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02 13:44:02 (*.0.186.170)
몇일만에 와 보니 꼬리를 자르시는 회원분들이 점치 늘어 나는 바람직한 일들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압박이 심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때문에 압박이 심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6.06.02 18:58:16 (*.48.236.73)
하늘정원님.
안녕하세욤~~~?
에공~
무너졌다고 너모나~
실망에 빠지면 일어서기가 힘들게만 느껴지니께여~ㅎ
시방부터가 시작이다~~라공~ㅋ
중년의 울 님덜~!
용기를~~~~마니마늬~ 내세욤~ㅎ
이제는~
지난건 맘을 비우믄셩~
첫째두~둘째두~~~~오직 건강 잘 챙기시공~
아주작은 것에 만족하믄셩~ 앞으로 ~쭈~~~~~~~~~욱~ㅋ
이쁜사랑~~ 마니마니 하세욤~ㅎ
아름다운 영상에 조흔글 감사드려욤~
고운밤 맞이하시고욤~꾸벅
안녕하세욤~~~?
에공~
무너졌다고 너모나~
실망에 빠지면 일어서기가 힘들게만 느껴지니께여~ㅎ
시방부터가 시작이다~~라공~ㅋ
중년의 울 님덜~!
용기를~~~~마니마늬~ 내세욤~ㅎ
이제는~
지난건 맘을 비우믄셩~
첫째두~둘째두~~~~오직 건강 잘 챙기시공~
아주작은 것에 만족하믄셩~ 앞으로 ~쭈~~~~~~~~~욱~ㅋ
이쁜사랑~~ 마니마니 하세욤~ㅎ
아름다운 영상에 조흔글 감사드려욤~
고운밤 맞이하시고욤~꾸벅
2006.06.02 21:07:02 (*.182.122.164)
하늘정원님.
마지막의 글귀.
"중년의 허전함 부여잡고"
가슴을 서늘하게 꿰뚫는 듯한 어귀입니다.
좋은 영상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글귀.
"중년의 허전함 부여잡고"
가슴을 서늘하게 꿰뚫는 듯한 어귀입니다.
좋은 영상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