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09 12:09:55 (*.231.164.67)
에궁~ㅎ 일~~~~~~~떵!!!!!!!!~~~했삼~~ㅋ
아~~~옴, 근데 졸려워서 하품이~~~하하하!
자구나서 냘 와서 달아두 돼지얌~~하여튼 일~떵은 먹었응께~ㅋ
시방 졸려버셩~~머리에 생각이 옵쌈~~~~ㅎ
냘 심각허게 읽고서리~~~최종 발표를 적어놓겠삼!
간다욤~~~~~빠이!
행님 나이가~~~나보다는 많기는 많지얌~~우헤헤~ㅋ!
아~~~옴, 근데 졸려워서 하품이~~~하하하!
자구나서 냘 와서 달아두 돼지얌~~하여튼 일~떵은 먹었응께~ㅋ
시방 졸려버셩~~머리에 생각이 옵쌈~~~~ㅎ
냘 심각허게 읽고서리~~~최종 발표를 적어놓겠삼!
간다욤~~~~~빠이!
행님 나이가~~~나보다는 많기는 많지얌~~우헤헤~ㅋ!
2006.06.09 12:52:17 (*.17.47.227)
하여간 못 말려.
성격이 밝아서 늙지는 않겠구려.
맨날 잠만 자나벼....^0^
담에 올때 위의 글좀 잘읽어보고 나이를 사랑하면서 살아보슈.
그럼 "회춘"인가 뭐 그런거 맛(?)볼수도 있소이다.
하여간 고맙소. ㅋㅋㅋ
성격이 밝아서 늙지는 않겠구려.
맨날 잠만 자나벼....^0^
담에 올때 위의 글좀 잘읽어보고 나이를 사랑하면서 살아보슈.
그럼 "회춘"인가 뭐 그런거 맛(?)볼수도 있소이다.
하여간 고맙소. ㅋㅋㅋ
2006.06.09 13:05:37 (*.231.164.67)
행님.............ㅋ.ㅋ.ㅋ
지는 시방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여욤......다 암시롱....ㅋ
아무려몬 행님 글두 안읽고 내가 기냥 갈 사람 가터욤?.........차암!
몇 번을 읽어봤는디.........좀 상념에 잠기다 보니
일보후퇴를 하공.............이 동상의 깊은 뜻을 행님이 우째 모르삼??
푸하하하.............ㅋ!
동상이 또 원상복귀를 하다봉께 이리 웃느라구
시방 잠을 못이루고 이리 혼자 웃는다욤........하하하!
이 정열의 가슴에 게다가 '회춘'까정 하몬
아주 지더러 벌거벗고........바다에 뛰어 들라는 겨??..........ㅋ!
지도 지나이를 엄청이나......싸랑한다지요.....고롬요, 싸랑허구 말구욤~ㅎ
나~~자러 간다염 아!..........잡지좀 마셩~~~푸하하하!
일~떵, 이~덩.........다 묵었당! 에~~~효!~~배불러~ㅋ
지는 시방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여욤......다 암시롱....ㅋ
아무려몬 행님 글두 안읽고 내가 기냥 갈 사람 가터욤?.........차암!
몇 번을 읽어봤는디.........좀 상념에 잠기다 보니
일보후퇴를 하공.............이 동상의 깊은 뜻을 행님이 우째 모르삼??
푸하하하.............ㅋ!
동상이 또 원상복귀를 하다봉께 이리 웃느라구
시방 잠을 못이루고 이리 혼자 웃는다욤........하하하!
이 정열의 가슴에 게다가 '회춘'까정 하몬
아주 지더러 벌거벗고........바다에 뛰어 들라는 겨??..........ㅋ!
지도 지나이를 엄청이나......싸랑한다지요.....고롬요, 싸랑허구 말구욤~ㅎ
나~~자러 간다염 아!..........잡지좀 마셩~~~푸하하하!
일~떵, 이~덩.........다 묵었당! 에~~~효!~~배불러~ㅋ
2006.06.09 13:31:35 (*.100.206.170)
누군가 내 나이를 물어보면 난30대에는 29살이고 지금은 39살이라고 말하지요?
