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4.05 10:08:32 (*.239.30.58)
단비가 내린 뒤라~
구런쥐~거리가 깨끗하고~
살랑이는 바람이도 넘 상쾌하네~~욤.^^*
이케~
이뿐 초롱이가~
정성 껏 준비한~ 사랑 차도 드시공~~ㅎㅎ↑↑
장미꽃 처럼~
화사한 하루 열어 가세욤~~~~ㅎ
에고~바뿌당~
외출 댕겨올게~욤~ㅎ
2006.04.05 10:20:02 (*.48.165.170)
안녕하세요 = "사외디 크랍"
와우~~~~~~~어짜모 좋은가 어찌 첫번째의 행운이 저에게 왔읍니다.
녹차 잘마시겠읍니데이.
감사합니다.
와우~~~~~~~어짜모 좋은가 어찌 첫번째의 행운이 저에게 왔읍니다.
녹차 잘마시겠읍니데이.
감사합니다.
2006.04.05 12:31:10 (*.120.229.139)
울 ^^초롱님^^오랜만이네요^^
점심 시간인데 식사는 하셨는지...^^
점심 먹고..
마음까지 따뜻한 차 한잔!!
행복합니다^^
잘 마시고 갑니다^^
즐건 오후 되시구요^^*^^
점심 시간인데 식사는 하셨는지...^^
점심 먹고..
마음까지 따뜻한 차 한잔!!
행복합니다^^
잘 마시고 갑니다^^
즐건 오후 되시구요^^*^^
2006.04.05 13:51:00 (*.146.85.204)
안뇽~!
초롱님^^.
장미는 보는것 만으로 만족할라요...
대신 식사후의 녹차 한잔 마실께유~
눈이 점점 가물거려서인지...
근디 녹차 담은잔이 꼭 생맥주 같으네~
에~구 돋보기를 써야할것 같으이...
초롱님^^.
장미는 보는것 만으로 만족할라요...
대신 식사후의 녹차 한잔 마실께유~
눈이 점점 가물거려서인지...
근디 녹차 담은잔이 꼭 생맥주 같으네~
에~구 돋보기를 써야할것 같으이...
2006.04.05 14:41:27 (*.239.30.58)
sawa님.
방가~방가욤~~~~ㅎ
님의 고운향기~땜시렁~
이케~
이삔 초롱이 너모 황홀하옵니다..용~~ㅋ
화창한 날씨가~
봄 향기 맡으러 나들이 나오라공~
자꾸만 유혹을 하는 오후네욤~~ㅎ
에구~
요런날~
사랑하는 님이랑 손~꼬옥 잡구쎵~
아름다운 꽃길을 걷고 시포~~랑~~ㅎ
sawa님~알라븅~ㅎ
2006.04.05 14:48:18 (*.239.30.58)
순수님.
까~~~꽁~~ㅎ
방가~~랑~~~ㅋ
그간 잘 지내셨어용~~?
님의 고운흔적이 안 보여셩~
마니~궁금 했었지~~렁~ㅎ
조금전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구~
사랑 차 한잔 들구~
요로코롬~반가운 님을 마나러 왔지여~~~~~ㅎ
날씨가 넘 좋아~
쑥이랑, 냉이랑, 달래랑, 캐러 나가공 싶어지네욤~ㅎ
꽃피는 4월~
봄 꽃처럼~
님의 가정에도 환하공~
좋은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욤~안뇽~ㅎ
2006.04.05 14:51:57 (*.239.30.58)
반글라 오라버니.
고럼~
이케~
이쁜 동상이 멋진 안경~
쇼핑하러 댕겨 올테니께~
아주 쬐금만 지달리~~공~~~있어~~여~ㅎ
고럼~
이케~
이쁜 동상이 멋진 안경~
쇼핑하러 댕겨 올테니께~
아주 쬐금만 지달리~~공~~~있어~~여~ㅎ
2006.04.05 15:53:27 (*.239.30.58)
반글라 오라버니.
안경 구하러 댕기느랴~
아이구~
이삔 동상~다리가 아파 주글꼬 가타염~~ㅎ
그란디~
울 오라버니 맘에 들지는 몰~~~~~~러욤~~ㅎ
2006.04.05 22:27:13 (*.231.60.214)
초롱온니, 안뇽??
