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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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09:52:34 (*.48.236.73)
고우신 울 님덜~!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간
장마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이네욤~ㅎ
편안한 휴일 되셨지여~?
이른아침~ㅎ
따끈한~헤이즐넛 향기진한~Coffee 한잔
요로케~ㅎㅎ↓↓
오늘도~미소가득 하시고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6.26 10:22:04 (*.252.104.91)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한주내내 우리님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감~사 해요*^.^** 고운 초~롱님!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한주내내 우리님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감~사 해요*^.^** 고운 초~롱님!
2006.06.26 10:24:13 (*.120.229.178)
내 가슴에 새겨진
초롱~온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요^^
초롱~온~니^^
휴일 모 하셨어요..????
잔뜩 흐린 날씨에도 초롱 온니를 만나면
언제나 미소가 넘쳐요^^
이번 한주도 미소로 시작 하시길요^^
약~~~~속요^^
글구~~좋은 글과
힘든 월요일 아침에 피로를 풀어줄 향이 좋은 ..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싸랑합니다~~~♡
초롱~온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요^^
초롱~온~니^^
휴일 모 하셨어요..????
잔뜩 흐린 날씨에도 초롱 온니를 만나면
언제나 미소가 넘쳐요^^
이번 한주도 미소로 시작 하시길요^^
약~~~~속요^^
글구~~좋은 글과
힘든 월요일 아침에 피로를 풀어줄 향이 좋은 ..
커피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싸랑합니다~~~♡
2006.06.26 16:56:34 (*.98.140.99)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정모 설레임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커피는 일찌감치 먹고...
지금 답글...
즐거운 한주 되시길 ^^*
2006.06.26 17:00:15 (*.48.236.73)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까아~~~~~껑~?
초롱이 답글이 늦어셩~ㅎ
오똑혀~~?
구럭케두 보고시펐던~
초코칭구가 남원에 이쁜초롱이를 만나러 왔네여~
에고~행복혀~~~~~~~랑~ㅎ
구레셩~
간단하게 점심먹구~
광한루 구경하구~
아쉽지만~ㅠ~방금 출발하구~~ㅎ
글구여~
오라버니~!
7월달에는 너모너머~궁금해셩~못 살꼬 가튼~
님을 만나러 가는 달이네욤~ㅎ
에고~
시방부터 가심이 겁나게 설레이네욤~
이쁜초롱이~
뚱한 몸이라셩~
요로코롬~줄넘기 열띰이 해셩~
더 이쁜모습으루 뵈올라공~
요로케~ㅎㅎ↓↓
초롱이~ㅎ
맘부터 오라버니~ㅎ~만나러 가는 중이랍니다....욤~ㅎ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상큼 합니다 ~욤~ㅎ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사철나무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6.26 17:17:58 (*.48.236.73)
사랑스런 순수동상아~!
인연이란~?
에고~~~ㅎ
울 서로 얼굴도 모르고서리~
울 "오작교의 홈"에서~그동안 쌓은 정 땜시렁~ㅎ
구런쥐~~~~~~ㅎ
흐~~~미~ㅎ
안보이믄 궁금하구~ 보고시푸공~ㅎ
히힛~ㅎ
울 동상~!
즐거운 휴일 보냈어?
이 온니는~
지리산 계곡에 부부모임이 있어셩~
댕겨와서~~~~ㅎ
울 아덜~!
델꼬~시어머님이랑 맛난 외식두 하구~
모처럼 온가족이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네욤~ㅎ
에고~
몇일만 참을믄~ㅎ
보고시픈 울 구여운 동상두 보게 되어서~
시방부터 가심이 떨려 오네여~ㅎ
울 동상두~
늘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길 빌면서~~~ㅎ
순수동상~!
참말루 사랑한~~~~~~~다~ㅎ방긋
2006.06.26 17:27:04 (*.48.236.73)
별빛사이님.
까~~~~~~~~꽁~?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비가 쏟아져 내릴꼬만 가트네욤~ㅎ
조금전 초코칭구를 보내공~
마음도 몸도 가라앉아만 가는 오후에~
울 별빛사이님을~
만나러 컴앞으로 앉아 보는~
요시간~ㅎ
참말루 좋은시간 이랍니다.....욤~ㅎ
곧 있으믄~
행복한 7월 울들의 미팅이 있는날~!
초롱이는 벌써부터 님을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욤~ㅎ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공~늘 행복하시길 빌어욤~~
글구여~
얄랴븅~~~~~~~~꾸벅~ㅎ
2006.06.26 21:55:21 (*.206.108.139)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습니다~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어
자꾸 바라보다
그대 초롷한 눈에 빠져 나올수 없었고
곁에 있는데도 생각이나
내안에 그대모습 그리기에 바빴습니다~
그대를 만나는것이
이렇게 좋을줄 알았다면
오래전에 만났을 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것은
삶의 행복에 눈뜨게 한
아름다운 배려겠지요~~
손잡고 걷는데도
자꾸 걷고싶은 그리움으로
가슴 구석구석 그대모습 그려넣고
마술걸린 사람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대 만난 오늘은
영원히 깨기싫은 꿈을 꾸듯
아름다운 감정으로 수놓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습니다~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어
자꾸 바라보다
그대 초롷한 눈에 빠져 나올수 없었고
곁에 있는데도 생각이나
내안에 그대모습 그리기에 바빴습니다~
그대를 만나는것이
이렇게 좋을줄 알았다면
오래전에 만났을 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난것은
삶의 행복에 눈뜨게 한
아름다운 배려겠지요~~
손잡고 걷는데도
자꾸 걷고싶은 그리움으로
가슴 구석구석 그대모습 그려넣고
마술걸린 사람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대 만난 오늘은
영원히 깨기싫은 꿈을 꾸듯
아름다운 감정으로 수놓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2006.06.27 09:59:11 (*.48.236.73)
초코우유 칭구님.
