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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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11:00:06 (*.252.104.91)
고운 초롱님!
안녕 하세요
참 모~처럼 고운초롱님 게시판에 들어왔네
이~앞전에 일떵을 하고도 그~놈의 컴이 말을 안들어~~~
오류보고가 자꾸만 뜨는 바람에 수십번 끌릭하다가
손가락만 아픈적이 있고 마음만 상했는데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수이다
그런데 위글이 나한테 하는 소리같아~여 ㅋㅋㅋㅋ 증~말 맞어
정말 내가 그렁~가~~~나도 몰~러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점심시간이 되어가는데
고운초롱님의 칼국수는 또다시 일품이네 입맛땡~겨
사무실앞 영도네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가야겠~당
전라도집인데 엄청 맛있어 근데 고운초롱님것 보다 쪼~개 맛없어
고운초롱님 오늘은 내가 홈 게시판에서 일~떵을 두번이나 했시~유
항상 좋은글 감~사 하고 건강과 행복이 그득 하시길 ~~~~*^.^**
안녕 하세요
참 모~처럼 고운초롱님 게시판에 들어왔네
이~앞전에 일떵을 하고도 그~놈의 컴이 말을 안들어~~~
오류보고가 자꾸만 뜨는 바람에 수십번 끌릭하다가
손가락만 아픈적이 있고 마음만 상했는데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수이다
그런데 위글이 나한테 하는 소리같아~여 ㅋㅋㅋㅋ 증~말 맞어
정말 내가 그렁~가~~~나도 몰~러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점심시간이 되어가는데
고운초롱님의 칼국수는 또다시 일품이네 입맛땡~겨
사무실앞 영도네 바지락 칼국수집으로 가야겠~당
전라도집인데 엄청 맛있어 근데 고운초롱님것 보다 쪼~개 맛없어
고운초롱님 오늘은 내가 홈 게시판에서 일~떵을 두번이나 했시~유
항상 좋은글 감~사 하고 건강과 행복이 그득 하시길 ~~~~*^.^**
2006.06.08 11:01:48 (*.26.214.73)
월욜도 아닌데... '호외' 발행 하셨네 ㅎㅎ
흐뭇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초롱님 !
마침, 커피 생각날 때 인데... thank you !
칼국수는 , 좀 이따가 점심시간에 먹고,
입가심은, 다시 커피로 ...
그리고, 여유있는 발도장 ! - 사철나무님 (안녕 !) 물결신공 있어도요 하하하하
팍팍팍팍 !
흐뭇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초롱님 !
마침, 커피 생각날 때 인데... thank you !
칼국수는 , 좀 이따가 점심시간에 먹고,
입가심은, 다시 커피로 ...
그리고, 여유있는 발도장 ! - 사철나무님 (안녕 !) 물결신공 있어도요 하하하하
팍팍팍팍 !
2006.06.08 11:31:59 (*.120.229.172)
만나 뵌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초롱온~~니^^
또,만나니..반가움 만땅 행복 만땅^^
갑자기 찾아온..더위로...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오늘은...비라도 내리려는지..흐려있네욤^^
우~~쎈쓰쟁이 울 초롱 온~~니^^
흐린 날씨에..칼국수 좋지요^^
점심 뭐? 먹을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맛있는 칼국수 를 준비해주시고..감쏴~~~^^
아침을 안 먹는탓에...
점심 시간이 가까오니까...뱃속에서..아우성을 치네욤^^
초롱온~~니^^
칼국수 잘 먹을께요^^
헤이즐넛 향 커피와 함께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을 주는 초롱온~~니^^
행복한하루 보내세요~~쭈~~욱^^
싸랑합니다~~♡
또,만나니..반가움 만땅 행복 만땅^^
갑자기 찾아온..더위로...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오늘은...비라도 내리려는지..흐려있네욤^^
우~~쎈쓰쟁이 울 초롱 온~~니^^
흐린 날씨에..칼국수 좋지요^^
점심 뭐? 먹을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맛있는 칼국수 를 준비해주시고..감쏴~~~^^
아침을 안 먹는탓에...
