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물들을
벌써, 몇 개째나 그냥 그냥 실에 꿰지 못하고 살았는지요.
바늘이 나쁜지
실이 션찮은지
아니면, 세공사가 여엉~ 아닌지 ...
2006.06.03 11:52:55 (*.36.158.133)
cosmos
아...
좋은 글이예요 구성경님...
영상도 음악도 넘 조아여~~
늘 감사합니다.^^
2006.06.03 11:56:04 (*.36.158.133)
cosmos
이곳은 괜찮은데...
윗글 붕어빵님의 글에 댓글을 쓰려하면
자꾸 에러가 납니다.
일곱번째 시도를 하다가 지쳐 버렸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흑흑..
대신 이곳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붕어빵님~~
2006.06.03 17:00:25 (*.48.236.73)
고운초롱
흐~~~~~미~
음악 좋구..
글도 넘넘 좋아..담아 갑니다..욤~
구성경님~!
행복한 휴일 되세욤~방긋
2006.06.03 19:38:38 (*.234.155.41)
Diva
24시간....그건 고무밴드와 같아서
제겐 아~~주 탄력적으로 운용이 된답니다....ㅋㅋㅋㅋ...어쩜 착각인지도 모르지만요....
지금 현재의 24시간은 빠르기가 거의 광속 수준입니다.
이러다 갑자기 재깍!! 멈추지나 않을까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하고픈 일 하면서 살아갑니다.
내일 이 시간이 다시 주어지지 않을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