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12 21:40:19 (*.154.209.83)
어제 부터 이방에 와서 댓글을 달려구 하다가
머리속에서만 뱅뱅 돌고 글을 올릴 수 가 없더니만
오늘도 왠종일 홈에 들어왔건만 마음과 머리속이 텅~ 빈채...
한참을 헤매다 몇자 적어봅니다.
불독이셨던 민표님~!
저는 불독님이나 민표님... 다 좋습니다.
든든한 모습이 마냥 좋습니다.
제가 다만 이 곳 "좋은 사람들"방이나 옆의 "자~게"방에 자주 오면서도
다른 모든 분들께 전부 댓글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선
"음악 감상실"에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 요즘은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하구 음악감상실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만 국한적으로
인사를 드리곤 합니다.
앞으로도 인사가 빠지더라두 이해바랍니다.
머릿속에 멍~한 오늘의 하루를 보내며~~~
음악속에서 쏟아지는 비소리와 함께 비속을 빠져봅니다.
민표님^^
그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머리속에서만 뱅뱅 돌고 글을 올릴 수 가 없더니만
오늘도 왠종일 홈에 들어왔건만 마음과 머리속이 텅~ 빈채...
한참을 헤매다 몇자 적어봅니다.
불독이셨던 민표님~!
저는 불독님이나 민표님... 다 좋습니다.
든든한 모습이 마냥 좋습니다.
제가 다만 이 곳 "좋은 사람들"방이나 옆의 "자~게"방에 자주 오면서도
다른 모든 분들께 전부 댓글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선
"음악 감상실"에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 요즘은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하구 음악감상실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만 국한적으로
인사를 드리곤 합니다.
앞으로도 인사가 빠지더라두 이해바랍니다.
머릿속에 멍~한 오늘의 하루를 보내며~~~
음악속에서 쏟아지는 비소리와 함께 비속을 빠져봅니다.
민표님^^
그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6.13 12:18:35 (*.145.177.83)
반글라님,
먼저..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울님들께서 오작교홈을 너무 사랑하시어,
모두가 앞으로 잘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러한 산고를 거치는가 봅니다.
우리 모두가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시어
이전의 어려웠던 시간들을 생각하시면
스스로가 편안하게 자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더구나 주인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음악방을 찾아 가면서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냥 나오는 저의 무례를 용서 하여주시고
차제에는 열심히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마음편히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우리 모두가 계속 고운인연으로 나아가기를 앙망합니다.
먼저..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울님들께서 오작교홈을 너무 사랑하시어,
모두가 앞으로 잘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러한 산고를 거치는가 봅니다.
우리 모두가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시어
이전의 어려웠던 시간들을 생각하시면
스스로가 편안하게 자위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더구나 주인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음악방을 찾아 가면서도
흔적을 남기지 않고 그냥 나오는 저의 무례를 용서 하여주시고
차제에는 열심히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마음편히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우리 모두가 계속 고운인연으로 나아가기를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