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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를 사랑한다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8997
    2006.06.09 11:55:41 (*.17.47.227)
    866
    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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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2:09:55 (*.231.164.67)
    an
    에궁~ㅎ 일~~~~~~~떵!!!!!!!!~~~했삼~~ㅋ

    아~~~옴, 근데 졸려워서 하품이~~~하하하!
    자구나서 냘 와서 달아두 돼지얌~~하여튼 일~떵은 먹었응께~ㅋ

    시방 졸려버셩~~머리에 생각이 옵쌈~~~~ㅎ
    냘 심각허게 읽고서리~~~최종 발표를 적어놓겠삼!

    간다욤~~~~~빠이!
    행님 나이가~~~나보다는 많기는 많지얌~~우헤헤~ㅋ!
    댓글
    2006.06.09 12:52:17 (*.17.47.227)
    Jango
    하여간 못 말려.
    성격이 밝아서 늙지는 않겠구려.
    맨날 잠만 자나벼....^0^
    담에 올때 위의 글좀 잘읽어보고 나이를 사랑하면서 살아보슈.
    그럼 "회춘"인가 뭐 그런거 맛(?)볼수도 있소이다.
    하여간 고맙소.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3:05:37 (*.231.164.67)
    an
    행님.............ㅋ.ㅋ.ㅋ

    지는 시방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여욤......다 암시롱....ㅋ
    아무려몬 행님 글두 안읽고 내가 기냥 갈 사람 가터욤?.........차암!
    몇 번을 읽어봤는디.........좀 상념에 잠기다 보니
    일보후퇴를 하공.............이 동상의 깊은 뜻을 행님이 우째 모르삼??

    푸하하하.............ㅋ!
    동상이 또 원상복귀를 하다봉께 이리 웃느라구
    시방 잠을 못이루고 이리 혼자 웃는다욤........하하하!

    이 정열의 가슴에 게다가 '회춘'까정 하몬
    아주 지더러 벌거벗고........바다에 뛰어 들라는 겨??..........ㅋ!

    지도 지나이를 엄청이나......싸랑한다지요.....고롬요, 싸랑허구 말구욤~ㅎ
    나~~자러 간다염 아!..........잡지좀 마셩~~~푸하하하!

    일~떵, 이~덩.........다 묵었당! 에~~~효!~~배불러~ㅋ
    댓글
    2006.06.09 13:31:35 (*.100.206.170)
    아네모네
    누군가 내 나이를 물어보면 난30대에는 29살이고 지금은 39살이라고 말하지요?
    왜냐고 묻는다면 내 나이만큼의 지식도 교양도 지혜도 여위로움도 모든게 미약해서 부족해서 그리 답하지요? 또한 마음과 몸은 따로가는것 같습니다.
    댓글
    2006.06.09 16:20:55 (*.48.236.73)
    고운초롱
    장고 오라버니.

    맞아요.
    구레둥~
    아직은 늘~ 모든 것에 초보자다~~~라고 생각을 하믄셩~
    쭈~~~~~~욱~ 살아왔기 때문일까~~~~~낭~?

    누가 내 나이를 물어올때믄...?
    당황을 하게 되더라구여~ㅎ
    구레셩 구런쥐~~~~~~~내 나이를 사랑 못~혀 욤

    온제나~내 나이를 사랑 할까~~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2006.06.09 21:58:15 (*.232.69.64)
    古友
    진심으로,
    장고님 !
    부럽습니다.
    저는
    생각항 때 마다
    나이 때문에 머슥해 지거든요 .
    저도 몇 년 더 지나면 장고님 같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그렇게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댓글
    2006.06.09 22:28:45 (*.17.47.227)
    Jango
    앤 아우는 댓글 달때
    일보전진 일보후태를 해야 하남유.
    그림자님은 앤님을 "공주"라고 부르지만 장고는
    다른 별명을 달아주고 싶은디~~~
    혹시 "럭비공"인가 뭐 그런공을 아실랑가 모르겠네.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럭비공"
    ㅋㅋㅋ
    허지만 그 럭비공도 잘 다루는 선수도 있습디다....ㅎㅎㅎ
    댓글
    2006.06.09 22:54:43 (*.17.47.227)
    Jango
    아네모네님
    아니 벌써란 말이 쉽게 나오는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진정 할일이 믾이 남았는데~~~
    어찌보면 바쁘게 살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하지만 아직도 란 생각할수만 있다면 그나마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6.09 22:59:20 (*.17.47.227)
    Jango
    이쁜 울 초롱동상
    나도 몇해전만 해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아직은 라는 여유를 부렸지만
    지금은 벌써란 말이 서슴없이 나온답니다.
    내 나이를 사랑하고 싶답니다.
    댓글
    2006.06.09 23:01:57 (*.17.47.227)
    Jango
    정겨운 그림자님
    오늘 댁에 손님이 많으셨겠군요.
    약주는 얼마나 하셨수?
    항시 님으로 인하여 즐거움을 맛보고 산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6.09 23:06:35 (*.17.47.227)
    Jango
    고우님
    님을 뵐때면 언제나 구수한 향수를 느낀답니다.
    오래 된것이 늘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우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구수한 향(?)이 더욱 풍기지 않을까요...?
    방문 고맙습니다.
    댓글
    2006.06.09 23:24:05 (*.182.122.164)
    오작교
    장고님.
    멋지게 성공을 하셨네요?

    날마다 일취월장하시는 님의 노력에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멋집니다.
    댓글
    2006.06.09 23:48:41 (*.17.47.227)
    Jango
    칭찬은
    애나 어른이나 듣기 좋은가 봅니다.
    오작교님의 칭찬이 왜 그리 좋은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6.06.10 00:38:02 (*.48.165.50)
    sawa
    예 우리 나이를 사랑합시다...
    오작교홈의 중년 신사 숙녀 여러 가족님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6.10 00:39:44 (*.48.165.50)
    sawa
    장고님
    장고님이라고 친건데 이상하게 .....이상하다?

    장고민으로 뜨네....그기가 옆동네라서...ㅎㅎㅎ

    예 우리 나이를 사랑합시다...
    오작교홈의 중년 신사 숙녀 여러 가족님들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6.10 08:44:48 (*.17.47.227)
    Jango
    sawa님 안녕헤세요.
    ㅎㅎㅎ 장~고민....................
    ㅎㅎㅎ 고민이 많은 장이라~~
    맞는것 같으네요.
    뭔 생각이 그리 많아서 "장고"라 했을꼬.
    항시 건강하신 sawa님 뵐때면 늘 부럽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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