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24 12:16:46 (*.120.229.191)
^^ 초~~롱~~~님~~~^^
초롱님 이름만 보여도 ^^ 절루~~미소가~^^
오늘은 어떤? 즐거움을 주실까?? (궁금)
이렇게 달려와 봅니다.
어제는 강한 봄 바람이 불더니 ...
오늘은 차분해졌네요
요즘처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초롱님의 사랑 가득한 사랑차!!!한잔!! 감사해요^^
초롱님~~
사랑차만큼^^
봄 향기 가득한 하루되세요~~^^ ♡
홈 가족분들 ~~ 감기 ~조심하세요~~^^
초롱님 이름만 보여도 ^^ 절루~~미소가~^^
오늘은 어떤? 즐거움을 주실까?? (궁금)
이렇게 달려와 봅니다.
어제는 강한 봄 바람이 불더니 ...
오늘은 차분해졌네요
요즘처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초롱님의 사랑 가득한 사랑차!!!한잔!! 감사해요^^
초롱님~~
사랑차만큼^^
봄 향기 가득한 하루되세요~~^^ ♡
홈 가족분들 ~~ 감기 ~조심하세요~~^^
2006.03.24 14:51:23 (*.235.244.38)
순수님.
안냐세~~염..?
봄 바람은 살랑~살랑이구~ㅎ
어데론가~~~~봄바람 쐬러 나가고 싶네욤~ㅎ그쵸..?
언제나 향긋한..
사랑의 메시지..님의 맘을 이젠 다 알꼬 가타~~염~ㅎ
고운햇살..
상큼한 오후가 되세욤~ㅎ빵긋~~~ㅋ
안냐세~~염..?
봄 바람은 살랑~살랑이구~ㅎ
어데론가~~~~봄바람 쐬러 나가고 싶네욤~ㅎ그쵸..?
언제나 향긋한..
사랑의 메시지..님의 맘을 이젠 다 알꼬 가타~~염~ㅎ
고운햇살..
상큼한 오후가 되세욤~ㅎ빵긋~~~ㅋ
2006.03.24 15:08:42 (*.235.244.38)
마음 울적한 날에..
포근하게 불어오는~
봄 바람의 향기에 젖어~~~~~~ㅎ
그대와 함께~
봄 길을,, 마냥 걷고 싶네요~ㅎ
sawa님.
워찌나~
발도장,,,꽉꽉 눌러서 ~~~ 쿵~~~~~~~~꽝~!!
밖에 까정~~~~반갑게~~소리가 들려셩~~~~ 빨랑 달려 왔네욤~ㅎ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직은 바람이 차네요~
감기랑 칭구 하시지 않기루 약속해욤.~ㅎ
글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욤~~~알랴뷰~~~ㅎ
포근하게 불어오는~
봄 바람의 향기에 젖어~~~~~~ㅎ
그대와 함께~
봄 길을,, 마냥 걷고 싶네요~ㅎ
sawa님.
워찌나~
발도장,,,꽉꽉 눌러서 ~~~ 쿵~~~~~~~~꽝~!!
밖에 까정~~~~반갑게~~소리가 들려셩~~~~ 빨랑 달려 왔네욤~ㅎ
그간 잘 지내셨지요.?
아직은 바람이 차네요~
감기랑 칭구 하시지 않기루 약속해욤.~ㅎ
글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욤~~~알랴뷰~~~ㅎ
2006.03.24 17:14:40 (*.151.17.238)
☆:.:*:.:*☆
--- ; ●:◎:
----┏■┛'
----.┛┓
..Oooo
( )
). /
(_/
..Oooo
( )
). /
(_/
..Oooo
( )
). /
(_/
초롱님~
으~휴 디게 힘드네...
나두 발도장 찍었시유~
발딱고 왔응께 냄샌 안날께유~
--- ; ●:◎:
----┏■┛'
----.┛┓
..Oooo
( )
). /
(_/
..Oooo
( )
). /
(_/
..Oooo
( )
). /
(_/
초롱님~
으~휴 디게 힘드네...
나두 발도장 찍었시유~
발딱고 왔응께 냄샌 안날께유~
2006.03.24 18:20:55 (*.235.244.38)
에고..
울 반글라 오라버니는..
발자욱도 이뽀~~~~~~~~랑~ㅋ
오늘..
빛나던 햇살만큼이나~
울 반글랑님...
너모 너모~이뽀셩~~~꼬~옥~안아주고 시포~~~~~~~랑~ㅋ
오~~~~잉~
초롱이는 완죤~주것~~~~~당
고운밤 맞이하세욤~~따랑혀~욤~~~~~안뇽
울 반글라 오라버니는..
