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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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10:58:10 (*.235.244.38)
정말이지..
생존에 계실때에 ~
부모님께 조금만 마음을 써 드리면~
그렇게도 좋아 하시는데~
이렇게 쉬운걸 왜 실천을 못하고 사는지??
고우신 님들.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시어요.*^^*
생존에 계실때에 ~
부모님께 조금만 마음을 써 드리면~
그렇게도 좋아 하시는데~
이렇게 쉬운걸 왜 실천을 못하고 사는지??
고우신 님들.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시어요.*^^*
2006.01.03 17:55:03 (*.105.151.59)
방장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부모님께 잘한다는 것이 생각을 하면 너무 쉬운일이지만
또한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안부전화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늘 잊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담습니다.
방장님.
이미지가 로딩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락이 걸린 듯 싶은데 바꿔주시지요?
부모님께 잘한다는 것이 생각을 하면 너무 쉬운일이지만
또한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안부전화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늘 잊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담습니다.
방장님.
이미지가 로딩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락이 걸린 듯 싶은데 바꿔주시지요?
2006.01.03 22:15:42 (*.238.105.146)
흐~미~
초롱이 배꼽이 이사가게 생겼시~~요~
왜냐구여??
오늘 올린 "아주 쉬운 일"이 생각나~
시어머니 뫼시고 횟집을 갔는뎅~
어머님이 어찌나 맛 있게 잘 드시고~
환한 미소에 초롱이 넘 행복합니다.~ㅎ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자식 사랑이라지요.
자식들은 잠시동안 시간 내어~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좋을 듯 싶네요.
감독님.
글고요.
일요일이면~
목욕가실때에 꼬~옥 모시고 가셔서 등도 밀어 드리시구여.~
초롱이는 신랑에게 늘~
잔소리를 해서 꼭 실천 하도록 명령을 하곤 했쪄~ㅎ
감독님.
밤이 깊어만 갑니다.
쉬어 가믄서~공부 하시구여~안뇽히~
초롱이 배꼽이 이사가게 생겼시~~요~
왜냐구여??
오늘 올린 "아주 쉬운 일"이 생각나~
시어머니 뫼시고 횟집을 갔는뎅~
어머님이 어찌나 맛 있게 잘 드시고~
환한 미소에 초롱이 넘 행복합니다.~ㅎ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자식 사랑이라지요.
자식들은 잠시동안 시간 내어~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좋을 듯 싶네요.
감독님.
글고요.
일요일이면~
목욕가실때에 꼬~옥 모시고 가셔서 등도 밀어 드리시구여.~
초롱이는 신랑에게 늘~
잔소리를 해서 꼭 실천 하도록 명령을 하곤 했쪄~ㅎ
감독님.
밤이 깊어만 갑니다.
쉬어 가믄서~공부 하시구여~안뇽히~
2006.01.03 22:18:31 (*.238.105.146)
고운 칭구.
방가~방가요.
오늘도 가정에서,성당에서,좋은일 하시느랴~
넘 바쁘셨지여??
방금~시어머니 모시고 식사를 하는데~
성당에서 "호스피스"병동에서 봉사를 하시공~
오셨다고 하네여~
늘~배우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네여~
이케~맘이 고우신 칭구님이 계시기에~
우리 "오작교의 홈"이 최고"정상"에 ~
우뚝서 있었지요.^^*
사랑하는 고운님.{오작교의 홈} 의 "좋은사람들방"을
오래토록 지켜 주실거쪄???
밤이 깊어 가네여~
좋은꿈 꾸시구요.*^^* 안뇽히~~ㅎ
방가~방가요.
오늘도 가정에서,성당에서,좋은일 하시느랴~
넘 바쁘셨지여??
방금~시어머니 모시고 식사를 하는데~
성당에서 "호스피스"병동에서 봉사를 하시공~
오셨다고 하네여~
늘~배우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네여~
이케~맘이 고우신 칭구님이 계시기에~
우리 "오작교의 홈"이 최고"정상"에 ~
우뚝서 있었지요.^^*
사랑하는 고운님.{오작교의 홈} 의 "좋은사람들방"을
오래토록 지켜 주실거쪄???
밤이 깊어 가네여~
좋은꿈 꾸시구요.*^^* 안뇽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