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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풍경

    붕어빵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8062
    2006.05.18 11:22:40 (*.229.145.44)
    798
    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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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18 11:31:14 (*.120.229.162)
    순수
    붕어빵님^^
    정겨운 시골 풍경 잘 보고 갑니다~^^꾸~~벅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18 12:21:18 (*.252.104.91)
    사철나무
    아~~~~~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붕어빵님 덕에 잊혀져가는 시골 풍경을 머리속에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2006.05.18 13:38:32 (*.26.214.73)
    古友
    흐뭇 `
    붕어빵님, 늘 감사 !
    댓글
    2006.05.18 14:59:08 (*.48.236.73)
    고운초롱
    흐~미~~~~ㅎ
    모내기...철이네욤~

    그란디...
    이른봄..
    씨앗뿌려..가을 풍성한 추수까장..
    사계절이 뚜렷한 ..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
    정겹게만 느껴지는 ~울 고향의 정취..너모 좋습니다..욤~

    빵 아자씨~!
    늘 고맙습니다.욤~

    그란디~왜 이케 ~~울~빵 아자씨~!보고시퍼질까~~~~~~~~~낭~??
    ㅎㅎㅎ~사랑해욤~안뇽~~~ㅎ
    댓글
    2006.05.18 15:00:31 (*.48.236.73)
    고운초롱
    에고~~~
    옻닭이 왜 요로코롬 생각이 날까~~~~~낭~?
    댓글
    2006.05.18 16:41:00 (*.16.208.116)
    Jango
    붕어빵님은 어디서 좋은 그림을 잘도 구해 오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장고는 뭐좀 할려고 하면 그림때문에 고심할때가 많답니다.
    가끔 부탁좀 해도 될는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18 16:44:35 (*.146.85.201)
    반글라
    시골의 정겨운 좋은 풍경을
    하나 가득 담아오셨네요.

    이것 배껴다가 음악방에다
    써먹어두 됩니까요~ 붕어빵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5.18 19:24:50 (*.252.132.151)
    붕어빵
    순수님. 사철나무님.고우님. 초롱님. 장고님. 반글라님
    안녕하세요

    시골 풍경보시니 넘 좋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소재는 많은데
    넘 올리면 감독님 한테 혼자 혼날까봐

    서버 에러나면 머리가 아프니께유??? ㅎㅎ
    동영상은 더욱 안되잔유

    ps: 장고님
    2만명 직원들의 홈 게시물에서
    속 다보이죠...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5.18 19:09:12 (*.152.125.210)
    먼창공
    저가 어릴때 보았던 바로 그풍경이네요
    얼마전 시골에가보니 확둟린 도로며 포장된 정경을 보고 무척 실망하였는데
    사진에서나마 그 풍경 새겨봅니다
    댓글
    2006.05.18 21:10:00 (*.98.140.99)
    별빛사이
    붕어빵 님~ 고맙습니다~~~
    어릴적 추억에 흠뻑 적셔보고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8 21:37:04 (*.30.75.97)
    그림자
    날으는붕어빵님!

    잠시 추억에 살짝 빠지게 만드시는군요...
    아~ 정말그리운 곳이죠?...고향이...
    꿈엔들이라도 잊혀 지겠습니까?

    좋은 시간 오래 머물다갑니다.
    댓글
    2006.05.18 22:26:57 (*.231.165.40)
    an
    붕오빵님.........!!

    저는 옛날 시골 부엌의 모습이 넘넘 정겨워서는
    한참을 보고 또 보고........그 곳이 그리 맘에 드네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 곧 서울서 자라
    친척도 지방에는 사는 분이 안계시어
    저런 부뚜막에 지금도 앉아보고 싶어진답니다욤

    가마 솥이 얹혀있는 아궁이에 장작 불의 모습에서
    타오르는 맑은 불의 느낌이 느껴지던지
    한참을 머물어 불길에 빠져보았더니만
    몹시도.............뜨겁더이다~! 하하하하~ㅋ

    어우러지는 좋은 노래에 흠뻑 마음 적시고 갑니다...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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