점심 시간이 가까오니까...뱃속에서..아우성을 치네욤^^
초롱온~~니^^
칼국수 잘 먹을께요^^
헤이즐넛 향 커피와 함께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을 주는 초롱온~~니^^
행복한하루 보내세요~~쭈~~욱^^
싸랑합니다~~♡
2006.06.08 12:00:08 (*.177.2.99)
하하하~~
초롱 초롱~~
초롱님.......
저 비오는 날 칼국수 먹는거 좋아한다구 누가 말해줬나용....?
걍~~파박 통해버린겨.....그쵸? 초롱님.
캬~~아 국물 맛 쥑이네요.
역시 오널 같은 날은 뜨끈한 칼국수가 딱이죠?
저교~~오 여기 겉절이 김치 좀 더줘유~~
ㅎㅎㅎ 잘 먹었슴다. 끄~~으윽.
실~례...
아~~이 원수를 오또케 다 갚나요?
지둘리셔유!!
초롱 초롱~~
초롱님.......
저 비오는 날 칼국수 먹는거 좋아한다구 누가 말해줬나용....?
걍~~파박 통해버린겨.....그쵸? 초롱님.
캬~~아 국물 맛 쥑이네요.
역시 오널 같은 날은 뜨끈한 칼국수가 딱이죠?
저교~~오 여기 겉절이 김치 좀 더줘유~~
ㅎㅎㅎ 잘 먹었슴다. 끄~~으윽.
실~례...
아~~이 원수를 오또케 다 갚나요?
지둘리셔유!!
2006.06.08 12:26:09 (*.206.106.107)
오모나~~~~
오늘이 뭔날이래욤~~
울 초롱님이 비온다구 부지런을 떠셨나부다~
하튼 고운맘 씀씀이는 암나 못따라 간다니께~~~
날씨도 찌뿌등하니
온몸이 여기저기 덜거덕거리는데
뜨끈한 칼국수가 제격이지요~
호오~~~ 후우~~~~~ 후루룩^"
너머 마싰져여~~~~~^^
초롱아지매~!!
요기 국물좀 더 주삼~~~~~~
생각이 통하고 맘이 통하고
눈 한번 마주친적도 없는데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사랑하고싶고~~~~
깜짝 놀랐지모야~~~
내 맘속에 들어왔다 갔었나~???
내말이~~~
내 하고픈 말이~~~
오쪼면 받침하나 안틀리고 또^옥" 가튼지~~~~~
닉네임만 봐두~
버렸네~♪ 정이 들어 버렸네~~♬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울 고운초롱님아~
고마워요~~~~~~!!
싸랑해요~~~~~~~~~♥^^♥
ChocoChoco"~
오늘이 뭔날이래욤~~
울 초롱님이 비온다구 부지런을 떠셨나부다~
하튼 고운맘 씀씀이는 암나 못따라 간다니께~~~
날씨도 찌뿌등하니
온몸이 여기저기 덜거덕거리는데
뜨끈한 칼국수가 제격이지요~
호오~~~ 후우~~~~~ 후루룩^"
너머 마싰져여~~~~~^^
초롱아지매~!!
요기 국물좀 더 주삼~~~~~~
생각이 통하고 맘이 통하고
눈 한번 마주친적도 없는데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사랑하고싶고~~~~
깜짝 놀랐지모야~~~
내 맘속에 들어왔다 갔었나~???
내말이~~~
내 하고픈 말이~~~
오쪼면 받침하나 안틀리고 또^옥" 가튼지~~~~~
닉네임만 봐두~
버렸네~♪ 정이 들어 버렸네~~♬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울 고운초롱님아~
고마워요~~~~~~!!
싸랑해요~~~~~~~~~♥^^♥
ChocoChoco"~
2006.06.08 14:18:18 (*.48.236.73)
사철나무님.
