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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의 꿈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8733
    2006.06.03 21:32:20 (*.0.186.170)
    761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6.03 21:45:52 (*.182.122.164)
    오작교
    갈매기의 눈을
    이렇듯 가깝게 보아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왠지 슬픔이 가득 어리어 있는 듯한 눈이로군요.
    괜시레 제 기분이 그래서일까요?

    좋은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6.06.03 21:55:44 (*.17.47.227)
    Jango
    꿈 같은 영상입니다.
    오징어 배위에 있는 갈매기를 가까이서 보는듯 합니다.
    혹시 외람된 말씀 같지만
    오는 "장태산"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의 모습을 이렇듯 아름다운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겠네요.
    한번 기대해도 되겠는지요.
    아름다운 영상 고맙게 감상했습니다.
    댓글
    2006.06.03 21:58:47 (*.0.186.170)
    하늘정원
    갈매기 사진을 찍을때는 반듯이 과자를 가져가야 모여든답니다, 그것도 새우깡을 무척이나 좋아 하더군요. 조심 할 것은 좋은 옷 입고 가면 안되거든요. 왜냐면 갈매기가 막 똥을 싸버리니까요 하하하
    장고님 솜씨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찍사가 되 드릴게요. 결과물은 플래시 앨범으로 제작도 해 볼 요량입니다.
    댓글
    2006.06.03 22:48:51 (*.126.170.222)
    별빛사이
    바다 내음이...코끝에...풍겨오는듯~

    더불어... 파도소리 느껴지는듯...

    고운 영상
    아름다운 홈배경
    언제나 좋은음악
    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댓글
    2006.06.04 00:15:05 (*.36.158.133)
    cosmos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정원님...

    땡큐...땡큐...^^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08:57:59 (*.234.155.41)
    Diva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갈매기를 오랫동안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일상에 코를 박고.......그 이유 였을지도 모르지요....
    이제 눈을 들어
    드넓은 하늘도,
    수평선 너머까지 펼쳐진 짙푸른 바다도,
    끝없이 높이 높이 비상하는 갈매기도 있다는 사실을
    이젠
    이젠 알 때가 된것 같습니다.....하늘정원님.
    댓글
    2006.06.05 20:34:11 (*.0.186.170)
    하늘정원
    별빛사이님, 코스모스님,디바님도 바다를 좋아 하시나봐요. 가끔씩 하늘이.. 바다가.. 어떻게 생겼나 보고 살아가는 여유를 갖을 수 있다면 얼굴의 주름살도 더디게 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댓글
    2006.06.07 00:42:14 (*.48.165.50)
    sawa
    아름 답습니다.
    고향이 바닷가 이라서...

    저갈매기의 울음소리 파도소리가 고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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