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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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9:38:04 (*.239.30.58)
울 님덜!!
봄철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구~ 밥맛이 없으세요~??
그라믄~
냉이를 잘게 썰어서 죽에 넣어
끓여 먹으면 밥맛이 좋아지고
기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네용~ㅎ
글고요,
냉이에는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탄수화물, 칼슘, 인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는데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A, 칼슘이 많이 들어있구용~ㅎㅎ
구레셩~
냉이는 눈을 밝게 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고,
빈혈에도 아주~마늬 좋데요~ㅎ
울 님덜~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방긋~ㅎ
2006.04.14 09:49:43 (*.48.165.170)
예~~~!
왔어요 왔어.....
작년에 왔든 각설이 죽지도 않아서 sawa 와 함께 왔어요....품바 품바.
한상 잘먹고 갑니데이...
도장도 꾸우욱 찍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빵글이 빵글이 ㅎㅎ
감사합니데이
왔어요 왔어.....
작년에 왔든 각설이 죽지도 않아서 sawa 와 함께 왔어요....품바 품바.
한상 잘먹고 갑니데이...
도장도 꾸우욱 찍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빵글이 빵글이 ㅎㅎ
감사합니데이
2006.04.14 11:24:38 (*.236.178.227)
아~~식혜먹고싶어 ^^
고운초롱언냐 ^^ 까~~꽁 안개 왔어요
게으름뱅이에다...무심한 안개가 언냐 보고파 왔어요
고운초롱언냐^^
혹..안동식혜 드셔보셨어요 ?? 안개 그거 무지 좋아하는뎅....
매콤한 고춧가루도 들어있고 고운무우채며 배채.생강채.땅콩.호두.등 고소한 견과류를 듬뿍 넣어
따스한 아랫목에 삭혀뒀다가 시원한 장독에 넣어 살얼음 동동 얼었을때 한그릇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답니다
달기만하는 감주와는 맛에서 차원이 다른...^^
그거 먹고파 예전에 시도를 해봤는뎅...할머니께서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그깊은 맛이 안나더라고요...
할머니는 식혜에 든것도 별로 없었는되도 맛있었는뎅...저는 맛나다는거 골고루 다 넣었는데...
사람에 연륜에 깊은손맛은 아무래도 따라갈수가 없나봅니다
자꾸 담고 배워서 나중에 이 인연 이리 쭉~~이어가면 그땐...
언냐한테 안개가 만든 알싸하고 매콤한 안동식혜한그릇 대접해 드릴께요^^*
고운초롱언냐 ^^
싸랑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언냐 ^^ 까~~꽁 안개 왔어요
게으름뱅이에다...무심한 안개가 언냐 보고파 왔어요
고운초롱언냐^^
혹..안동식혜 드셔보셨어요 ?? 안개 그거 무지 좋아하는뎅....
매콤한 고춧가루도 들어있고 고운무우채며 배채.생강채.땅콩.호두.등 고소한 견과류를 듬뿍 넣어
따스한 아랫목에 삭혀뒀다가 시원한 장독에 넣어 살얼음 동동 얼었을때 한그릇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답니다
달기만하는 감주와는 맛에서 차원이 다른...^^
그거 먹고파 예전에 시도를 해봤는뎅...할머니께서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그깊은 맛이 안나더라고요...
할머니는 식혜에 든것도 별로 없었는되도 맛있었는뎅...저는 맛나다는거 골고루 다 넣었는데...
사람에 연륜에 깊은손맛은 아무래도 따라갈수가 없나봅니다
자꾸 담고 배워서 나중에 이 인연 이리 쭉~~이어가면 그땐...
언냐한테 안개가 만든 알싸하고 매콤한 안동식혜한그릇 대접해 드릴께요^^*
고운초롱언냐 ^^
싸랑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6.04.14 12:07:16 (*.231.166.242)
고운초롱님, 안뇽?
