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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먼창공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5405
2006.02.17
12:16:03 (*.152.125.210)
596
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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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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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2:43:01 (*.105.150.239)
오작교
먼창공님.
좋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고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내신 님의 솜씨에 경의를 표합니다.
2006.02.17
12:50:08 (*.152.125.210)
먼창공
오작교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최근 플래쉬 mx에서 2004mx로 바꿔 사용을하고있는데 손에익지가않아 서투네요
기능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저는오히려 불편하게 느껴 지더군요
2006.02.17
13:06:32 (*.107.62.124)
an
먼창공님, 모래작품을 만들어 주셨군요.
언제나 그렇듯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인연이 된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겠지요.
그런 인연과 함께 세상을
어우러질 수만 있다면
큰 행복이겠지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봤습니다..고맙습니다.
2006.02.17
18:22:57 (*.235.244.38)
고운초롱
먼창공님.
이케~
아름다운 작품을 주셨네여.
너머나 멋스럽구여~
글고요,
초롱이의 따스한 가슴으로.. 님의 손 꼭 잡아 줄께~~요~ㅎ
하지만~
지는~한번 잡는 손은 절대로 놓지 못하옵니다..요~ㅎ
ㅎㅎㅎ~웃어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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