발자욱도 이뽀~~~~~~~~랑~ㅋ
오늘..
빛나던 햇살만큼이나~
울 반글랑님...
너모 너모~이뽀셩~~~꼬~옥~안아주고 시포~~~~~~~랑~ㅋ
오~~~~잉~
초롱이는 완죤~주것~~~~~당
고운밤 맞이하세욤~~따랑혀~욤~~~~~안뇽
2006.03.24 19:25:10 (*.92.8.218)
초롱님의 손이 제일 사랑스러울것 같네요.
3일동안 무척 바빴습니다.
마음은 컴에 앉고 싶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이제 겨우
컴을 열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보람된 하루로 마감하시길...
3일동안 무척 바빴습니다.
마음은 컴에 앉고 싶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이제 겨우
컴을 열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보람된 하루로 마감하시길...
2006.03.24 21:38:17 (*.118.25.39)
후리지아 좋아 하는 것 하고
후리지아 닮은 것 하고 차이가 뭘까?
근디 내는 촌시럽게, 달래하고 냉이가 좋은지 모르겠네......
후리지아 닮은 것 하고 차이가 뭘까?
근디 내는 촌시럽게, 달래하고 냉이가 좋은지 모르겠네......
2006.03.25 09:56:02 (*.235.244.38)
성경님.
까~~~~~꽁~ㅎ
물론~
좋은일루~마니 바쁘시지욤~~?~ㅎ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바쁘게 지내믄서리..
글구요.
약간의 긴장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ㅎ
아름드리..
아지랭이가 아롱아롱..
피어 오르는 주말..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세욤~~방긋~~~ㅎ
까~~~~~꽁~ㅎ
물론~
좋은일루~마니 바쁘시지욤~~?~ㅎ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바쁘게 지내믄서리..
글구요.
약간의 긴장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ㅎ
아름드리..
아지랭이가 아롱아롱..
피어 오르는 주말..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세욤~~방긋~~~ㅎ
2006.03.25 10:05:06 (*.235.244.38)
날으는 붕어빵...님..ㅎ
까까~~~~~~~꽁~
똑똑..
정성이 가득한 후리지아 꽃다발..
한아름~너모 행복합니다..욤~ㅎ
내 말을 들어주는..
누군가.. 곁에 있다면..정말이지~~~~ 행복한 일이지~~~~~~렁~~~ㅎ
오널도~
최고의 날이시길 바랄게욤~
글구요,
기쁨이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염~~~따랑혀~~~염~
까까~~~~~~~꽁~
똑똑..
정성이 가득한 후리지아 꽃다발..
한아름~너모 행복합니다..욤~ㅎ
내 말을 들어주는..
누군가.. 곁에 있다면..정말이지~~~~ 행복한 일이지~~~~~~렁~~~ㅎ
오널도~
최고의 날이시길 바랄게욤~
글구요,
기쁨이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염~~~따랑혀~~~염~
2006.03.25 10:15:14 (*.235.244.38)
古友님.
안뇽...??
헤헤헤~
노오란 후리지아 좋지여...ㅎ~
봄이 짙어가는 주말아침~
좋은 계획 있으신감~~욤..?
향긋한 달래랑, 쑥, 냉이, 저도 무지 좋아해~
오늘 아침 냉이국으로 ..ㅎ
글구요,
여유로운 마음
편안한 마음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욤~~~빵긋~~~~~ㅎ
안뇽...??
헤헤헤~
노오란 후리지아 좋지여...ㅎ~
봄이 짙어가는 주말아침~
좋은 계획 있으신감~~욤..?
향긋한 달래랑, 쑥, 냉이, 저도 무지 좋아해~
오늘 아침 냉이국으로 ..ㅎ
글구요,
여유로운 마음
편안한 마음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욤~~~빵긋~~~~~ㅎ
2006.03.25 16:49:15 (*.79.249.134)
애고^^
장고는 어느분한테 속았네요.
초롱님의 방에는 손님이 많아서 다른분의 방에 좀 들르까 했는데
옻 닭을 준비했다기에 잽싸게 왔더니~~~
옻 달기 어디에 있는교...???
나 갈라요.
다른 방에 간다고요.....^^
장고는 어느분한테 속았네요.
초롱님의 방에는 손님이 많아서 다른분의 방에 좀 들르까 했는데
옻 닭을 준비했다기에 잽싸게 왔더니~~~
옻 달기 어디에 있는교...???
나 갈라요.
다른 방에 간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