발도장은 조러케 여러색으로 찍어야 허능겨??~ㅋ
여기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후식으로
늘 식혜를 주는데 내가 한 것보다 맛이 옴써욤~히
먹는 거보다 난 저 위에 싸릿문 집이 참 정겨운 것이
그것만 열씨미 들여다 보고 있네욤
갑자기 냉이국이 먹고 싶네~!
발도장은 조러케 여러색으로 찍어야 허능겨??~ㅋ
여기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후식으로
늘 식혜를 주는데 내가 한 것보다 맛이 옴써욤~히
먹는 거보다 난 저 위에 싸릿문 집이 참 정겨운 것이
그것만 열씨미 들여다 보고 있네욤
갑자기 냉이국이 먹고 싶네~!
2006.04.14 12:48:58 (*.120.229.159)
^^*^^
이름처럼 곱고 이쁜^^초롱님~~
저왔어요~~^^올 만이져^^
좀더 빨리 올걸.....
방금 점심 먹고 지금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아껴두었다가~~ 오후 근무 도중 간식으로 먹을께요^^
우~~와 ^^ 이~쁜 장미까지^^ (초롱님 보다 쬐끔 안 이뿌지만^^)감사해요^^
↑↑에 ...고향 생각 나네요^^ 지금은 ..빈 터만 ...남아있는 ...
글~~구^^ 인연 (왕의 남자 OST)넘 좋아하는 노래예요^^
제....싸이 배경음악도...^^들어도.....들어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이어졌음 좋겠어요^^
고운 초롱님...!!^^
맛난음식.꽃.좋은 음악 넘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해요*^^*
이름처럼 곱고 이쁜^^초롱님~~
저왔어요~~^^올 만이져^^
좀더 빨리 올걸.....
방금 점심 먹고 지금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아껴두었다가~~ 오후 근무 도중 간식으로 먹을께요^^
우~~와 ^^ 이~쁜 장미까지^^ (초롱님 보다 쬐끔 안 이뿌지만^^)감사해요^^
↑↑에 ...고향 생각 나네요^^ 지금은 ..빈 터만 ...남아있는 ...
글~~구^^ 인연 (왕의 남자 OST)넘 좋아하는 노래예요^^
제....싸이 배경음악도...^^들어도.....들어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이어졌음 좋겠어요^^
고운 초롱님...!!^^
맛난음식.꽃.좋은 음악 넘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해요*^^*
2006.04.14 15:57:46 (*.16.115.56)
아니게 아니라 요즘 몇일간 콧물 재치기를 몸에 달고 사는데
역시 (?)를 나눈 형제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먼^^
장고는 요새 잠을 설처서 그렇다우.
남원에가는 생각에 잠을~~~
늙으면 애가 된다고 하더니.........^^ 잘 먹고 가유.
역시 (?)를 나눈 형제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먼^^
장고는 요새 잠을 설처서 그렇다우.
남원에가는 생각에 잠을~~~
늙으면 애가 된다고 하더니.........^^ 잘 먹고 가유.
2006.04.14 15:59:24 (*.239.30.58)
sawa님.
안뇽~~~~~~~~~??
맨날~맨날 일덩으로 오신 울 님 어서오세욤~ㅎ
당신을 기다렸어염~~~~~룰~루~
초롱이가~
날마다~ 발도장 쿵쿵 찍으신 울 님들의
명단을 쭈~~~~~~~~욱~올려 놓거든여~ㅎ
왜냐구염~~??
년말에 울 감독님께서~
공로상을 주실지두 몰러~서염~ㅎ
아님~
이케 이쁜 초롱이가~
찐하게 뽀~한번 해드릴 꼬 가토욤~ㅎ
글구요,
아침에 뵈었는데~
초롱이 외출시간이 넘 늦어셩~죄송해요~ㅎ
울 님~
환절기 감기랑 절대루 칭구는 하시지 말구~
늘 건강하셔야 해용~~~~~아셨~~~징~~~~ㅎㅎ 빵글글~
안뇽~~~~~~~~~??
