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09 00:37:26 (*.120.143.56)
별빛사이 칭구!
그제 하루 쉬더니만 아름다운 영상 만드니라고
홈에 출근을 안했구려 넘 아름답네~~~~
그래 사랑이란 것 빛과 소금처럼
알맞게 간을 맞추면서 해야지
어느 일방만 한다면 짝사랑이지 않겠나~~~
사랑이란 것 너무많이 첨가하면 느끼해서 맛이 변질 될수도 있지
하지만 알맞게 넣으면 맛의 조화가 이루워져 더욱더 사랑이라는 맛을 발할수 있겠지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아름다운 영상과 글 그리고 음향까지도 나의 마음을 넘 사로잡네
칭구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어요
감~사 *^.^** 부드러운남자 별빛사이 칭구 !
그제 하루 쉬더니만 아름다운 영상 만드니라고
홈에 출근을 안했구려 넘 아름답네~~~~
그래 사랑이란 것 빛과 소금처럼
알맞게 간을 맞추면서 해야지
어느 일방만 한다면 짝사랑이지 않겠나~~~
사랑이란 것 너무많이 첨가하면 느끼해서 맛이 변질 될수도 있지
하지만 알맞게 넣으면 맛의 조화가 이루워져 더욱더 사랑이라는 맛을 발할수 있겠지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아름다운 영상과 글 그리고 음향까지도 나의 마음을 넘 사로잡네
칭구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어요
감~사 *^.^** 부드러운남자 별빛사이 칭구 !
2006.06.09 00:58:21 (*.17.47.227)
사랑도 양념같다.....
맞는 말씀같군요.
달콤할땐 쓴맛도 모르지만~~~
쓸때는 더없이 씁디다.
아주 무지하게....지독하게.....!!!
달콤한 사랑만 있으면 월매나 좋을꼬....^^
맞는 말씀같군요.
달콤할땐 쓴맛도 모르지만~~~
쓸때는 더없이 씁디다.
아주 무지하게....지독하게.....!!!
달콤한 사랑만 있으면 월매나 좋을꼬....^^
2006.06.09 01:07:20 (*.98.140.99)
사철나무~칭구님~~밤늦도록
못주무시고 계시나요....
................
알맞게 조화를 이뤄주면야
금상첨화 일건데.....
것두 욕심일런지도.....
고운밤 행복한 꿈 꾸시길...
못주무시고 계시나요....
................
알맞게 조화를 이뤄주면야
금상첨화 일건데.....
것두 욕심일런지도.....
고운밤 행복한 꿈 꾸시길...
2006.06.09 01:14:02 (*.98.140.99)
장고님... 꾸벅~인사올립니다...
지독히 쓴 사랑이 있으니..
달콤한 사랑이 더 달콤해지겟지요..
달콤한 사랑만 있으시길 빌어 드릴께요~~
지독히 쓴 사랑이 있으니..
달콤한 사랑이 더 달콤해지겟지요..
달콤한 사랑만 있으시길 빌어 드릴께요~~
2006.06.09 06:51:42 (*.231.164.67)
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결론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적 가치가 있는
싸랑을 해야한다는 것이네욤............으하하하.........ㅋ!
빛과 소금의 대상인 사랑을 만나야겠지얌
감동적인 말이네욤........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결론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적 가치가 있는
싸랑을 해야한다는 것이네욤............으하하하.........ㅋ!
빛과 소금의 대상인 사랑을 만나야겠지얌
감동적인 말이네욤........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2006.06.09 08:57:13 (*.100.206.170)
안녕 하십니까?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하는군요.
사랑은 여러가지 맛을 가지고 있는데.....
때로는 달기도 쓰기도 아니면 아무런 맛도 느낄수 없을때가 있지요
모든 맛은 나로인해 결정지어지거든요
나는 어떤 맛으로 사랑을 할까??????달콤함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하는군요.
사랑은 여러가지 맛을 가지고 있는데.....
때로는 달기도 쓰기도 아니면 아무런 맛도 느낄수 없을때가 있지요
모든 맛은 나로인해 결정지어지거든요
나는 어떤 맛으로 사랑을 할까??????달콤함
2006.06.09 11:05:33 (*.92.7.149)
~*♡ 희망은 해와 같습니다...♡*~
구름속에 해가 가려 안보인다고
해가 없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희망은 해와 같습니다.
때로는 어두운 절망의 늪에 빠져
자신을 잊어버리고 허우적 거릴때
희망은 어둠을 거둬내고
환한 미소로 얼굴을 내밉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않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자신의 뒤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함께 합니다.
그늘에 서 있으면
자신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지만
밝은 태양아래 서면
그림자는 자신의 일부처럼 나타냅니다.
희망은 어느 누구의 몫도 아니며
어떤 한사람만의 특권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엔 끝이 없습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는건
큰 기쁨입니다.
별빛사이님 오작교님의 홈에서 만난 우리 님들의 만남이
빛과 소금같은 우정이 넘쳐나기를, 그리하여 영원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건강하십시오.
구름속에 해가 가려 안보인다고
해가 없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희망은 해와 같습니다.
때로는 어두운 절망의 늪에 빠져
자신을 잊어버리고 허우적 거릴때
희망은 어둠을 거둬내고
환한 미소로 얼굴을 내밉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않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자신의 뒤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함께 합니다.
그늘에 서 있으면
자신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지만
밝은 태양아래 서면
그림자는 자신의 일부처럼 나타냅니다.
희망은 어느 누구의 몫도 아니며
어떤 한사람만의 특권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엔 끝이 없습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는건
큰 기쁨입니다.
별빛사이님 오작교님의 홈에서 만난 우리 님들의 만남이
빛과 소금같은 우정이 넘쳐나기를, 그리하여 영원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건강하십시오.
2006.06.09 12:10:53 (*.252.133.131)
별빛사이님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하기로 하자
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언제 뿌려야 하나여
난 항상 별빛사이로 조금씩 뿌려도 되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하기로 하자
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언제 뿌려야 하나여
난 항상 별빛사이로 조금씩 뿌려도 되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2006.06.09 15:14:52 (*.48.236.73)
별빛사이님.
하늘엔 빛과...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울 오작교의 홈에서의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맹글어 가욤~?
아름다운 영상이랑~너모나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염~ㅎ
행복한 오후 되시어욤~~~~방긋
하늘엔 빛과...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울 오작교의 홈에서의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맹글어 가욤~?
아름다운 영상이랑~너모나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염~ㅎ
행복한 오후 되시어욤~~~~방긋
2006.06.09 17:03:50 (*.83.190.208)
소금을 마음에 뿌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하기로 하자
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네~에~
그리한번 사랑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맑은 영혼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소금처럼 양념처럼 사랑하겠습니다.
간 맞춰주는 것처럼
우리 사랑 필요할 때 비춰주고
우리 만남 소금처럼
양념 같은 사랑 하기로 하자
사랑은 빛과 소금처럼.
네~에~
그리한번 사랑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맑은 영혼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소금처럼 양념처럼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