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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할땐... 이완용을... No.1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6818
    2006.04.10 20:38:24 (*.151.25.26)
    2189
    575 / 0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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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
    댓글
    2006.04.10 21:04:26 (*.17.47.203)
    Jango
    ㅋㅋㅋ
    반글라님 울 식구들 겁나게 하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랴.
    1 탄만 보고 뒤이여 2탄 3탄으로 이어지는 님의 글을 보지않으면 어떤 기분인줄 아슈?
    큰 일을 기분좋게 마음껏 보고 나왔는데 거참 이상하게도 다시 뒷깐에 가고싶은 그 심정을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허기사 큰일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오작교표 기저귀를 차고 사시는 님이라
    어쩐지 아쉬운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궁금증만 남기시면 오작교님에게 부탁혀서 기저귀 회수하라고 할겁니다.
    기다려 지네용^^


    댓글
    2006.04.10 21:24:14 (*.48.165.170)
    sawa
    와 ~대단하십니데이.......
    참 당황 하셨겠읍니다.......결과는요?
    입찰성공...?

    스나미로 셰계가 떠들썩 할때...
    저도 오만에서의 일이 갑자기 생각납니데이
    댓글
    2006.04.10 21:26:00 (*.151.25.26)
    반글라
    장고님^^

    큰 일을 반쯤만 내놓고...
    나머진 나뒀다... 또 눈다??? ㅋㅋㅋ
    오작교표 귀저기를 계속 보유 할려면
    2, 3탄은 필수적으로 올려나야 계속 차고 다닐 수 있겠네유?
    그것 벗겨두 워낙 까메서 보이지두 않을껀디...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4.10 21:35:09 (*.231.60.90)
    an
    반글라형, 포머스트 맨~~~??

    음~~~ㅋ~!!
    오데서나 용감한 울~형 만세~~~ㅎ
    대한국민 만세??~~~~~ㅋㅋㅋ

    잘 된거유??~~~결론도 엄청 중요하제
    큰 소리치고 말짱~~~~~~~~꽝은 아니것제요??~~~ㅋ~!!
    댓글
    2006.04.10 21:40:07 (*.151.25.26)
    반글라
    sawa님^^.
    당근이쥬~ 만일 입찰에 실패 됐으면
    그 사람들 도두 옷~ 벗었을지도... ㅋㅋㅋ

    근디 금액에서... 12개 업체중 4등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 물가가 독일(Simens), 일본(Fuji), 유럽의 다국적기업(ABB)들 보다 더 비싸더군요.
    그 애기는 넘길어 생략 하렵니다.~ 후후...
    댓글
    2006.04.10 21:48:01 (*.151.25.26)
    반글라
    an님^^.
    입찰제출은 성공이 었으나...
    차후는 잘~모름...
    비드본드(Bid-bond) 60,000달러 회수와 함께...
    꽝!~~~~~~~~~

    왜 자꾸 후편을 묻는겨?...
    잼있게 보시구... 결과는 생략~~~~~ 오케바리?
    삭제 수정 댓글
    2006.04.10 21:55:37 (*.219.180.33)
    Diva
    결말이 어찌날려나 조마조마 하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아무나 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 상황에 이완용을 대입하신 일하며.....
    행여 검사나 변호사, 야꾸자를 부업으로 하지는 않으신가요?...ㅎㅎㅎㅎ....
    여권만 잠시 안보여도 사색이 되고 마는 저와는 그냥~~

    용감하신 반글라님!
    경의를 표하옵니다~~~~
    댓글
    2006.04.10 23:02:16 (*.182.122.164)
    오작교
    흘흘흘......
    국내에서도 모자라 외국까지 나가서
    자국민에게 그토록 힘을 주는 관료들이 지금도 있다는 말입니까?
    X물에 튀길.......

    그러고 보니 '오작교표 기저귀'만 생각나는 님의 영상에
    강하고 멋진 남자의 모습이 오버랩이 됩니다.

    반글라님.
    홧팅~~~~
    댓글
    2006.04.10 23:40:38 (*.176.172.243)
    반글라
    Diva님^^
    우선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쥐가 고양이에게 쫒기다 갈때가 없이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기도 하잖아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든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다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 곳을 가봐두 세계적으로 한국사람이
    제일 강하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Diva님께서도 위급한 상황이 닥칠땐
    문뜩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실꺼요.
    충분이 헤쳐 나가시리만 전 믿습니다.
    Diva님~ 아자 아자 파이팅~!!
    댓글
    2006.04.10 23:41:18 (*.151.17.223)
    반글라
    오작교님^^.
    외국 어디 나가서도 대사관에
    들어서서 사정과 애길 나눌때도
    항상 먼저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자국민을 먼저 포옹하려는 마음이
    불행이 아직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예로 김선일씨의 이라크 피랍사건때
    김선일씨의 가족들이 외교부에서 보낸 조화를
    팽개치며 분노하며 절규를 외치던
    그 모습을 보구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 외교부는 임무에는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국민의 긍지가 대단할 뿐입니다.