맨날~맨날 일덩으로 오신 울 님 어서오세욤~ㅎ
당신을 기다렸어염~~~~~룰~루~
초롱이가~
날마다~ 발도장 쿵쿵 찍으신 울 님들의
명단을 쭈~~~~~~~~욱~올려 놓거든여~ㅎ
왜냐구염~~??
년말에 울 감독님께서~
공로상을 주실지두 몰러~서염~ㅎ
아님~
이케 이쁜 초롱이가~
찐하게 뽀~한번 해드릴 꼬 가토욤~ㅎ
글구요,
아침에 뵈었는데~
초롱이 외출시간이 넘 늦어셩~죄송해요~ㅎ
울 님~
환절기 감기랑 절대루 칭구는 하시지 말구~
늘 건강하셔야 해용~~~~~아셨~~~징~~~~ㅎㅎ 빵글글~
2006.04.14 16:05:22 (*.239.30.58)
안개 동상에게~
울 동상 어서와~ㅎ
궁금하구 ~마늬~마늬~보고시펐~~~~~~징~ㅎ
어셩~일루~~~~와
온니가 꼬~옥 한번 안아 주고 시펐~~~~어여~ㅎ
요즈음~
따뜻한 봄날~
귀여운 수빈,유빈이랑~
꽃바람 쐬며~
동물원에 나들이 가공~ 너모 신나공~재밌겠다~~~~ㅎ
유빈이의 건강은 어떠한지~~??
넘넘~귀엽고 예쁜모습 가끔씩 사진도 올려주믄 좋겠네~ㅎ
지금은~
아이 키우는데 힘이 들겠지만~
구레둥~온니 나이가 되믄~
그 시절이 젤루~행복하구 좋았다라고 느끼게 될꼬~양~~~ㅎ
그란디~
친정이 안동인감~??
워메~낭~고로코롬~
매콤한 고추가루,시원한 배,견과루,얼음동동~
유명한 안동식혜~아직까정 한번도 맛을 못 봤네여~ㅎ
정성들인~고맛~
정말이지 깊은맛이 나것어여~
에고고~초롱이 침 넘어가네여~ㅎㅎㅎ
참말이지~
울 안개동상 넘넘 보고시프~~당~ㅎ
울 동상 어서와~ㅎ
궁금하구 ~마늬~마늬~보고시펐~~~~~~징~ㅎ
어셩~일루~~~~와
온니가 꼬~옥 한번 안아 주고 시펐~~~~어여~ㅎ
요즈음~
따뜻한 봄날~
귀여운 수빈,유빈이랑~
꽃바람 쐬며~
동물원에 나들이 가공~ 너모 신나공~재밌겠다~~~~ㅎ
유빈이의 건강은 어떠한지~~??
넘넘~귀엽고 예쁜모습 가끔씩 사진도 올려주믄 좋겠네~ㅎ
지금은~
아이 키우는데 힘이 들겠지만~
구레둥~온니 나이가 되믄~
그 시절이 젤루~행복하구 좋았다라고 느끼게 될꼬~양~~~ㅎ
그란디~
친정이 안동인감~??
워메~낭~고로코롬~
매콤한 고추가루,시원한 배,견과루,얼음동동~
유명한 안동식혜~아직까정 한번도 맛을 못 봤네여~ㅎ
정성들인~고맛~
정말이지 깊은맛이 나것어여~
에고고~초롱이 침 넘어가네여~ㅎㅎㅎ
참말이지~
울 안개동상 넘넘 보고시프~~당~ㅎ
2006.04.14 16:11:00 (*.239.30.58)
미쵸~미쵸~
an 칭구님~땜시렁~~~~~~~~~ㅎ
그란디~
오널오신 칭구들은 모두가 식혜 잘 맹그는 요리사만~~??
