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20 00:06:22 (*.159.61.232)
푸하하하!!!!!!......행님이 마지막에
그 미녀한테 무너져버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모 너모 구여버셩..........푸헥!
행님몬 순하실꼬 가튼데
음! 보기와는 마니 다르셔욤??
책상을 꽝꽝~ㅋ! 두드리는 모습이
전혀 상상이 되질 않사옵니당!..........푸하하하!
일~떵 노치는 줄 알고 심장 멋는 줄 알았삼........헉!!!!!
이미지는 장고행님만 이뽄 거
해주었다공 샘낼까봐셩 하나 델꼬왔삼~히!
thanks 행님~!
2006.06.20 08:43:28 (*.241.194.213)
히~~~하!~~~~~
얼매나 3탄을 지달렸지 아시우?
이거이 바로 산교육아닝가요?
백날 좋은 소리만 하믄 뭐해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결국은 살이 되고 피가 되는것을.....
음방에만 방콕! 하지 마시구
바람쐬러 이렇게 한번씩 나오셔야~~~ㅋㅋㅋㅋ~~~
재밋었는데 거 왜 막판에 가서 미녀타령이~~~ㅎㅎㅎ~~~
감사해요~~~3탄~~~
우리의 왕배짱, 국제 해결사 반글라님~~~~
얼매나 3탄을 지달렸지 아시우?
이거이 바로 산교육아닝가요?
백날 좋은 소리만 하믄 뭐해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결국은 살이 되고 피가 되는것을.....
음방에만 방콕! 하지 마시구
바람쐬러 이렇게 한번씩 나오셔야~~~ㅋㅋㅋㅋ~~~
재밋었는데 거 왜 막판에 가서 미녀타령이~~~ㅎㅎㅎ~~~
감사해요~~~3탄~~~
우리의 왕배짱, 국제 해결사 반글라님~~~~
2006.06.20 09:02:39 (*.112.229.252)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난 번 이완용 건에 이어 또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합니다.
현지에서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하는 생각에 덩달아 공분하다가도
현명하고 당당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마치 내가 한 일인양 의기양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또 한편으론 마지막 장면에서 팀장의 미모에 눈 녹듯 스러지는 모습을 연상하면
반글라님의 담백한 인간미에 더없는 호감과 함께 너털 웃음이 절로 납니다.
반글라님 좋은 글 덕에 활기찬 아침 시작합니다
화이링입니다 !! ^_^;
지난 번 이완용 건에 이어 또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합니다.
현지에서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하는 생각에 덩달아 공분하다가도
현명하고 당당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마치 내가 한 일인양 의기양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또 한편으론 마지막 장면에서 팀장의 미모에 눈 녹듯 스러지는 모습을 연상하면
반글라님의 담백한 인간미에 더없는 호감과 함께 너털 웃음이 절로 납니다.
반글라님 좋은 글 덕에 활기찬 아침 시작합니다
화이링입니다 !! ^_^;
2006.06.20 20:58:24 (*.177.177.169)
한국 사람이 우리나라 돈 벌기도 힘이 든데
외국 돈 벌기가 좀 어렵겠는지요.
대~단 하십니다. 반글라님~!!
반글라님 열 났다 화 났다가 미인 팀장으로 인하여
그냥 힘 없이 무너져 내렸당~~~~~
근디요, 웬 엄포가 그리 크셨기에
의경인지 전경인지 우르르...
울타리 맴이 많이 착해서리
우르르 그 사람들 참 가엾다요. ㅎㅎ
반글라님! 화 이 팅 ~!!
외국 돈 벌기가 좀 어렵겠는지요.
대~단 하십니다. 반글라님~!!
반글라님 열 났다 화 났다가 미인 팀장으로 인하여
그냥 힘 없이 무너져 내렸당~~~~~
근디요, 웬 엄포가 그리 크셨기에
의경인지 전경인지 우르르...
울타리 맴이 많이 착해서리
우르르 그 사람들 참 가엾다요. ㅎㅎ
반글라님! 화 이 팅 ~!!
2006.06.21 11:47:54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
울 오라버니는...ㅎ
커피를 마니 좋아 허신것 가토셩~ㅎ
푸~하하하
워메낭~~~~ㅎ
고로코롬~제 3탄을 지달렸는디~~~~욤~ㅎ
역쉬나~ㅎ
반글라 오라버니~!
멋진 오라버니~!핫~~~~~~~~~~~~~팅~!!
오늘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라버니~!얄랴븅~~~~~~~~~빠이~~~~빠
2006.06.21 12:48:05 (*.55.152.94)
an님.
미녀에게 약한건 모든 넘자들의 기본매너가 아닌가유~?
근디 푸헥~! 이 뭔 소리유~
화나면 책상이 문제인감~~
의자까지라도도~ ㅎㅎ
일떵에 축하와 감사를 동시에 드립니다요.
그리고 좋은 이미지까지도 감~~~솨~~!
미녀에게 약한건 모든 넘자들의 기본매너가 아닌가유~?
