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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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11:37:54 (*.232.69.64)
그렇군요.
사람을 잡는다는 것은, 즉 마음을 잡는 것. - ''잡는다' 이거 자칫 하면 정말 사람 잡습니다. ㅎㅎㅎ
聖人들은 뭇사람들의 마음을 잡아서 우러러게 되었지만요,
필부필부는 필부필부의 마음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동짓달 기인 밤도 그냥 하얗게 지새버리고
바람 좋은 날들에도 시름 가득 피워 올립니다.
그래도요,
하늘 한모금 들이키세요.
싱그러움이 꽉 차지 않나요, 가슴에?
사람을 잡는다는 것은, 즉 마음을 잡는 것. - ''잡는다' 이거 자칫 하면 정말 사람 잡습니다. ㅎㅎㅎ
聖人들은 뭇사람들의 마음을 잡아서 우러러게 되었지만요,
필부필부는 필부필부의 마음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동짓달 기인 밤도 그냥 하얗게 지새버리고
바람 좋은 날들에도 시름 가득 피워 올립니다.
그래도요,
하늘 한모금 들이키세요.
싱그러움이 꽉 차지 않나요, 가슴에?
2006.06.07 13:13:31 (*.252.104.91)
"an 공주"님!
안~녕 하시고 *^.^** 반갑~구
나는 항상 일~떵은 놓친단 말야 그런~디 이~덩은 하네
이름이 중간만 하라고 "을"자가 들어가서 그러는 것 같고
하여튼 간 등수는 했지요
초등학교다닐때 운동회날 달리기 2등을 하면 공책이나 연필을 주죠
그러한 기분이네~~~~룰루~랄라(상~ 탓다, 상~ 탓어)
마자요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 입니까
사람의 마음은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리쉽게 접근하기 어렵지요......나도 몰라~유
우리 "an공주"님이 요즈음 힘이없~당
"푸하하하" 소리가 나와야 허는~디 맴이 어디 갔다봐
참말루 답답~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감~사 *^.^** "an공주"님!
안~녕 하시고 *^.^** 반갑~구
나는 항상 일~떵은 놓친단 말야 그런~디 이~덩은 하네
이름이 중간만 하라고 "을"자가 들어가서 그러는 것 같고
하여튼 간 등수는 했지요
초등학교다닐때 운동회날 달리기 2등을 하면 공책이나 연필을 주죠
그러한 기분이네~~~~룰루~랄라(상~ 탓다, 상~ 탓어)
마자요 사람의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 입니까
사람의 마음은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리쉽게 접근하기 어렵지요......나도 몰라~유
우리 "an공주"님이 요즈음 힘이없~당
"푸하하하" 소리가 나와야 허는~디 맴이 어디 갔다봐
참말루 답답~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감~사 *^.^** "an공주"님!
2006.06.07 12:36:12 (*.232.69.64)
사철나무님,
그림자님,
'일점신공' 한거 아니라니까요. ㅎㅎㅎ
느긋하게, 주욱 다 읽어 보고서
손가락 주무른 다음에,
two finger 주법으로 주루룩 튕겨 봤습니다. ㅎㅎㅎ
그림자님,
'일점신공' 한거 아니라니까요. ㅎㅎㅎ
느긋하게, 주욱 다 읽어 보고서
손가락 주무른 다음에,
two finger 주법으로 주루룩 튕겨 봤습니다. ㅎㅎㅎ
2006.06.07 12:48:10 (*.241.194.213)
흠~~흠~~흠~~an님~~
Diva의 맴을 뺏어가신 님~~~흠~~흠~~흠~~
여그 홈의 님들은 모두다
서로에게 맴을 뺏겨도 즐거워서 흠~~흠~~흠~~
Diva의 맴을 뺏어가신 님~~~흠~~흠~~흠~~
여그 홈의 님들은 모두다
서로에게 맴을 뺏겨도 즐거워서 흠~~흠~~흠~~
2006.06.07 19:16:46 (*.17.47.227)
앤님!
우리 그림자님께서 아무리 "공주"라고 불러도
장고에겐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아우님이랍니다.
오늘은 어쩐지 조심하지 않아도 되겠구먼~~~험험험!!!
맞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다는것은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듯 싶습니다.
장고가 앤님을 "아우"라고 편하게 대할수 있는것도 앤님이 장고의 마음(우애)을
꽉 잡은것 아니겠수?
그러고 보면 장고도 앤님의 마음을 잡은꼴이 돠나...!!!
푸하하하하~~~~옮았다우.
우리 그림자님께서 아무리 "공주"라고 불러도
장고에겐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아우님이랍니다.
오늘은 어쩐지 조심하지 않아도 되겠구먼~~~험험험!!!
맞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다는것은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듯 싶습니다.
장고가 앤님을 "아우"라고 편하게 대할수 있는것도 앤님이 장고의 마음(우애)을
꽉 잡은것 아니겠수?
그러고 보면 장고도 앤님의 마음을 잡은꼴이 돠나...!!!
푸하하하하~~~~옮았다우.
2006.06.08 18:08:24 (*.55.152.74)
여행가방 끌고 어디로 가시나요~?
시원한 바닷가~?
아님~~~
사랑의 마음을 찾으러~~?
암튼 좋은 여행 되시길~~~ 후후...
시원한 바닷가~?
아님~~~
사랑의 마음을 찾으러~~?
암튼 좋은 여행 되시길~~~ 후후...
2006.06.08 22:13:55 (*.231.164.67)
어~~험!!!!!!!!!!!!..............ㅋ.ㅋ.ㅋ
이날............지가 술독에서 기어나오질 못해서리
댓글을 못 남겨드렸사오니................주글 죄를.....용서해 주시와염!
시방은 역쉬나..............술뼝에서 헤어나질 못했사와
역쉬 댓글을 일일이 달아드리 못하와.................그 또한 주글 죄를
용서해 주시와욤..............며칠 더 있어야 되옵니당............푸악!
고우님, 사철나무님, 그림자님, 디바온냐, 장고님, 붕오빵님, 반글라 행님.....
.......................심심해서 이름덜..........함 불러봤삼...........땡큐얌!
이날............지가 술독에서 기어나오질 못해서리
댓글을 못 남겨드렸사오니................주글 죄를.....용서해 주시와염!
시방은 역쉬나..............술뼝에서 헤어나질 못했사와
역쉬 댓글을 일일이 달아드리 못하와.................그 또한 주글 죄를
용서해 주시와욤..............며칠 더 있어야 되옵니당............푸악!
고우님, 사철나무님, 그림자님, 디바온냐, 장고님, 붕오빵님, 반글라 행님.....
.......................심심해서 이름덜..........함 불러봤삼...........땡큐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