....D-2...!!...
http://www.park5611.pe.kr/Newbugs/060416/jukebox.html?repeat=all&code=kor01414090
글귀 좋고 음악 또한 좋습니다..
뮤즈음원이라하여 관심을 갖고 보았더니 벅스입니다.
An님 경례....D-2...!!...
http://www.park5611.pe.kr/Newbugs/060416/jukebox.html?repeat=all&code=kor01414090
2006.06.29 11:06:05 (*.165.126.120)
하하하...............내가 몬살어.........핫~
무시카몬 용감하다공..........캬캬캬!
혼자 무쟈게 웃다가서리 기절하는 줄 알았삼
행복님의 날개 달린 복주머니가
제게로 날아온 듯 행복해서 주깠슴당요
충성........!!
푸하하하.........D-2
외출을 할라몬 샤워를 해야하는디욤
그만 좀 놔주셩..............크하하하..........웃다가 히미 다 빠져셩..........ㅋ~
감사해영!
무시카몬 용감하다공..........캬캬캬!
혼자 무쟈게 웃다가서리 기절하는 줄 알았삼
행복님의 날개 달린 복주머니가
제게로 날아온 듯 행복해서 주깠슴당요
충성........!!
푸하하하.........D-2
외출을 할라몬 샤워를 해야하는디욤
그만 좀 놔주셩..............크하하하..........웃다가 히미 다 빠져셩..........ㅋ~
감사해영!
2006.06.29 11:17:26 (*.241.194.213)
침대에다 코박는 시간이 같아서 훨~~씬 좋구만~~~ㅋㅋ~~
D-2 !
씩씩한 우리의 an님을 위하여!~~
고마 우리꺼정 낼쯤 만나서 전전야제 함 해뿌리까?....ㅋㅋㅋ....
D-2 여~~~ 잊지 마셈~!~~시간이 와이래 앙가노?~~~
D-2 !
씩씩한 우리의 an님을 위하여!~~
고마 우리꺼정 낼쯤 만나서 전전야제 함 해뿌리까?....ㅋㅋㅋ....
D-2 여~~~ 잊지 마셈~!~~시간이 와이래 앙가노?~~~
2006.06.29 11:21:07 (*.165.126.120)
푸하하하................사철나무 행님아~
샤워좀 하게 그만 좀 놔주랑께................캬악~
노래 좋다공 너모 빠지지 마셩
너모 깊으면 고것두 병이지얌........하하하........ㅋ!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짝사랑도 암튼 즐거운 것이여.............풉푸! 푸하하하~
샤워좀 하게 그만 좀 놔주랑께................캬악~
노래 좋다공 너모 빠지지 마셩
너모 깊으면 고것두 병이지얌........하하하........ㅋ!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짝사랑도 암튼 즐거운 것이여.............풉푸! 푸하하하~
2006.06.29 11:28:04 (*.165.126.120)
내사 마............이카다가는 오마니구 아바이구 오널 외출을 몬하겠삼..........캭~
씩씩하다 못혀 넘쳐나서 탈이지얌..........하하하~ㅋ!
전전야제도 조쿠영, 난 아모거나 다 조아영
근데, 내는 시간이 와이리 빨랑 가능겨??????????..............헤~
벌써부터 떠남이 두려워지니 말이지얌.........흐흑~
너모들 그리워셩
만나몬 그만 엉엉..............울어버릴꼬 가터...............으~~~~~~~~~~~앙!!!!!!!!!
맴 약한 공주.........벌써 헤어지는 모습에 괴롬이.........ㅋ!
이리 너모 앞서가는 것두 탈이얌
*ps....이미지가 너모너모 이뽀~~~~꽉! 깨물고 시포....
씩씩하다 못혀 넘쳐나서 탈이지얌..........하하하~ㅋ!
전전야제도 조쿠영, 난 아모거나 다 조아영
근데, 내는 시간이 와이리 빨랑 가능겨??????????..............헤~
벌써부터 떠남이 두려워지니 말이지얌.........흐흑~
너모들 그리워셩
만나몬 그만 엉엉..............울어버릴꼬 가터...............으~~~~~~~~~~~앙!!!!!!!!!
맴 약한 공주.........벌써 헤어지는 모습에 괴롬이.........ㅋ!
이리 너모 앞서가는 것두 탈이얌
*ps....이미지가 너모너모 이뽀~~~~꽉! 깨물고 시포....
2006.06.29 12:26:40 (*.232.69.64)
푸하하하하 ~
용감하신 An님, 그라고 더 용감하게 '그 무식'을 폭로해버리신 행복님 ㅋㅋㅋ , 근데 누가 더 용감한 거여 ?
