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12 11:51:26 (*.235.244.38)
이밤이 지새고 나믄..
감독님이랑 붕어빵님이랑
해바라기님이랑 옹달샘님이랑 오실려나..??
궁금하고~ 보고 시포~~요.^^*
잔뜩 흐린 날씨 탓일까여??
고운향기 나는~울 님들이 그리워 지네요.ㅎ
초롱이도~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ㅎㅎㅎ~
고우신 님들~
감독님의 당분간의 빈자리를~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케~ 이뽄 미소로 커피 준비 해 왔네여~
그윽한 향기와 함께~
따스한 온기 느끼시며~
건강하시고~기쁜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2006.01.12 14:52:30 (*.235.244.38)
ㅋㅋㅋ~
dol님.
그럼~첫 사랑 야그 쬐금만 해 주시........쪄??
님의 고운향기 안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생각 난..........다..
행운의 꽃반지.........가여.
dol님.
그럼~첫 사랑 야그 쬐금만 해 주시........쪄??
님의 고운향기 안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생각 난..........다..
행운의 꽃반지.........가여.
2006.01.12 20:33:29 (*.79.218.8)
초롱누이님!
커피생각이 나서 커피마시라 왔습니다.
홈에 들어오면 언제나 초롱누이께서 커피를 준비해 주기땜시
언제나 맛나게 묵고 갑답니다. 물론 꽁짜지만~~~
원래 공짜가 더 맛있는것 같애요.
초롱누이는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도 넘치는 분이시죠.
물론 장고오래비한텐 더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시고.....^^
첨으로 초롱님을 누이라 불러봅니다. 좀 쑥스럽네요.....^^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커피생각이 나서 커피마시라 왔습니다.
홈에 들어오면 언제나 초롱누이께서 커피를 준비해 주기땜시
언제나 맛나게 묵고 갑답니다. 물론 꽁짜지만~~~
원래 공짜가 더 맛있는것 같애요.
초롱누이는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도 넘치는 분이시죠.
물론 장고오래비한텐 더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시고.....^^
첨으로 초롱님을 누이라 불러봅니다. 좀 쑥스럽네요.....^^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