요기는 어제부터 다시 눈이 온다야~ㅎ
무쟈게 좋은 글은 잘봤는디 초롱온냐 반글라형
안경 구하러 다닌 거 헛 다녔다욤?? 푸하하하~!
고거 잘못 집어 온 거 가터~ㅋ
안경을 집어와야징~~마스크를 집어 오믄 오똑하냐??
형이 모르고 눈에다가 마스크 쓰구 다니몬
앞이 안보여서 우짜라궁~~~~~~푸하하하~~!!
초롱온냐, 내가 혼자서 배꼽 날리게 웃다가는
모른 척 할라다가 반글라형이 요즘 눈이 잘 안뵌다기에
진짜루 고거 쓰구 다닐까봐서 암만해두 얘길하는 게 낫지 시포소~ㅋㅋㅋ
앤 못 됐다고 열내지 말공, 내가 오데가서 안경을 다시 구해볼께욤~ㅎ
눈을 다시 구경할 수 있어서 넘 좋다욤
에궁~! 맛사지 하공 누워야겠다~ㅎㅎㅎ
이뽄 꿈 꾸고 또 만나욤~히~!
요기는 어제부터 다시 눈이 온다야~ㅎ
무쟈게 좋은 글은 잘봤는디 초롱온냐 반글라형
안경 구하러 다닌 거 헛 다녔다욤?? 푸하하하~!
고거 잘못 집어 온 거 가터~ㅋ
안경을 집어와야징~~마스크를 집어 오믄 오똑하냐??
형이 모르고 눈에다가 마스크 쓰구 다니몬
앞이 안보여서 우짜라궁~~~~~~푸하하하~~!!
초롱온냐, 내가 혼자서 배꼽 날리게 웃다가는
모른 척 할라다가 반글라형이 요즘 눈이 잘 안뵌다기에
진짜루 고거 쓰구 다닐까봐서 암만해두 얘길하는 게 낫지 시포소~ㅋㅋㅋ
앤 못 됐다고 열내지 말공, 내가 오데가서 안경을 다시 구해볼께욤~ㅎ
눈을 다시 구경할 수 있어서 넘 좋다욤
에궁~! 맛사지 하공 누워야겠다~ㅎㅎㅎ
이뽄 꿈 꾸고 또 만나욤~히~!
2006.04.05 22:39:15 (*.105.151.140)
안경 델꼬 왔어염~ㅎ
반글라형이 맘에 들어 할랑가 몰겠셤~ㅋ
내맘엔 드는디~히힛~!
에궁~나 맛사지하러 간다이~푸하하하~!
2006.04.05 23:14:49 (*.176.172.243)
풋... 푸 풋...................................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 초롱님^^.
에~공 미안해서 우짜유~
열씨미 쓰고 댕길께유...
고 찾아 댕기느라구 고생 했응틴디...
다리 주물러 드릴까유~
업어 드릴까유~
근디 울초롱님^^.
안경위에 글씨가 뭐다요???
건강조심!
안경쓸때마다 건강조심?...
감기걸리때마다 꼬~옥 챙겨 쓸께유~ 고마버유... ㅋㅋ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 초롱님^^.
에~공 미안해서 우짜유~
열씨미 쓰고 댕길께유...
고 찾아 댕기느라구 고생 했응틴디...
다리 주물러 드릴까유~
업어 드릴까유~
근디 울초롱님^^.
안경위에 글씨가 뭐다요???
건강조심!
안경쓸때마다 건강조심?...
감기걸리때마다 꼬~옥 챙겨 쓸께유~ 고마버유... ㅋㅋ
2006.04.05 23:16:27 (*.176.172.243)
an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글 도저히 모... 몾쓸것 같으이... ㅍㅍ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글 도저히 모... 몾쓸것 같으이... ㅍㅍ푸...
2006.04.06 00:23:12 (*.231.60.214)
나둥~~~~~크~~~~~~~~~~~!!
쌩~맥~주~~~로 보이는디~~~~~~~~~캭~~~!!
초롱온니, 그만 약올려야징~~우헤헤헤~!
이러다강 장고형한테 동상 약올린다구 맞겄따욤~~~우욱~~~아퍼컷으루~~ㅋㅋㅋ
쌩~맥~주~~~로 보이는디~~~~~~~~~캭~~~!!