사실은, 제가 젤로 용감 하지여 ㅎㅎㅎ.
뮤즈 하고 벅스 , 그런거는 전혀 모르니까 말이져 ㅋㅋㅋ - 음악 안들리면 맨날 애꿎은 컴만 줘 패거들랑요.
매 앞에 장사 없다고... 요샌 컴도 말 잘들어요.
D-2 !
용감하신 An님, 그라고 더 용감하게 '그 무식'을 폭로해버리신 행복님 ㅋㅋㅋ , 근데 누가 더 용감한 거여 ?
사실은, 제가 젤로 용감 하지여 ㅎㅎㅎ.
뮤즈 하고 벅스 , 그런거는 전혀 모르니까 말이져 ㅋㅋㅋ - 음악 안들리면 맨날 애꿎은 컴만 줘 패거들랑요.
매 앞에 장사 없다고... 요샌 컴도 말 잘들어요.
D-2 !
2006.06.29 13:56:35 (*.252.134.154)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사랑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슬픈 사랑은 싫어~~ㅎㅎ
그래서 이미지가 비오는날
어두운밤 넘 쓸쓸한 분위당...........푸~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사랑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슬픈 사랑은 싫어~~ㅎㅎ
그래서 이미지가 비오는날
어두운밤 넘 쓸쓸한 분위당...........푸~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6.06.29 16:33:22 (*.150.145.213)
킥킥............오메낭~ㅋ
그넘의 우산을 깨물몬.............모야~ 이빨이 몇 개는 허물어지겠지얌?
우두둑 우두둑.........ㅋ!
글구나몬 다음몬..............다음몬 '틀니'를 하몬 되지얌?????????
크하하하~
이빨이 옵쓰몬 잇몸으로 살지얌........헤헤~메렁!
만나몬 몇 대나 마꼬 시프셩??
미리 예약을 해주삼.................ㅋ.ㅋ.ㅋ
비를 마꼬 매를 맞으몬 소리가 좀 요란하겠네영........하하하!
처~~~얼~~~썩~~~~으악 !!!!!!
그넘의 우산을 깨물몬.............모야~ 이빨이 몇 개는 허물어지겠지얌?
우두둑 우두둑.........ㅋ!
글구나몬 다음몬..............다음몬 '틀니'를 하몬 되지얌?????????
크하하하~
이빨이 옵쓰몬 잇몸으로 살지얌........헤헤~메렁!
만나몬 몇 대나 마꼬 시프셩??
미리 예약을 해주삼.................ㅋ.ㅋ.ㅋ
비를 마꼬 매를 맞으몬 소리가 좀 요란하겠네영........하하하!
처~~~얼~~~썩~~~~으악 !!!!!!
2006.06.29 16:41:57 (*.165.126.120)
으하하하................요기는 오마니집!
울엄마 연세 74세에 드뎌 컴에 도전장을 내시공
인터넷을 연결...........요즘 컴선생을 불러 매일 1시간씩 렛슨을 받는다공
뜨~~~~~~~~~~악 !!!!!!!!
역쉬나, 그 어미의 그 딸이 맞다고영?
음! 내가 오마니를 닮아서리
그리 도전의식이 강한 것이었지얌........ㅋ!
내 자판 찍어대는 모습을 옆에서 보시고는
부러워서 죽겠다공..........하하하~
오마니는 한 글자 찍는데 1분이라공.........헤헤!
지가 울엄마를 닮아서 그리 용감하다네영..........ㅋ.ㅋ.ㅋ
엄마한테 고우님 얘기도 해드려야징
그런 아자씨가 있다공.......ㅋ!
충성............!!
기대하셩........D-2
울엄마 연세 74세에 드뎌 컴에 도전장을 내시공
인터넷을 연결...........요즘 컴선생을 불러 매일 1시간씩 렛슨을 받는다공
뜨~~~~~~~~~~악 !!!!!!!!
역쉬나, 그 어미의 그 딸이 맞다고영?
음! 내가 오마니를 닮아서리
그리 도전의식이 강한 것이었지얌........ㅋ!
내 자판 찍어대는 모습을 옆에서 보시고는
부러워서 죽겠다공..........하하하~
오마니는 한 글자 찍는데 1분이라공.........헤헤!
지가 울엄마를 닮아서 그리 용감하다네영..........ㅋ.ㅋ.ㅋ
엄마한테 고우님 얘기도 해드려야징
그런 아자씨가 있다공.......ㅋ!
충성............!!