근디 푸헥~! 이 뭔 소리유~
화나면 책상이 문제인감~~
의자까지라도도~ ㅎㅎ
일떵에 축하와 감사를 동시에 드립니다요.
그리고 좋은 이미지까지도 감~~~솨~~!
2006.06.21 12:48:43 (*.55.152.94)
Diva님.
역쉬 살이되고 피가되는 야길 알아주시는
Diva님~~
마니 기다리실것 같아서리
잠시 바람쐬로 나왔더니 반겨주심에 감솨드립니다요
미녀에 약한남자 하면 또 반글라 아님니까요~ ㅎㅎ
역쉬 살이되고 피가되는 야길 알아주시는
Diva님~~
마니 기다리실것 같아서리
잠시 바람쐬로 나왔더니 반겨주심에 감솨드립니다요
미녀에 약한남자 하면 또 반글라 아님니까요~ ㅎㅎ
2006.06.21 12:51:40 (*.55.152.94)
Ryback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완용2탄 이었습니다요.
그렇죠~ Ryback님~ 미인에 약한게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대부분 남자들이...
느끼는 정상이죠. ㅎㅎ 님께서도~ 홧~팅~! 임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완용2탄 이었습니다요.
그렇죠~ Ryback님~ 미인에 약한게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대부분 남자들이...
느끼는 정상이죠. ㅎㅎ 님께서도~ 홧~팅~! 임다.
2006.06.21 12:59:00 (*.55.152.94)
울타리님.
그렇겠죠 여기서 보다 해외에선
돈벌기보단 돈쓰기가 더 편하지요. ㅎㅎ
의경인지 전경인지는 아마 그곳에서
B사에서 요청하여 불러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나두 미인계를 쓰면 무너져 버린는게
넘자들의 가장 취약한 약점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답니다. 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타리님~!
그렇겠죠 여기서 보다 해외에선
돈벌기보단 돈쓰기가 더 편하지요. ㅎㅎ
의경인지 전경인지는 아마 그곳에서
B사에서 요청하여 불러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나두 미인계를 쓰면 무너져 버린는게
넘자들의 가장 취약한 약점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답니다. 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타리님~!
2006.06.21 13:18:51 (*.55.152.94)
그림자님.
예~ 아직까지도 느끼는게 통신3사중
뛰어난 써비스 만큼은 잠을 재우지 못할 만큼
부산떨 정도로 내게 연락하여 A/S를 해주던 A사 만큼은
고마운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제가 가지고 다니는 번호는 A사랍니다.
B사는 도시락들고 말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예~ 아직까지도 느끼는게 통신3사중
뛰어난 써비스 만큼은 잠을 재우지 못할 만큼
부산떨 정도로 내게 연락하여 A/S를 해주던 A사 만큼은
고마운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제가 가지고 다니는 번호는 A사랍니다.
B사는 도시락들고 말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2006.06.21 13:22:38 (*.55.152.94)
코~피 땡큐~~~ 울~초롱님^^
맞어유~ 커피를 뮤자게 좋아하쥬~~
출장이 잦은 난 밖에서 생활할때면
모닝커피에 계란후라이로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3탄 마니 기다렸시유~
그럼 앞으로 4탄도 올릴까유~? ㅎㅎ
맞어유~ 커피를 뮤자게 좋아하쥬~~
출장이 잦은 난 밖에서 생활할때면
모닝커피에 계란후라이로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3탄 마니 기다렸시유~
그럼 앞으로 4탄도 올릴까유~? ㅎㅎ
2006.06.21 14:12:39 (*.26.214.73)
'사는 냄새' 뭉클하는 이야기들은
언제건 가슴에 닿습니다.
로밍 때문에 애 먹은 적 많았었는데, 요샌
국력신장 탓인지 조금은 수워해진 느낌입니다.
반글라님은, 전야제에 꼭 기저귀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ㅎㅎㅎ
언제건 가슴에 닿습니다.
로밍 때문에 애 먹은 적 많았었는데, 요샌
국력신장 탓인지 조금은 수워해진 느낌입니다.
반글라님은, 전야제에 꼭 기저귀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ㅎㅎㅎ
2006.06.21 20:51:10 (*.176.172.25)
예~ 古友님.
불과 1년새 요즘은 많이 나아졌죠.
왠만한 지역은 신청도 없이 모바일 기계가 좋으니
현지에 가서 본인모바일로 자동을 시켜버리면 되더군요.
근디 귀저기는 홈에만 사용하는디요~~~ ㅎㅎ
차고 다니면 무거워서~~~ 그렇지만 챙겨 가야겠쥬~
불과 1년새 요즘은 많이 나아졌죠.
왠만한 지역은 신청도 없이 모바일 기계가 좋으니
현지에 가서 본인모바일로 자동을 시켜버리면 되더군요.
근디 귀저기는 홈에만 사용하는디요~~~ ㅎㅎ
차고 다니면 무거워서~~~ 그렇지만 챙겨 가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