초롱온니, 그만 약올려야징~~우헤헤헤~!
이러다강 장고형한테 동상 약올린다구 맞겄따욤~~~우욱~~~아퍼컷으루~~ㅋㅋㅋ
2006.04.06 00:38:02 (*.16.115.43)
ㅎㅎㅎ~~
참 보기 좋다.
이렇게 흐뭇하고 즐거운 우리들의 홈 오작교홈^^
거기서도 특별히 좋은사람들의 방은 와 이리도 따뜻한지 모르겠어용.
너무너무 고마워용^^
그리고 초롱동상!
이번 남원엔 울 할멈 떼버리고 가기로 했구먼.
서로 1박2일동안 남남되기로 했수다. 장고는 장고대로 할멈은 할멈대로
각자 친구들 만나서 하룻밤 자고 오기로 했구먼.
그리고 영원히 오지 않아도 원망 안하기로~~~엉엉엉어어어어어어어엉엉엉
부부동반하는팀이 없다고 하니까 혼자갔다오래.
그 속마음이 뭘까?????
참 보기 좋다.
이렇게 흐뭇하고 즐거운 우리들의 홈 오작교홈^^
거기서도 특별히 좋은사람들의 방은 와 이리도 따뜻한지 모르겠어용.
너무너무 고마워용^^
그리고 초롱동상!
이번 남원엔 울 할멈 떼버리고 가기로 했구먼.
서로 1박2일동안 남남되기로 했수다. 장고는 장고대로 할멈은 할멈대로
각자 친구들 만나서 하룻밤 자고 오기로 했구먼.
그리고 영원히 오지 않아도 원망 안하기로~~~엉엉엉어어어어어어어엉엉엉
부부동반하는팀이 없다고 하니까 혼자갔다오래.
그 속마음이 뭘까?????
2006.04.06 00:48:56 (*.231.60.214)
큭큭~~~~~~~~~~ㅎㅎ
장고형님, 속마음은 혼자 재밌게 놀다오라구 배려해주는기지 머겠어염?
재밌게 하하호호~지내고 오셔욤~ㅎ
형이 속으론 우히히~! 하는구만 어엉엉~은 무신??~ㅋ
넘넘~재밌겠따~~아이구~~와이리 배가 아프노?????
장고형님, 속마음은 혼자 재밌게 놀다오라구 배려해주는기지 머겠어염?
재밌게 하하호호~지내고 오셔욤~ㅎ
형이 속으론 우히히~! 하는구만 어엉엉~은 무신??~ㅋ
넘넘~재밌겠따~~아이구~~와이리 배가 아프노?????
2006.04.06 04:10:28 (*.193.166.1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내 배꼽 돌리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코미디 저리 가라네요 푸하하하하~
아고 내 배꼽 돌리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코미디 저리 가라네요 푸하하하하~
2006.04.06 09:29:28 (*.177.177.161)
음~~
확실허게 녹차가 맞는거 같습니다.
밤중이면 껌껌허여 가물 가물 허다지만
반글라님께서 첨에 보셨을때는 분면 대낯 이었씅께..
근디~~
자꾸만 녹차를 가지구 딴 말씀 허시니~?
고운초롱님 댕연히 마스크를 사러 댕기는 수고를 하시지요.
보십시요~?
an님께서 데꼬 온 안경 없쟌유~~~
어느땐~~
본문을 잊어 버리고 이렇게 말 꼬리를...
에구~ 많이 웃었습니다.
장미꽃이 참으로 이쁩니다.
고운 글 고마워요.
좋은 날 환하게 웃는 날 되세요. ^(^
확실허게 녹차가 맞는거 같습니다.
밤중이면 껌껌허여 가물 가물 허다지만
반글라님께서 첨에 보셨을때는 분면 대낯 이었씅께..
근디~~
자꾸만 녹차를 가지구 딴 말씀 허시니~?
고운초롱님 댕연히 마스크를 사러 댕기는 수고를 하시지요.
보십시요~?
an님께서 데꼬 온 안경 없쟌유~~~
어느땐~~
본문을 잊어 버리고 이렇게 말 꼬리를...
에구~ 많이 웃었습니다.
장미꽃이 참으로 이쁩니다.
고운 글 고마워요.