    오작교님.
    내도 파이팅~! 임다.
    댓글
    2006.04.11 05:06:27 (*.193.166.126)
    푸른안개
    반글라님~ 아고 지송하구만요.
    처음으로 대하는 글이기에...
    그런데 대단하시다요.
    갑자기 일지매는 왜 생각나는겨?
    칼을 뽑아 휘두르는 일지매가...
    아마도 너무 용감해서일겁니다.
    타국에서 고향 향수 달래며 사는데
    그나마 하는일마져도 안되면 그거 디게 난감하지요.
    너무 박력있게 잘하셨읍니다.뉴욕서 화이팅 외칩니다.
    다음 탄도 보나마나 반글라님 승리겠제요.^^*
    댓글
    2006.04.11 10:45:04 (*.177.177.161)
    울타리
    오마야~~
    반글라님 글 읽어 감서 울타리 가심이
    두근 두근 콩당 콩당 ...
    비용두 그렇게 많이 절감하여 대단한 일을
    추진하신 반글라님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외화를 벌어 오시느라 고생 하시는 반글라님께! 짝 짝 짝~~~~~
    두번째 애기 궁금혀서 못 참어유~~~

    댓글
    2006.04.11 14:13:33 (*.151.17.223)
    반글라
    애~고 고맙습니다요~ 푸른안개님^^

    일지매? 히히~~~~
    원래 지는요 남들이 그러든디...
    법 없이 살아두 되는 너무착한
    바보에 가까운 순딩이레요.
    허지만 남의 불의나 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괜히 심술통이 발작되는 조폭이레유? ㅋㅋ

    여기서 "조폭"은 조직폭력배가 아니구요
    조용하다가 폭팔하는 "조폭"입니다요. 후히...

    근디 푸른안개님께선 뉴옥에 사시남요?
    예~구 그럼 그 곳에서 쓸개를 버리신거에유?
    이제 몸은 왠쾌되셨죠? 지금은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이 젤입니다. 푸른안개님^^
    내내 건강하이소~~~~~~~~~~~~

    댓글
    2006.04.11 14:17:23 (*.151.17.223)
    반글라
    울타리님^^
    ㅋㅋㅋ~~~~~
    지송합니다.
    외화를 벌어 드릴려구 열씨미 했는디...
    지금까진 열씨미 쓰기만 했답니다. ㅋㅋ

    허지만 앞으루 울타리님의 격려에 힘입어
    열씨미 외화를 벌어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댓글
    2006.04.11 16:40:31 (*.239.30.58)
    고운초롱
    초롱이 작은가심 까맣게 다 탈뻔 했시~~용~ㅎ

    울 반글라 오라버니~!!
    너모 너모 멋지시다~~용~ㅎㅎ

    앞으로두~열씨미 외화를 벌어셩~
    이케 이쁜초롱이 동상 맛난 음식이랑 사 주실꺼~~쪙~??

    오라버니~!!참말루~!!사랑합니다..요~~ㅎ
    울 오라버니 만세~!!
    울 오작교의 홈 만세~!!
    댓글
    2006.04.11 20:01:43 (*.141.181.83)
    尹敏淑
    반글라님!!
    그 용기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은 입찰제출은 성공하셨고
    결과도 성공할꺼라고 믿고싶습니다.
    왜냐구요?
    그용기와 베짱에.........
    그리구
    협박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댓글
    2006.04.11 21:14:52 (*.151.17.223)
    반글라
    울초롱님^^
    고마버유~
    실은 멋진건 항개도 없는디...
    볼품도 없구... 그저 까맣키만 할뿐...
    주위에서 나를 멋있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유~
    초롱님 지두 만셈니당~
    초롱님만세~! 오작교홈 만세~!
    댓글
    2006.04.11 21:26:06 (*.151.17.223)
    반글라
    ㅋㅋㅋ
    장태산님께서두 아시겠지만
    원래 지가 좀 무식 하잖아유~
    진달레꽃잎인지... 무궁화꽃잎인지...
    생환지... 조환지두 구별두 못하는디...

    그리고 아울러 지가 더우기 멋진
    배짱은 전혀 없어유~
    협박두 할줄 전혀 모른답니다요....

    그러나 모든사람이 절박한 상황이 닥치면
    다 헤쳐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장태산님^^
    크~ 예술을 잘~ 모르는 반글라를
    이해 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날 보내세요~
    댓글
    2006.04.12 23:15:44 (*.251.211.95)
    尹敏淑
    반글라님!!
    무식하면 (ㅎㅎㅎ....) 용감하다고 했지요.
    무식한사람이(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이완용 팔어 입찰제출에 성공하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용기와 베짱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리구
    이제 화풀렸으니(사실도 화안났지만.........)
    아자씨라고 안할께요.
    꽃 잘모를수도 있지요.
    생화인지 조화인지도 모를수 있구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구요
    솔직한 댓글에 더욱더 정감이 갔고
    고마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2006.04.13 00:03:05 (*.176.172.243)
    반글라
    장태산님^^
    그렇게 넓은 마음을 지니신줄 한참만에 알았습니다요.
    진즉 알았으면 태산님께선 더욱 저를 좋하셨을 것 같아서...
    일부러 늦게 안것 같네요(ㅋㅋ.. 또 농담을... 지송~!)

    그래두 재미있었쥬? 장태산님~~~
    이미지 작품과 함께 달아놓으신 것두 실은 봤습니다요.
    누가 거기다 감히 그런 댓글을 올리겠습니까?
    오로지 반글라만이 할 수있는 일 아님니껴?... ㅋㅋㅋ
    (작품에 모두들 엄숙하게 감상의 글들을 올릴때... 가끔 그런 풍자의 분위기를 다시 띄어두 되겠쥬?...)

    고맙습니다. 홈의 울 고우신님... 장태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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