고럼~
울 칭구가 할 줄모르는 것은~
또 머시당가~~~~욤~~??
오모낭~
보니께~
요리는 잘 못허게 생겼드만~~??
구레둥~울 칭구 믿어줘야~~~~징~ㅎ
그란디~오똑케~
한디야~
냉이국이랑 한그릇 끊여셩~
울 님께 머거 보라공 주고 시픈디~ㅎ
혹시라두~밥맛이 없드라두~
억지루 꼬~옥 챙겨셩~머꼬 굶으믄 안돼여~??
울 나이엔~
이젠 밥히미루 살아야 돼여~ㅎㅎ아랐~~~~~~징~ㅎ
글구~칭구여~알라붕~~~~ㅎ
an 칭구님~땜시렁~~~~~~~~~ㅎ
그란디~
오널오신 칭구들은 모두가 식혜 잘 맹그는 요리사만~~??
고럼~
울 칭구가 할 줄모르는 것은~
또 머시당가~~~~욤~~??
오모낭~
보니께~
요리는 잘 못허게 생겼드만~~??
구레둥~울 칭구 믿어줘야~~~~징~ㅎ
그란디~오똑케~
한디야~
냉이국이랑 한그릇 끊여셩~
울 님께 머거 보라공 주고 시픈디~ㅎ
혹시라두~밥맛이 없드라두~
억지루 꼬~옥 챙겨셩~머꼬 굶으믄 안돼여~??
울 나이엔~
이젠 밥히미루 살아야 돼여~ㅎㅎ아랐~~~~~~징~ㅎ
글구~칭구여~알라붕~~~~ㅎ
2006.04.14 16:15:38 (*.239.30.58)
순수님.
까~~~~~~꽁~ㅎ
꽃바람 봄바람 솔솔 부는 날이네요
종말 왜 이리 시간이 빠른건지~ ㅎ
요즈음 마늬 마늬 바쁘셨나욤~~??
맨날 맨날 울 순수님 지달리공 있었지~~~렁~ㅎ
집안일 하랴~
사회활동하시랴~
수고가 많지욤~~~~~~~ㅎㅎ
구레둥~
자기일이 있다는 것이 올메나 좋아염~??
조금은 긴장은 되어도~
고론 삶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해욤~ㅎ
이곳 저곳에서~
만개한 벚꽃들이 한창이네요~
시간내어 나들이도 댕겨 오시고~
늘~행복하세욤~ㅎ
순수님.울~
좋은인연에 감사해여~
글구~ 사랑해욤~~~안뇽~ㅎ
까~~~~~~꽁~ㅎ
꽃바람 봄바람 솔솔 부는 날이네요
종말 왜 이리 시간이 빠른건지~ ㅎ
요즈음 마늬 마늬 바쁘셨나욤~~??
맨날 맨날 울 순수님 지달리공 있었지~~~렁~ㅎ
집안일 하랴~
사회활동하시랴~
수고가 많지욤~~~~~~~ㅎㅎ
구레둥~
자기일이 있다는 것이 올메나 좋아염~??
조금은 긴장은 되어도~
고론 삶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해욤~ㅎ
이곳 저곳에서~
만개한 벚꽃들이 한창이네요~
시간내어 나들이도 댕겨 오시고~
늘~행복하세욤~ㅎ
순수님.울~
좋은인연에 감사해여~
글구~ 사랑해욤~~~안뇽~ㅎ
2006.04.14 16:24:22 (*.239.30.58)
장고 오라버니.
까까~~~~꽁~~~~~~~~ㅎㅎ
참말이지~
초롱이 생애 요로코롬 좋은 시절두~ㅎ
난생처음 오라버니를 만나공~
요즈음엔 반글라 오라버니랑 만날 생각 땜시렁~
감독님두 초롱이두~가심 설레이구 있답니다..욤~ㅎ
이케~
잠을 설처서 히미 든~
초롱이랍니다 ~~~~용~ㅎ
고넘의 사기꾼 행세 땜시렁~~~~ㅠ
"오사모"모임에 참석을 하게 될지는~~??