워메워메~ㅎ
오프라인의 인연으로~ㅋ
오톡케 요로코롬~
따스하게 글구~
사랑 가득하게~
오래된 칭구처럼 다가왔을까~~~~~낭~?~ㅎ
설레이는 맘으루~
우린 만났네요~ㅎ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며~
늦은 점심을~먹고셩~ㅎ
"오작교"다리를 산책하믄서리~
잉어떼들이랑 야그도 나누고~
운치있게 기념사진두 한장 찍구~ㅎ
푸~하하하~~~~~ㅎ
서울로 향해야 하는 발걸음이 촉박해 오는 탓으루~ㅎ
아쉬움을 뒤로 한채~
마지막 포옹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네여~ㅎ
초코칭구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모 행복했었네여~
글구~고마워욤~ㅎ
오늘도~
환한 미소로 좋은일 가득하세욤~^^*
초롱이두~칭구가 마니마늬 그립습니다..욤~
사랑해욤~~~빵~~~~긋
2006.06.27 10:03:54 (*.48.236.73)
초코칭구님.
그란디~
피곤한 몸으루 오톡케~
이케 이쁜글 남기고 갔어영~?
아그~ㅎ
기냥~ㅎ
미~오 ~ㅋ할 수가 없~~~~~~~당~ㅎㅎㅎ
요거~ㅎㅎ↓↓
아랐~~~~~징?~ㅎ
2006.06.27 11:46:46 (*.232.69.64)
어젠, 신문 볼 시간도 없었넹 !
이제, 커피 마시면서, 좀 봅세다 .
근데, 어째 신문 내용이 좀 빠진 것 같아여 ~
타이틀만 걸어 놓고 ...
본인 야그는 없이, ... 바쁘신감, 초롱님.
커피, 감사해요 !
이제, 커피 마시면서, 좀 봅세다 .
근데, 어째 신문 내용이 좀 빠진 것 같아여 ~
타이틀만 걸어 놓고 ...
본인 야그는 없이, ... 바쁘신감, 초롱님.
커피, 감사해요 !
2006.06.27 13:01:02 (*.177.2.114)
월요일 신문두 못 보구......
새복 부터 바삐 서둘러 먼 데 있는 칭구를 만나고 왔네요.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가슴 가득 따뜻한 마음을 담아와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초롱 초롱 초롱님~~~~!
많이 많이 행복하셨나봅니다.
글에서 고운 미소가 보이네여.
에 효~~~지두 저 바쿠스 한 빙만 주셔요.
장거리 운전을 했더만.....
새복 부터 바삐 서둘러 먼 데 있는 칭구를 만나고 왔네요.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가슴 가득 따뜻한 마음을 담아와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초롱 초롱 초롱님~~~~!
많이 많이 행복하셨나봅니다.
글에서 고운 미소가 보이네여.
에 효~~~지두 저 바쿠스 한 빙만 주셔요.
장거리 운전을 했더만.....
2006.06.27 14:49:51 (*.48.236.73)
존경하는 울 고우님.
까아~~~~껑?
초롱이 야그욤~?
오사모 가는길~ㅋ
화려한 "외출 허가증" 고거욤~?
헤헤헤~~~~~~ㅎ
어그제~ 울 남푠이 ".. 월례대회"댕겨와서리~
기분이 고도루 올라가있는 틈을 ~ㅎ
초롱이의 "여시" 가튼 모습이랑 맘으루~ㅋ
다가셩 차근차근 야그 봇따리를 펼쳐봤지~~~~~~렁~ㅎ
다행히두~ㅎ
울 감독님이랑 빈지게님을 모두 자~알~ㅎ~알구서 지내는 사람들이라셩~ㅎ
승낙을..........ㅎ
구레둥~흔쾌하게는...................ㅎ
흐린 오후이네욤~
요즈음 전야제 준비 땜시렁~~~~수고가 많으시지욤~?
늘 ~건강하시공~
행복하시고욤~ㅎ
울 존경하는 고우님 ~!얄랴븅~~~~~꾸벅
2006.06.27 15:11:55 (*.48.236.73)
모베터님.
안뇽?
비온뒤~
자연의 싱그러움 가득한~
이곳 춘향고을에서 꿈에 그리던 님을 반갑게 만나뵈었네욤~ㅎ
늘 부족한 초롱이가~
어제두 대접을 소홀히 해 드려셩~ㅎ
떠나간 뒤에 ...............
끝없는 아쉬움에.........
밤 잠을 설치공.............ㅋ
그란디~
이곳의 향기는 담아 보셨다욤~?
글구~
오작교의 홈의 남자~ㅎ막내인 모베터님~!
오쪼믄 구럭케~
청바지가 자~알 어울린다~욤~~?~ㅎ
검은테의 썬그라스두 너모나 멋 스러웠구~~~~~~~영~ㅎ
아그~
마니마늬 피곤하셨지여?
이쁜초롱이가 맘으루~
피로 회복제 보내 드립니다..욤~ㅎ
꼬~옥 챙겨 드시공~
쌓인 피로두 푸시공~아랐~~~~~~~~~징?
울 칭구들~!
사랑혀~~~~~~~욤~~방그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