기대하셩........D-2
2006.06.29 16:49:22 (*.150.145.213)
에궁~ㅋ!!!!!!!!! 오마니가 이빨 뽑으러 같이 가자공..........ㅋ~
혼자가몬 무사버셩 꼭 나랑 가야한다니 모시고 가야짐........헤헤!
바쁘다 바뻐~
에구구...........울 엄마 신발신고 가자공 현관앞에서 기두리신당!!!!!!
혼자가몬 무사버셩 꼭 나랑 가야한다니 모시고 가야짐........헤헤!
바쁘다 바뻐~
에구구...........울 엄마 신발신고 가자공 현관앞에서 기두리신당!!!!!!
2006.06.29 19:02:21 (*.48.236.73)
An님.
방가 방가~ㅎ
무사히 오신거..........ㅎ추카~추카~혀욤~ㅎ
님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안봐둥~~~비디오다욤~ㅎ
장태산에서 방갑게 보자고욤~~ㅎ
방긋~
방가 방가~ㅎ
무사히 오신거..........ㅎ추카~추카~혀욤~ㅎ
님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안봐둥~~~비디오다욤~ㅎ
장태산에서 방갑게 보자고욤~~ㅎ
방긋~
2006.06.29 22:11:43 (*.165.126.120)
어머낭..................ㅋ!
붕오빵 이미지가...............고픈 배를 움켜쥐고 꾸~울~꺽!
고동안 안뇽하셨어영??
사랑이 오떨 때는 슬픔도 기쁨으로 느껴질 때가 있구염
또 오떨 때는 기쁨도 슬픔으로 느껴질 때가 있구염...........ㅋ!
구레셩~~~싸랑을 하모는 울다가 웃다가
기쁨도 아픔도 그리고 슬픔까지도
모두 다 즐길 줄을 알게되면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지 싶네영
푸하하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삶이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욤...........저는요!
무엇이든 즐기려구여
아주 슬프게 울기도하다가, 배꼽을 쥐고 웃기도 하다가
인생에 기쁨만 존재한다면 기쁨의 참 맛을 몰겠지영~히!
간만에 만난 붕오빵님의 댓글이 반가웠어영..........헤헤~
붕오빵 이미지가...............고픈 배를 움켜쥐고 꾸~울~꺽!
고동안 안뇽하셨어영??
사랑이 오떨 때는 슬픔도 기쁨으로 느껴질 때가 있구염
또 오떨 때는 기쁨도 슬픔으로 느껴질 때가 있구염...........ㅋ!
구레셩~~~싸랑을 하모는 울다가 웃다가
기쁨도 아픔도 그리고 슬픔까지도
모두 다 즐길 줄을 알게되면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지 싶네영
푸하하하~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삶이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욤...........저는요!
무엇이든 즐기려구여
아주 슬프게 울기도하다가, 배꼽을 쥐고 웃기도 하다가
인생에 기쁨만 존재한다면 기쁨의 참 맛을 몰겠지영~히!
간만에 만난 붕오빵님의 댓글이 반가웠어영..........헤헤~
2006.06.29 22:24:00 (*.165.126.120)
하하하~~~~~~~~~오마니가 사주신 쌀, 물, 고기, 반찬들.........히히!
오마니 집안에 기둥을 하나 뽑아가지공...........푸하하하~
아침에 밥을 할라고 보니께 쌀이 옵써서영.............큭!
굶고 갔거덩여~
그리구염, 젤루 중요한 걸 받았걸랑여.............흐흐흐!!!!!!!!
이거이 웃을 일이 아닌디욤
오쨋거나, 모 이것두 내 삶의 모습이니께여
하얀 봉투에 거금의 금일봉을.................푸하하하~
에궁~ㅎ
차암!!!!!!!!! 이 나이에 용돈을 드려야하는디 맨날 나는 받기만 하네..........ㅋ!
Anyway...............기분이 째지는 날이져~ㅎ
아이구!................오늘 행복해서 죽깠넹.........헤헤!
장태산에 가서 술독에서 헤엄을 칠라몬
음!..................비키니 수영복두 챙겨가야겠삼...........으하하하~
아참~ㅋ 물안경두 가지고 가야지영?
마지막에 잠수할라몬................풉!!!! 푸하하하!!!!!
초롱온냐, 비디오 욜씨미보셔염
늘 알게 모르게 사랑을 남겨주시어 고마워욤
오마니 집안에 기둥을 하나 뽑아가지공...........푸하하하~
아침에 밥을 할라고 보니께 쌀이 옵써서영.............큭!
굶고 갔거덩여~
그리구염, 젤루 중요한 걸 받았걸랑여.............흐흐흐!!!!!!!!
