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2006.06.21 11:59:00 (*.111.30.85)
구성경님~
울 님들을
한없이 사랑해주시는
넓은 당신...
좋은글 ..
고운 이미지..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시길...
2006.06.21 13:00:36 (*.159.61.232)
크!!!!!!.........하하하~ㅋ!
어찌이리 노래가 이밤 저의 마음을 심난스럽게 한답니까?
어딘가로 떠나기 전이면 늘 마지막으로 하는 일
빨래방에 빨래를 네통이나 넣어놓고 왔답니다.....하하!
왠? 이 심야에 이곳엘 들어왔다가는
마음이 몹시도 산란하여 빨래를 한바구니 들고 나가
빨래를 하려고 넣고 왔다네요.
전 심난하면 빨래를 하거든요.
산란스런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고 싶다는 의식의 발상인 듯........ㅋ!
아효~!
그 빨래 다 될때까지 기다리려면
오늘도 밤을 지새워야겠네여........히히~
에효~노래 하나에도 이리 마음이 흔들리니
차암! 모를 일입니다.
많이 비워낸 것 같다가도 아닌 것이.....
머물다 갑니다.
어찌이리 노래가 이밤 저의 마음을 심난스럽게 한답니까?
어딘가로 떠나기 전이면 늘 마지막으로 하는 일
빨래방에 빨래를 네통이나 넣어놓고 왔답니다.....하하!
왠? 이 심야에 이곳엘 들어왔다가는
마음이 몹시도 산란하여 빨래를 한바구니 들고 나가
빨래를 하려고 넣고 왔다네요.
전 심난하면 빨래를 하거든요.
산란스런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고 싶다는 의식의 발상인 듯........ㅋ!
아효~!
그 빨래 다 될때까지 기다리려면
오늘도 밤을 지새워야겠네여........히히~
에효~노래 하나에도 이리 마음이 흔들리니
차암! 모를 일입니다.
많이 비워낸 것 같다가도 아닌 것이.....
머물다 갑니다.
2006.06.21 14:30:06 (*.96.31.101)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2006.06.21 17:53:01 (*.30.75.97)
아~
노래가.....ㅎㅎㅎ
저두 그렇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구성경님 ..이런곡 올리실땐 책임질 각오가 되있죠...?
an 공주님 빨래는 미루지 마시고 ......ㅎㅎ.....수시로 하심이......ㅋㅋ.......네통이면 꽤 오래 an하셨군요....
장녹수님! ......님의 닉을보니...옛날 어떤 임금님이 생각 납니다....ㅋㅋㅋ
에휴 가수가 누군지.....?
노래가.....ㅎㅎㅎ
저두 그렇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구성경님 ..이런곡 올리실땐 책임질 각오가 되있죠...?
an 공주님 빨래는 미루지 마시고 ......ㅎㅎ.....수시로 하심이......ㅋㅋ.......네통이면 꽤 오래 an하셨군요....
장녹수님! ......님의 닉을보니...옛날 어떤 임금님이 생각 납니다....ㅋㅋㅋ
에휴 가수가 누군지.....?
2006.06.21 19:32:58 (*.159.61.232)
밀린 게 아니구여 수건, 양말, 티셔츠, 바지.................이러케 따로 따로 빨거덩여.........ㅋ!!!!!!
만나몬.............흐윽! 주........거......땅...............ㅋ.ㅋ.ㅋ
또???????????.............공주 망신!!!..........다덜 가고하시라.........ㅋ!
만나몬.............흐윽! 주........거......땅...............ㅋ.ㅋ.ㅋ
또???????????.............공주 망신!!!..........다덜 가고하시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