오라버니.
변덕스런 날씨~
절대루 감기랑 칭구 하시지 마시공~
늘 건강 챙기세욤~~~~알~쥐~ㅎㅎ
증말루~사랑합니다.안뇽~ㅎ
까까~~~~꽁~~~~~~~~ㅎㅎ
참말이지~
초롱이 생애 요로코롬 좋은 시절두~ㅎ
난생처음 오라버니를 만나공~
요즈음엔 반글라 오라버니랑 만날 생각 땜시렁~
감독님두 초롱이두~가심 설레이구 있답니다..욤~ㅎ
이케~
잠을 설처서 히미 든~
초롱이랍니다 ~~~~용~ㅎ
고넘의 사기꾼 행세 땜시렁~~~~ㅠ
"오사모"모임에 참석을 하게 될지는~~??
오라버니.
변덕스런 날씨~
절대루 감기랑 칭구 하시지 마시공~
늘 건강 챙기세욤~~~~알~쥐~ㅎㅎ
증말루~사랑합니다.안뇽~ㅎ
2006.04.14 22:18:27 (*.252.132.68)
초롱님
안녕하세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손님 초대하세요
대문이 닿여 있으면 어케 들어가요
붕어빵은 날씬한께 들어갈수있지만
그외분은 초인종 눌려야 하나요 ㅎㅎ
발이 무거워도 발도장 꾹 찍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손님 초대하세요
대문이 닿여 있으면 어케 들어가요
붕어빵은 날씬한께 들어갈수있지만
그외분은 초인종 눌려야 하나요 ㅎㅎ
발이 무거워도 발도장 꾹 찍었습니다
2006.04.15 10:02:17 (*.239.30.58)
붕어빵 아자씨.
깍~~껑~ㅎ
고로코롬 날씬하시다~~욤~~??
초롱이는 뚱해셩~~싸립문 반쪽은 열어양~ 되는디~~~~영
한주간도~
좋은자료 마늬~마늬~ 올려주시공~
고운 댓글루~행복했시~~~~~~욤~~~ㅋ
울 빵님~
즐겁고~유익한 주말 보내세욤~~~따랑혀~욤~~~~빵긋~ㅎ
깍~~껑~ㅎ
고로코롬 날씬하시다~~욤~~??
초롱이는 뚱해셩~~싸립문 반쪽은 열어양~ 되는디~~~~영
한주간도~
좋은자료 마늬~마늬~ 올려주시공~
고운 댓글루~행복했시~~~~~~욤~~~ㅋ
울 빵님~
즐겁고~유익한 주말 보내세욤~~~따랑혀~욤~~~~빵긋~ㅎ
2006.04.15 10:13:57 (*.239.30.58)
그림자님.