까아~~~~껑~~~??
울~사철나무님~!~
땜시렁 너모나 웃겨셩~초롱이 주글꼬 가트네염~ㅎ
古友님께~일떵을~ㅎ~빼앗길꼬 가튼 생각이셨던지~?
만 찍어놓구~~~~~ㅎ푸~하하하~ㅎ
구레셩~
이쁜초롱이가 너무 기쁘궁~행복해서리~~ㅎ
특별싸이비스루~
요거~↓~↓~ㅎ
비 맞지 말구~ㅎ
아랐~~~~징~??ㅎㅎㅎ~
고로코롬~뜨거웠던~ 대지를 조금은 식혀 주어~
시원하구 상쾌한 오후입니다.~욤~ㅎ
늘~감사드려욤~ㅎ
글구여~참~좋은날 되시어욤~사철나무님~!~~따랑혀~~~욤~꾸벅
2006.06.08 14:26:52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안뇽~~~~??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다~~욤~?
ㅎ ~이른아침부터 출근부에 쾅~하구 도장을 찍으신 모습을 봤지~렁~ㅎ~
그란디~
워찌던일인지여~?
일떵을 기냥~놓치구 말았다~~욤~?
오널만~양보를 하신것은 아니다~~욤?
~2등........ㅋ
구레둥~
이~~~~~~~~~~뽀셩~~~ㅎ
특별싸이비스루~~~ㅋ
참말루~~좋은 정보하나 갈챠드릴께여~ㅎ
음식을 머글때에~ㅎ
꼭~~꼬~~~~~~옥~~~~ㅎ 씹어서~찬찬히 드시여욤~ㅎ
그라믄~오톡케 조흐냐구영~??
~머리가 똑똑해지공~ㅋ
글구~비만이랑~노화를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욤~ㅎ
꼬~옥 ~구럭케 따라셩 해 보시어욤~??
아랐~~~~~~징~??~ㅋ
에궁~
맨날맨날 행복을 퍼 주신~존경하는 울 古友님~!
너모너머 감사드려욤~ㅎ
조흔날 되시어욤~얄랴븅~~~~~~빠이~~~~~빠
2006.06.08 14:45:11 (*.48.236.73)
사랑스런 나의 순수동상에게~!
까~~~~꽁~?
몸은 마니 좋아졌어여~~~~?
고운향기 솔~~~~솔~뿌려놓구~~~~~~ㅎ
너머너모 ~구여웁구~이뽀셩~~~아~앙하구~깨물어 주고시포셩~~주글꼬 가트네염~ㅎ
마자마조~ㅎ
요로코롬~
좋은~울 "오작교의홈"에서 만난~순수한 우정~
온제까장~ㅎ ~
변하지 않는~순수한 맘들이~
유지되기를 소망해 봅니다...욤~~
요로코롬~
소중한 님들이 옆에 있어셩~
맨날맨날~~감사함을 느끼고 있지~~렁~ ㅋ
이 온니의 ~마음인거 알~~~~징 ?ㅎ~
언제나 건강하구~행운이랑 함께 하기를 바랄께~
울 순수동상~!
사랑해~~마니~ㅎ방긋
2006.06.08 15:13:20 (*.48.236.73)
모베터님.
흐~~미~ㅎ
방가~~~~~~~~~~랑~ㅎ
고운초롱이~얼굴만 이삔 것이 아니랍니다.....욤~
푸~하하하~~~~~ㅎ
오작교의홈에서~ 만난 우린~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아닌감~~욤~ㅎ
울 칭구 식성을 ~~~걍~~ 알구 있었지~~~~~~~렁~ㅎ
헤헤헤~~~~~~ㅎ
비오는 날~따끈따끈 수제비 너모너머 맛 있지영~?ㅎ
특별싸이비스루~
요로케~↓~↓~ㅎ
울 모베터님~!