좋은 날 환하게 웃는 날 되세요. ^(^
2006.04.06 09:32:05 (*.239.30.58)
클클클~~~~~~~~~~~~~~~~~~~~~~~~~~~~~~ㅋ
우~헤헤헤헤~~~~~~~~~~~~~~~~~~~~~~~~~~~~~~~~~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헤헤헤헤~~~~~~~~~~~~~~~~~~~~~~~~~~~~~~~~~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4.06 09:37:07 (*.239.30.58)
ㅋㅋㅋㅋ
an 칭구님.
어쬬믄~
고로코롬~
아름다운 "여시" 가타~~~~~~~~여~~~???
에구~
미~~~~오서 주글~~꼬 가토~~욤~~ㅎ
칭구가 델꼬온 안경은~~ㅎ
쇼핑할때에 만져 보기만 했었는디~~~~~~~ㅎ
왜냐구여~~??
고것은 가을에나 어울릴 꼬 가타서리~~
진달래 피고~
이케 화사한 봄날에~
글구~
몇일 있으믄 지리산에 가야 하구~
봄색깔루 신경써서 골라 왔는뎅~ㅎ
글고요,
요즈음~눈이나,코,성형수술로 인하여~
요로코롬~
디자인을 한 것을 왜 몰랐을까~~나~~??
이케 시골촌 아줌니도~
유행을 쫒아 가는디~~~~~~~ㅎ
이제서야 알것~~~~~~~어~~??
an 칭구님~~~~~~메~~~~~~~~~~~~~~~~~~~렁~ㅎ
피에쑤;
울 장고 오라버니께 꼬~~~아 받쳐야~~~~~~~징~~~ㅎ
칭구 혼내주라~~꼬~~ㅋ
암튼~내 칭구 사랑혀~~~~~~~여~ 안뇽~~ㅎ
an 칭구님.
어쬬믄~
고로코롬~
아름다운 "여시" 가타~~~~~~~~여~~~???
에구~
미~~~~오서 주글~~꼬 가토~~욤~~ㅎ
칭구가 델꼬온 안경은~~ㅎ
쇼핑할때에 만져 보기만 했었는디~~~~~~~ㅎ
왜냐구여~~??
고것은 가을에나 어울릴 꼬 가타서리~~
진달래 피고~
이케 화사한 봄날에~
글구~
몇일 있으믄 지리산에 가야 하구~
봄색깔루 신경써서 골라 왔는뎅~ㅎ
글고요,
요즈음~눈이나,코,성형수술로 인하여~
요로코롬~
디자인을 한 것을 왜 몰랐을까~~나~~??
이케 시골촌 아줌니도~
유행을 쫒아 가는디~~~~~~~ㅎ
이제서야 알것~~~~~~~어~~??
an 칭구님~~~~~~메~~~~~~~~~~~~~~~~~~~렁~ㅎ
피에쑤;
울 장고 오라버니께 꼬~~~아 받쳐야~~~~~~~징~~~ㅎ
칭구 혼내주라~~꼬~~ㅋ
암튼~내 칭구 사랑혀~~~~~~~여~ 안뇽~~ㅎ
2006.04.06 09:42:52 (*.239.30.58)
푸~~~하하하~ㅎ
반글라 오라버니.
윗글에서 다 보셨지여~~??
초롱이가 선물한 죠오기~↑안경는~
마스크가 절대루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욤~ㅎ
2006년 신제품~이랑게~~~용~ㅎ
글구~
세련되고~올메나 이뽀욤~~ㅎ
요즘음~
신세대 칭구들에게~
무쟈게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욤~ㅎ
아무리 몸은 늙어 가지만~
마음만은 늘~요롬코롬 젊게 살아가야~~~~~쥐~?
그러니께~
기죽지 말구~
춘향고을에 오실적에 꼬~옥 쓰고 오셔야 해욤~ㅋ
피에쑤;황사에도 더 좋은~~(...)를 쓰고 댕겨~~용~~~~~ㅎ
2006.04.06 09:49:36 (*.239.30.58)
장고 오라버니.