이거이 웃을 일이 아닌디욤
오쨋거나, 모 이것두 내 삶의 모습이니께여
하얀 봉투에 거금의 금일봉을.................푸하하하~
에궁~ㅎ
차암!!!!!!!!! 이 나이에 용돈을 드려야하는디 맨날 나는 받기만 하네..........ㅋ!
Anyway...............기분이 째지는 날이져~ㅎ
아이구!................오늘 행복해서 죽깠넹.........헤헤!
장태산에 가서 술독에서 헤엄을 칠라몬
음!..................비키니 수영복두 챙겨가야겠삼...........으하하하~
아참~ㅋ 물안경두 가지고 가야지영?
마지막에 잠수할라몬................풉!!!! 푸하하하!!!!!
초롱온냐, 비디오 욜씨미보셔염
늘 알게 모르게 사랑을 남겨주시어 고마워욤
2006.06.29 22:54:36 (*.235.17.115)
사 랑 ....... 박 승 우
당신이 연두빛 몸매로 왔을 때 나는 몰랐습니다
그저 작은 들풀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 채 어느날 홀연히 사라질
일년생 들풀 중의 하나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정원에 뿌리를 내린 당신은
그리움을 먹고 자라는 목마른 나무였습니다
날마다 그리움의 파란 엽서를 가지끝에 매달고
손흔드는 갈망이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담장을 넘어
하늘로 목을 뻗는 키 큰 나무였습니다
서러움과 슬픔의 열매들이 열리고
고독의 뿌리가 깊어지지만
그래도 기다림의 나이테를 만들며
희망으로 물관부를 채우는 꼿꼿한 나무였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커버려 옮겨 심을 수도 없는
내 정원의 키 큰 나무는 사랑이었습니다 .
당신이 연두빛 몸매로 왔을 때 나는 몰랐습니다
그저 작은 들풀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 채 어느날 홀연히 사라질
일년생 들풀 중의 하나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정원에 뿌리를 내린 당신은
그리움을 먹고 자라는 목마른 나무였습니다
날마다 그리움의 파란 엽서를 가지끝에 매달고
손흔드는 갈망이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담장을 넘어
하늘로 목을 뻗는 키 큰 나무였습니다
서러움과 슬픔의 열매들이 열리고
고독의 뿌리가 깊어지지만
그래도 기다림의 나이테를 만들며
희망으로 물관부를 채우는 꼿꼿한 나무였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커버려 옮겨 심을 수도 없는
내 정원의 키 큰 나무는 사랑이었습니다 .
2006.06.29 23:36:32 (*.165.126.120)
사랑에 빠지게 되면 사랑밖에 보이지 않는다
때로는 희미해질지라도, 때로는 흔들릴지라도
그역시 사랑이다
희미해질 때나 흔들릴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게
그게 바로 사랑이다
충성.........!!
모두 덜 보구시포욤...........D-2
달마님, 엄청 고마버욤..........하하하~
때로는 희미해질지라도, 때로는 흔들릴지라도
그역시 사랑이다
희미해질 때나 흔들릴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게
그게 바로 사랑이다
충성.........!!
모두 덜 보구시포욤...........D-2
달마님, 엄청 고마버욤..........하하하~
2006.06.30 06:03:04 (*.165.126.120)
헤헤..............헤~
물안경님, 잠수할 때여 눈을 뜨고 있거덩여..........ㅋ!
눈이 마니 아포서영 물안경을 쓰고 있으몬 덜 아프거덩여
모두덜 그러케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영원하지 않다해서
아픈 상처를 남긴 사랑이라 해서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니
서로 욜씨미 노력하는 사랑이 필요하겠지염
아직도 사랑에 대한 정의는
이렇다하게 내리질 못하니
저는여, 늘 주어진 사랑에
아름답고 진실하게 사랑을 하고 시포요
아~, 사랑을 만나는 날이.............D-1이네염!
크하하하.......
기쁜 마음을 만나는 날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을 남기는 날
추억을 남겨 주는 작은 하루입니다욤
물안경님, 잠수할 때여 눈을 뜨고 있거덩여..........ㅋ!
눈이 마니 아포서영 물안경을 쓰고 있으몬 덜 아프거덩여
모두덜 그러케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영원하지 않다해서
아픈 상처를 남긴 사랑이라 해서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니
서로 욜씨미 노력하는 사랑이 필요하겠지염
아직도 사랑에 대한 정의는
이렇다하게 내리질 못하니
저는여, 늘 주어진 사랑에
아름답고 진실하게 사랑을 하고 시포요
아~, 사랑을 만나는 날이.............D-1이네염!
크하하하.......
기쁜 마음을 만나는 날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을 남기는 날
추억을 남겨 주는 작은 하루입니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