님을 생각하믄 정겨움이 넘쳐 흘러요~ㅎ
항상 활력소가 되게 해 주셔셩 감사혀욤~
오널두~ 쿨 하게 보내세욤~ㅎ 안뇽~ㅎ
2006.06.08 15:26:26 (*.48.236.73)
초코 칭구에게~
단 한번두..
만나 본적 없어도 어여븐 자태로~
온제나~ 행복을 안겨 주는 나의초코초코 칭구님~
초롱이 눈앞에 있는 듯 느껴져 너모나 방가~~방가~ㅎ
닉네임만 봐두~
어느새~정이 듬뿍~~~~들어 버렸네~염~ㅎ
그란디~
초롱이도 우리님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욤*^^*
사랑이 가득한 칭구~~!!
언제나 건강하게..글구 행복혀야~돼여~ㅎ
초코칭구~!
사랑혀~~~~~아라찡~~ㅎ안뇽~
2006.06.08 18:12:48 (*.55.152.74)
출출한 지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칼국수 한그릇 때리고
디저트로 헤이즐럿 커피한잔으로~~~~
에구 먹구 싶어둥~~ 참아야징~~~
좀있으면 저녁 먹어야징~~~
안먹구 걍~갔다구 화내지마시우~ 초롱아우~니~임~!
대신 낼~ 점심때 와서 먹을께유~~~ 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칼국수 한그릇 때리고
디저트로 헤이즐럿 커피한잔으로~~~~
에구 먹구 싶어둥~~ 참아야징~~~
좀있으면 저녁 먹어야징~~~
안먹구 걍~갔다구 화내지마시우~ 초롱아우~니~임~!
대신 낼~ 점심때 와서 먹을께유~~~ 히~!
2006.06.08 22:41:29 (*.17.47.227)
나도 지금 들어왔더니 넘 출출하기는 한데 그냥 갈랑가 봐유.
우리 얼굴 한번본 "싸부와 장고"는 합석할 자리가 아니듯 싶구만~~~ㅋㅋㅋ
우리 서로 보지 읺았다고 하면 안될랑가?
애고 배고파~~~
우리 얼굴 한번본 "싸부와 장고"는 합석할 자리가 아니듯 싶구만~~~ㅋㅋㅋ
우리 서로 보지 읺았다고 하면 안될랑가?
애고 배고파~~~
2006.06.09 09:34:12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껑~?
편안한 밤 되셨나영~?
창문으루~
살짜기 불어 오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차~암~~~좋은 아침입니다.욤~ㅎ
워메워메~
해물 수제비 고거랑 헤이즐럿 커피요~?
이케 이쁜 동상이~ㅋ
울 반글라 오라버니의 눈웃음~ㅎ
글구~살인미소를 그리믄셩~
온 정성다해 맹글어 왔지~~~~~~렁~ㅋ
푸~하하하~~~~~ㅎ아그~보고시~~~~~~~~~~포랑~ㅎ
글구~늘 감사드려욤~ㅎ
요로코롬~
따뜻한 오작교의 홈의~
만남의 공간을 통하여~
맨날맨날~행복하시구욤~~ㅎ울 오라버니~!싸랑혀욤~방긋
2006.06.09 09:40:57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뇽~안뇽~?
너모나 방가셩~요로코롬 이삔초롱이가~~~ 기냥~!버선발루 뛰어 나왔네욤~ㅎ
에고~맨날맨날~
따스한 맘으로 보듬어 주시는 울 오라버님~!!
보고시포셩 주글뻔 했시~~~~~욤~ㅎ
울 "오작교의 홈"가족모두는~
온제나~버팀목인 당신 땜시렁~ㅋ 올메나 든든한지 모릅니다.~욤~ㅎ
고말은~참말루 믿어 주셔야 하옵니다....욤~ㅎ
더 좋은 울 집을 위하여~
바쁜시간 내어 장태산까장 현지답사를 하시공~
한주간도 너모머 수고 많으셨습니다.욤
늘~건강 챙기시공~
오늘두 고운시간 되시어욤~ㅎ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