요로코롬~
이케 이쁜 동상이 놀림을 당하고 있는지랴~~~~~~~~ㅠ
오라버니를 만나 뵈오니~
고저~눈물이 앞을 가려~~~~~~~~ㅠㅠㅠ
글도 잘~ 못~쓰것~~~다욤~~ㅠㅠ
그러게욤~ㅎ
한분한분 만나뵙수 있었으면 합니다~ㅎ
댓글로 맨날~맨날~
뵙다가 직접 만나믄~
너모나 반가워서 눈물이 날것 가토욤~ㅎㅎㅎ
4월의 아름다운 꽃달에~
고운 만남 되리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ㅎ
울~님들 사랑 합니다.~^^*
피에쑤;구레둥~
울~ an 칭구님 쬐금만 혼내 주세~~~~~유~?
2006.04.06 09:59:03 (*.239.30.58)
cosmos님.
안뇽~~?
"오작교의 홈"
이곳 저곳에 고운향기 내려 주시공~
너모나 이뽀~~~~~~~~용~ㅎ
오늘도~
요로코롬~함께 해주시니께~
더욱~더 행복하구욤~~~~~~~~~~~ㅎ
4월에도~
화사한 봄날이 쭈~~~욱 ~ 빌어욤~~ㅎ~방긋~ㅎ
2006.04.06 14:38:11 (*.239.30.58)
왕 온니.
안냐세욤~~~~~~~?
지두~
넘넘 웃어셩~배꼽이 워데루 이사를 갔시~~욤~~?
클났시욤~~~~~ㅎ
초롱이도 고운님들과 함께~
미소 가득 지어 봅니다~~욤~ㅎ
글구요,
이쁜 봄꽃의 향기와~
좋은사람들방 고운 향기랑~
함께 고운날 되세욤~~~쌩긋~~~ㅎ
2006.04.06 14:45:48 (*.239.30.58)
역쉬나~
울 타리 칭구가 최고라~~욤~ㅎ
아침에 접속 중일때에 워찌나 반갑던지~~욤~
글구~마니~마니 웃었네욤~~ㅋ
진짜루는~
초롱이가 온니 일꼬 가토욤~
그란디~
언제나 친 언니처럼 포근하고~
늘 기대고 시픈 ~
글고~ 편안해서리~ 온니같은~울 타리 칭구랍니다..욤~ㅎ
구레둥~
만날때마다~이뽀셩~꼬~옥 안아 주고 시포~~~~~~~용~ㅎ
대한의 어머니~!!
장한~울 서울 엄마~!!
참 좋은 내 칭구~!!
참말루~~넘 넘 사랑해욤~
오널도~기분만땅 하게 보내세욤~~~안뇽~~ㅎ
2006.04.06 15:04:39 (*.206.106.107)
ㅋㅋㅋㅋㅋㅋ
나두 생맥주로 봤는디~~~
초롱님의 맘이 담긴 따끈한 차라도 한잔할까해서 놀러왔더니만~~~
아 글씨~ 난리 부루스구먼여.....
마스크가 안경이 됐다가 다시 마스크가되고
급기야 돌체 가바나 명품안경이 등장하고......
요즘 뿔테안경이 대유행을 이루고있는데..
an님~ 안경 지한테 딱어울리는건데
어케 선물루 지 주심 안될까여....??
언제나 웃음가득 행복이 넘치는 이곳!!
공기 청정기가 필요없는 무공해 산소가 가득한 좋은사람들방을
베리베리 사랑할테요~~~
장미향기가 물씬베인 초롱님 카페에서
따끈한 차로 건조했던 목을 부드럽게 녹이고 갑니다...................언제나 ㄳ & ㅅㄱ
나두 생맥주로 봤는디~~~
초롱님의 맘이 담긴 따끈한 차라도 한잔할까해서 놀러왔더니만~~~
아 글씨~ 난리 부루스구먼여.....
마스크가 안경이 됐다가 다시 마스크가되고
급기야 돌체 가바나 명품안경이 등장하고......
요즘 뿔테안경이 대유행을 이루고있는데..
an님~ 안경 지한테 딱어울리는건데
어케 선물루 지 주심 안될까여....??
언제나 웃음가득 행복이 넘치는 이곳!!
공기 청정기가 필요없는 무공해 산소가 가득한 좋은사람들방을
베리베리 사랑할테요~~~
장미향기가 물씬베인 초롱님 카페에서
따끈한 차로 건조했던 목을 부드럽게 녹이고 갑니다...................언제나 ㄳ &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