안냐세욤~~~ㅎ
향긋한 봄나물루~
영양만점 점심상 차려 왔시욤~~~ㅎ
다행히두~
어제 5일장날이라셩~
두릅이랑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 왔지~~~렁~~~ㅎ
죠오기~↑ 마니 마니 드시공~
행복한 부활절 되시고요~ㅎ
그분이 주시는~
사랑과 평화 가득 간직 하시고욤~ㅎ
에고~
저희 어머님께서도~
아침일찍 나눔의 잔치상 준비하러~나갔셨네욤~ㅎ
~~~~~~방긋~ㅎ
2006.04.15 11:06:35 (*.239.30.58)
클클클~~~ㅋ
글구요,
요기 ↓↓
요로코롬~
유명한 춘향골 막걸리~ㅎ한사발~~ㅎ
드시러 오세욤~ㅎ
초롱이가~
양념삼아 정성다해 요렇게 ↓↓~ㅎㅎ
울 장고 오라버니와~
반글라 오라버니께서는~
이번 "오사모"모임에 오신다고 합니다.ㅎ
이른아침 그림자님과의 "데이또" 즐겁공~
참말루~행복했어욤~ㅎ
에고~늦겠넹~ㅎ
언능~초롱이 공연 준비하공~
댕겨셩~이따가 또 올게욤~빵긋~ㅎ
글구요,
요기 ↓↓
요로코롬~
유명한 춘향골 막걸리~ㅎ한사발~~ㅎ
드시러 오세욤~ㅎ
초롱이가~
양념삼아 정성다해 요렇게 ↓↓~ㅎㅎ
울 장고 오라버니와~
반글라 오라버니께서는~
이번 "오사모"모임에 오신다고 합니다.ㅎ
이른아침 그림자님과의 "데이또" 즐겁공~
참말루~행복했어욤~ㅎ
에고~늦겠넹~ㅎ
언능~초롱이 공연 준비하공~
댕겨셩~이따가 또 올게욤~빵긋~ㅎ
2006.04.15 11:41:22 (*.193.166.126)
아이고 초롱님~
맨날 요기만 오믄 먹는거 푸짐해서 클났어요.
저 체중 감량에 문제 있는디.. 어카나요?
그래도 할수 없죠..모
초롱님의 정이니 안먹을수도 없거 해서
먹긴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
발도장 조차도 찍기 어렵네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초롱님~ 늘 고운 마음으로
우리님들 하나 하나 이뿌게 맞아 주시니...
멋진 주말 해피 하게 보내시길요 ^^*
맨날 요기만 오믄 먹는거 푸짐해서 클났어요.
저 체중 감량에 문제 있는디.. 어카나요?
그래도 할수 없죠..모
초롱님의 정이니 안먹을수도 없거 해서
먹긴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
발도장 조차도 찍기 어렵네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초롱님~ 늘 고운 마음으로
우리님들 하나 하나 이뿌게 맞아 주시니...
멋진 주말 해피 하게 보내시길요 ^^*
2006.04.15 12:57:09 (*.118.25.122)
오늘 점심은, 마침
혼자서 먹어야 하는데... (나 혼자 두고, 두 식구 다 나가 버렸음. 토욜에...)
이게 웬 진수성찬 인감?
우선, 두릅을 초고추장에 파악 찍어서 상큼한 봄을 맛보면서
동동주 세 사발만 먹고...
한숨 잘란다.
에혀 ~ 감사 감사 또 감사 !
흐뭇한 주말의 시작일 조짐일세.ㅎㅎㅎㅎ
그나 저나, 모임이 겹쳐서 '오사모' 못가게 된 것이 지극히 아쉽나이다.
뜻있고 즐겁고 잼나게 ... 그리고 참석 못한 친구들 생각해서 볼거리라도 풍성히... 초롱님이 책임 지실 것. ㅎㅎㅎㅎ
혼자서 먹어야 하는데... (나 혼자 두고, 두 식구 다 나가 버렸음. 토욜에...)
이게 웬 진수성찬 인감?
우선, 두릅을 초고추장에 파악 찍어서 상큼한 봄을 맛보면서
동동주 세 사발만 먹고...
한숨 잘란다.
에혀 ~ 감사 감사 또 감사 !
흐뭇한 주말의 시작일 조짐일세.ㅎㅎㅎㅎ
그나 저나, 모임이 겹쳐서 '오사모' 못가게 된 것이 지극히 아쉽나이다.
뜻있고 즐겁고 잼나게 ... 그리고 참석 못한 친구들 생각해서 볼거리라도 풍성히... 초롱님이 책임 지실 것. ㅎㅎㅎㅎ
2006.04.15 16:10:50 (*.239.30.58)
푸른안개 온니!
사랑이 가득한~
고운향기 품어 주시는~
울 온니~안뇽~~??
