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25 11:24:45 (*.235.244.38)
고우신 님들!
명절을 앞두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음 만이라도..
훈훈정 나누시며 행복한 날~
열어 가시길 바라며~건강하세요.*^^*
명절을 앞두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음 만이라도..
훈훈정 나누시며 행복한 날~
열어 가시길 바라며~건강하세요.*^^*
2006.01.25 11:54:23 (*.197.250.220)
그대 미소는 푸른 빛의
봄날 햇살처럼 포근할 것만 같은~
이쁘지요??..초롱님과 닮은 것 같아 모셔왔는데..
좋은 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2006.01.25 12:54:45 (*.235.244.38)
an님!
넘 반가워요~
넘 넘 이뽀요~
초롱이 보다는~an님을 더 마니 닮았군요.ㅎ
그동안 잘 지내셨어여?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칭구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ㅎ~
글고요,
an님 처럼
이쁜 찻잔속에~
초롱이 마음담은 헤이즐넛향~
커피 한잔 드시공~행복하세요.*^^*
2006.01.25 13:12:49 (*.235.244.38)
행복님.
초롱이도 님을 만나 넘~넘 행복합니다.^^*
님의 고운향기에 쉼을 얻어~
기분 만땅..
행복 만땅..
고맙습니다.^^*
안뇽히~
2006.01.25 13:58:10 (*.177.177.147)
예쁘고 고운 빨간 장미꽃이 그려진 도덕책을
모범 학생이되어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등생은 아니어서 자꾸만 잊어버려서 탈이랍니다.
그래도 고우신 님들께서 올려주신 좋은 글
매일 매일 보기에 울타리 넘 착하답니다.
아마도 공주병 아픈가벼요. 약두 없다는디...
고운초롱님!
좋은글 아름다운 장미꽃 고마워요. ^(^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모범 학생이되어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등생은 아니어서 자꾸만 잊어버려서 탈이랍니다.
그래도 고우신 님들께서 올려주신 좋은 글
매일 매일 보기에 울타리 넘 착하답니다.
아마도 공주병 아픈가벼요. 약두 없다는디...
고운초롱님!
좋은글 아름다운 장미꽃 고마워요. ^(^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2006.01.25 15:54:57 (*.235.244.38)
울타리님.
방~긋~ㅎ
학창시절에는..모범적인 우등생..
지금은..모범적인 아이들의 엄마 .. 아내로.. 며느리로써..
넘 넘~착실한 울타리님 사랑해여~맞쪄~~??
늘~삶속에서~
생각나는 울타리 칭구 반가워여~ㅎ
명절이 다가 오네여~
몸도 맘도 바쁘시지여??
글고요,
시댁은 워데시라~~요??궁금해서리~ㅎ
짓긎은 질문이였나여?
그라믄~ 용서를 해 주세염~ㅎ
오널도~
님의 고운마음 가슴깊이 간직하며~
즐거움이 있는 오후 같이 보내요*^^*
방~긋~ㅎ
학창시절에는..모범적인 우등생..
지금은..모범적인 아이들의 엄마 .. 아내로.. 며느리로써..
넘 넘~착실한 울타리님 사랑해여~맞쪄~~??
늘~삶속에서~
생각나는 울타리 칭구 반가워여~ㅎ
명절이 다가 오네여~
몸도 맘도 바쁘시지여??
글고요,
시댁은 워데시라~~요??궁금해서리~ㅎ
짓긎은 질문이였나여?
그라믄~ 용서를 해 주세염~ㅎ
오널도~
님의 고운마음 가슴깊이 간직하며~
즐거움이 있는 오후 같이 보내요*^^*
2006.01.25 16:02:15 (*.235.244.38)
고운칭구님.
방가~방가요,
칭구가 행복해 하신 모습이 보이는 것 가 토 요.ㅎ~
고운님의~
고운마음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살게요~
오늘도~
이쁜 장미꽃 향기와 함께~
고운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사랑해요~ㅎ
방가~방가요,
칭구가 행복해 하신 모습이 보이는 것 가 토 요.ㅎ~
고운님의~
고운마음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살게요~
오늘도~
이쁜 장미꽃 향기와 함께~
고운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사랑해요~ㅎ
2006.01.25 23:37:21 (*.177.177.147)
음~ 그렇군요.역시나 초롱님은 우등생 맞지요.
우등생은 궁금한게 많고 질문이 많지요.
즈이 시댁이유~
그 누구시더라 고운초롱님 꼭 닮은 탤런트님 있었지요. ㅎㅎ
지금은 긴~방학에 들어 가셨는지... 언제 개학허나 몰러...?
그 탤런트님하구 가터유~ 충청도~~!!
그때 그때 초롱님 사랑하는 님하구 꽃게 드시러 가셨던 동네랍니다.
우등생 칭구님! 이제 궁금증 풀렸지유~~
명절을 앞두고 복잡한 길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지만
철이 안들어서인지 착해서인지 (ㅎㅎ 공주병 아퍼서) 즐거운 마음이 앞선답니다.
고운초롱님 언제나 정이 듬뿍담긴 글 남겨주셔서 고맙기만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우등생은 궁금한게 많고 질문이 많지요.
즈이 시댁이유~
그 누구시더라 고운초롱님 꼭 닮은 탤런트님 있었지요. ㅎㅎ
지금은 긴~방학에 들어 가셨는지... 언제 개학허나 몰러...?
그 탤런트님하구 가터유~ 충청도~~!!
그때 그때 초롱님 사랑하는 님하구 꽃게 드시러 가셨던 동네랍니다.
우등생 칭구님! 이제 궁금증 풀렸지유~~
명절을 앞두고 복잡한 길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지만
철이 안들어서인지 착해서인지 (ㅎㅎ 공주병 아퍼서) 즐거운 마음이 앞선답니다.
고운초롱님 언제나 정이 듬뿍담긴 글 남겨주셔서 고맙기만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