왜냐고 묻는다면 내 나이만큼의 지식도 교양도 지혜도 여위로움도 모든게 미약해서 부족해서 그리 답하지요? 또한 마음과 몸은 따로가는것 같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내 나이만큼의 지식도 교양도 지혜도 여위로움도 모든게 미약해서 부족해서 그리 답하지요? 또한 마음과 몸은 따로가는것 같습니다.
2006.06.09 16:20:55 (*.48.236.73)
장고 오라버니.
맞아요.
구레둥~
아직은 늘~ 모든 것에 초보자다~~~라고 생각을 하믄셩~
쭈~~~~~~욱~ 살아왔기 때문일까~~~~~낭~?
누가 내 나이를 물어올때믄...?
당황을 하게 되더라구여~ㅎ
구레셩 구런쥐~~~~~~~내 나이를 사랑 못~혀 욤
온제나~내 나이를 사랑 할까~~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구레둥~
아직은 늘~ 모든 것에 초보자다~~~라고 생각을 하믄셩~
쭈~~~~~~욱~ 살아왔기 때문일까~~~~~낭~?
누가 내 나이를 물어올때믄...?
당황을 하게 되더라구여~ㅎ
구레셩 구런쥐~~~~~~~내 나이를 사랑 못~혀 욤
온제나~내 나이를 사랑 할까~~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6.09 21:58:15 (*.232.69.64)
진심으로,
장고님 !
부럽습니다.
저는
생각항 때 마다
나이 때문에 머슥해 지거든요 .
저도 몇 년 더 지나면 장고님 같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그렇게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장고님 !
부럽습니다.
저는
생각항 때 마다
나이 때문에 머슥해 지거든요 .
저도 몇 년 더 지나면 장고님 같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그렇게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2006.06.09 22:28:45 (*.17.47.227)
앤 아우는 댓글 달때
일보전진 일보후태를 해야 하남유.
그림자님은 앤님을 "공주"라고 부르지만 장고는
다른 별명을 달아주고 싶은디~~~
혹시 "럭비공"인가 뭐 그런공을 아실랑가 모르겠네.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럭비공"
ㅋㅋㅋ
허지만 그 럭비공도 잘 다루는 선수도 있습디다....ㅎㅎㅎ
일보전진 일보후태를 해야 하남유.
그림자님은 앤님을 "공주"라고 부르지만 장고는
다른 별명을 달아주고 싶은디~~~
혹시 "럭비공"인가 뭐 그런공을 아실랑가 모르겠네.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럭비공"
ㅋㅋㅋ
허지만 그 럭비공도 잘 다루는 선수도 있습디다....ㅎㅎㅎ
2006.06.09 22:54:43 (*.17.47.227)
아네모네님
아니 벌써란 말이 쉽게 나오는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진정 할일이 믾이 남았는데~~~
어찌보면 바쁘게 살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하지만 아직도 란 생각할수만 있다면 그나마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벌써란 말이 쉽게 나오는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진정 할일이 믾이 남았는데~~~
어찌보면 바쁘게 살아도 부족한 시간인데~~~
하지만 아직도 란 생각할수만 있다면 그나마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2006.06.09 22:59:20 (*.17.47.227)
이쁜 울 초롱동상
나도 몇해전만 해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아직은 라는 여유를 부렸지만
지금은 벌써란 말이 서슴없이 나온답니다.
내 나이를 사랑하고 싶답니다.
나도 몇해전만 해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아직은 라는 여유를 부렸지만
지금은 벌써란 말이 서슴없이 나온답니다.
내 나이를 사랑하고 싶답니다.
2006.06.09 23:01:57 (*.17.47.227)
정겨운 그림자님
오늘 댁에 손님이 많으셨겠군요.
약주는 얼마나 하셨수?
항시 님으로 인하여 즐거움을 맛보고 산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댁에 손님이 많으셨겠군요.
약주는 얼마나 하셨수?
항시 님으로 인하여 즐거움을 맛보고 산답니다.
고맙습니다.
2006.06.09 23:06:35 (*.17.47.227)
고우님
님을 뵐때면 언제나 구수한 향수를 느낀답니다.
오래 된것이 늘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우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구수한 향(?)이 더욱 풍기지 않을까요...?
방문 고맙습니다.
님을 뵐때면 언제나 구수한 향수를 느낀답니다.
오래 된것이 늘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우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구수한 향(?)이 더욱 풍기지 않을까요...?
방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