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30 23:13:28 (*.84.62.35)
달마님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글좀 자주 부탁합시다.
좋은사람들의 방이 좀 추운것 같아요. 우리 이 곳에서 자주 좀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좀 자주 부탁합시다.
좋은사람들의 방이 좀 추운것 같아요. 우리 이 곳에서 자주 좀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2006.01.30 23:20:18 (*.235.17.241)
장고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음악방에 푹 빠져서리 그만 좋은 사람들 방을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마는
마음은 언제나, 항상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작교 홈 어디 한곳 소홀히 할 곳이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한동안 음악방에 푹 빠져서리 그만 좋은 사람들 방을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마는
마음은 언제나, 항상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작교 홈 어디 한곳 소홀히 할 곳이 있습니까.
2006.01.30 23:21:22 (*.235.245.51)
달마님.
좋은 명절이 되셨는지요.
늘 고생을 하여 주시는 님이 계심으로 인하여
우리 홈이 더욱 깊이를 더해갑니다.
장고님께서도요....
이제는 연휴의 끝인 시간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좋은 명절이 되셨는지요.
늘 고생을 하여 주시는 님이 계심으로 인하여
우리 홈이 더욱 깊이를 더해갑니다.
장고님께서도요....
이제는 연휴의 끝인 시간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06.01.30 23:27:07 (*.235.17.241)
오작교님
덕분에 좋은 명절, 기쁜명절이었습니다.
명절 연휴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우리 님들과 함꼐 음악으로 그간 연휴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오작교님
행복한 연휴 마지막 밤 되십시요.
덕분에 좋은 명절, 기쁜명절이었습니다.
명절 연휴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우리 님들과 함꼐 음악으로 그간 연휴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오작교님
행복한 연휴 마지막 밤 되십시요.
2006.01.31 16:17:06 (*.235.244.38)
달마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정신적,육체적인 피로~
향긋한 차 한잔에 피로를 짜~악 날려 보내시공~
편안한 오후가 되세요.^^
반가웠습니다.*^^*
그란디~
명절에도~우리 홈을 위하여~
출근 장고님, 달마님,감독님!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요~고맙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