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10 09:21:44 (*.231.164.67)
꽃향기 가득한 노래가 흐르고
말없이 사랑이 깊어만 가는
아우성 소리를....
너모나 아름다운 글귀라 가슴에서 되뇌이고
또 되뇌이고....
별빛사이님도 고운 향기와 아름다움 함께 하시면서....
말없이 사랑이 깊어만 가는
아우성 소리를....
너모나 아름다운 글귀라 가슴에서 되뇌이고
또 되뇌이고....
별빛사이님도 고운 향기와 아름다움 함께 하시면서....
2006.06.10 10:42:37 (*.48.236.73)
별빛사이님.
안냐세욤~?
한주간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욤~ㅎ
우리 손 잡아요..ㅎ
알았어욤~~ㅎ
오늘 한사람이라도 기쁘게 해주도록 노력 할게요 ㅎㅎ
참 좋은 아침을 맞이합니ㅣ다.욤ㅎㅎ
좋은글 감사드리고요~ㅎ
글구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욤~방긋
안냐세욤~?
한주간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욤~ㅎ
우리 손 잡아요..ㅎ
알았어욤~~ㅎ
오늘 한사람이라도 기쁘게 해주도록 노력 할게요 ㅎㅎ
참 좋은 아침을 맞이합니ㅣ다.욤ㅎㅎ
좋은글 감사드리고요~ㅎ
글구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욤~방긋
2006.06.10 12:16:16 (*.120.143.56)
칭구!
우리 손잡아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어쩜 우리의 사랑 고백이 안인가요?~~~
이글을 보니 사춘기때 첫사랑 생각이 나네
그뇨자 손을 잡았더니 막 전기가 흐르는 거야
몇만 볼트인지 모르지만~~~~~~~~~~~
오늘도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올려놓고
갔는가~여 좌우지간 부지런 하단말야
좋은글 감~사 허고 좋은 주말 보내요 칭구!*^.^**
우리 손잡아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어쩜 우리의 사랑 고백이 안인가요?~~~
이글을 보니 사춘기때 첫사랑 생각이 나네
그뇨자 손을 잡았더니 막 전기가 흐르는 거야
몇만 볼트인지 모르지만~~~~~~~~~~~
오늘도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올려놓고
갔는가~여 좌우지간 부지런 하단말야
좋은글 감~사 허고 좋은 주말 보내요 칭구!*^.^**
2006.06.10 20:11:26 (*.17.47.227)
별빛 사이님!
오늘은 예쁜 이미지와 글을 올리셨네요.
마냥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댁이 어디신지는 몰라도
하루 종일 집에서 “천장”만 보고 잠만 쿨쿨....!
산에 가기로 약속이 있었는데~~~
잠시나마 동심으로 갔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예쁜 이미지와 글을 올리셨네요.
마냥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댁이 어디신지는 몰라도
하루 종일 집에서 “천장”만 보고 잠만 쿨쿨....!
산에 가기로 약속이 있었는데~~~
잠시나마 동심으로 갔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6.11 00:18:57 (*.206.106.107)
별빛사이니임~~~
자요~~~~이 초코가 손 내밀었다요~~~~~
얼렁 잡아주셔야져~~~
우리의 연이 깊어지는 촉촉표 핸드임다요~~~~~~ㅎㅎㅎ
꽃향기 가득한 음악 들으면서 잠시 행복을 꿈꾸다 가옵니다~~~~~~~^^*
자요~~~~이 초코가 손 내밀었다요~~~~~
얼렁 잡아주셔야져~~~
우리의 연이 깊어지는 촉촉표 핸드임다요~~~~~~ㅎㅎㅎ
꽃향기 가득한 음악 들으면서 잠시 행복을 꿈꾸다 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