멀리 계시는~
온니의 얼굴을그려보네욤~ㅎ
요로코롬~
큰 사랑과 희망을 주시공~
울 온니의 모습두~ 천사일꼬 가타염~~ㅎㅎ
그란디~
초롱이가~낯을 마늬 가리공~
부끄럼을 마늬 타서리~
이방~저방 흔적을 잘 못 남깁니다.~욤ㅎ~
구레둥~
쉽게 싫증나지 않구~
변함없는 맘~쭈~욱 이어가는 성격이지욤~ㅎ
구레셩~
옆방에서~좋은사람들방에두~
작년10월쯤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욤~ㅎ
에고~
시간이 더 필요하나 봅니다.~
하지만~온니랑~
좋은 만남이 되었으믄 좋겠습니다~~욤~ㅎ
글구요,
건강 잘 챙기시공~
늘~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어욤~~빵긋~ㅎ
사랑이 가득한~
고운향기 품어 주시는~
울 온니~안뇽~~??
멀리 계시는~
온니의 얼굴을그려보네욤~ㅎ
요로코롬~
큰 사랑과 희망을 주시공~
울 온니의 모습두~ 천사일꼬 가타염~~ㅎㅎ
그란디~
초롱이가~낯을 마늬 가리공~
부끄럼을 마늬 타서리~
이방~저방 흔적을 잘 못 남깁니다.~욤ㅎ~
구레둥~
쉽게 싫증나지 않구~
변함없는 맘~쭈~욱 이어가는 성격이지욤~ㅎ
구레셩~
옆방에서~좋은사람들방에두~
작년10월쯤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욤~ㅎ
에고~
시간이 더 필요하나 봅니다.~
하지만~온니랑~
좋은 만남이 되었으믄 좋겠습니다~~욤~ㅎ
글구요,
건강 잘 챙기시공~
늘~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어욤~~빵긋~ㅎ
2006.04.15 16:19:56 (*.239.30.58)
古友님.
빵~~~~~~~~긋~ㅎ
오모~~낭~
그란디~울 온니께셩~
혹시~곰국을~ 한솥가득 끊여놓구 가신 것은 아닌감~~유~~???
푸~하하하~~ㅎ
초롱이가 좋아하는 오라버니들~
함께 하시믄~ 올메나 조을~꼬~~~낭~ㅋ
마늬 마니 아쉽기만 하네욤~ㅎ
보고픈 울~뇨자 칭구들은~
아무도~못 오시공~ㅠ
그라믄~
오라버니들에게~
이케 이뿐 초롱이만 사랑을 듬뿍~~~~받으믄~
오톡케 하~~~~~~~~징~ㅎ
그란디~
대전에 몸보신용~~
옻닭은 온제 머거~볼까~~~~낭~~??~ㅎ
주말 즐겁고 행복하세 보내시공~
가정에두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유~~ㅎ
울~古友님.~알라븅~~ㅎ
빵~~~~~~~~긋~ㅎ
오모~~낭~
그란디~울 온니께셩~
혹시~곰국을~ 한솥가득 끊여놓구 가신 것은 아닌감~~유~~???
푸~하하하~~ㅎ
초롱이가 좋아하는 오라버니들~
함께 하시믄~ 올메나 조을~꼬~~~낭~ㅋ
마늬 마니 아쉽기만 하네욤~ㅎ
보고픈 울~뇨자 칭구들은~
아무도~못 오시공~ㅠ
그라믄~
오라버니들에게~
이케 이뿐 초롱이만 사랑을 듬뿍~~~~받으믄~
오톡케 하~~~~~~~~징~ㅎ
그란디~
대전에 몸보신용~~
옻닭은 온제 머거~볼까~~~~낭~~??~ㅎ
주말 즐겁고 행복하세 보내시공~
가정에두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유~~ㅎ
울~古友님.~알라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