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28 17:20:10 (*.177.177.147)
환하고 수수하게 웃고 계시는 수녀님들과
한참 동안을 마주합니다.
그 고운 모습들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여 지네요.
웃는 얼굴이 한송이 꽃이 아닌가 싶구요,
세상에 이렇듯 아름다운 꽃이 또 있으려는지요...
고운초롱님께서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웃는일만 가득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한참 동안을 마주합니다.
그 고운 모습들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여 지네요.
웃는 얼굴이 한송이 꽃이 아닌가 싶구요,
세상에 이렇듯 아름다운 꽃이 또 있으려는지요...
고운초롱님께서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웃는일만 가득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05.12.28 19:01:30 (*.238.105.146)
울타리님.
안뇽~
네~세상에 요로코롬~
빛나는 보석이 또 어디 있을까요?
넘넘 아름답지요??
행복하다 생각하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퐁퐁 넘쳐 나쪄~ㅎ~
누구나~행복은 내가 어떻게 ~
마음을 먹느냐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해여~
오늘도~
초롱이는~ 행복합니다..라고 해야~~징
칭구의 고운흔적 반가웠네여~
아름다운 밤 되세요.*^^*
안뇽~
네~세상에 요로코롬~
빛나는 보석이 또 어디 있을까요?
넘넘 아름답지요??
행복하다 생각하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퐁퐁 넘쳐 나쪄~ㅎ~
누구나~행복은 내가 어떻게 ~
마음을 먹느냐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해여~
오늘도~
초롱이는~ 행복합니다..라고 해야~~징
칭구의 고운흔적 반가웠네여~
아름다운 밤 되세요.*^^*
2005.12.29 09:22:15 (*.226.204.20)
초롱님 아녕^*^
중독성(?)이 온 몸에 퍼져서 컴앞에만 앉으면 나도모르게~~~
오늘도 초롱님의 마술에 걸려서~~~
위의 이미지가 넘 보기 좋습니다. 차 잘마시고 갑니다.
"할배"는 안개님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때문에 "할배"란 칭호는 안개님만이
사용할 수 있걸랑요???
총롱님은......!
총롱님은 벌써부터 오래비라고 했잖유~~~???
중독성(?)이 온 몸에 퍼져서 컴앞에만 앉으면 나도모르게~~~
오늘도 초롱님의 마술에 걸려서~~~
위의 이미지가 넘 보기 좋습니다. 차 잘마시고 갑니다.
"할배"는 안개님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때문에 "할배"란 칭호는 안개님만이
사용할 수 있걸랑요???
총롱님은......!
총롱님은 벌써부터 오래비라고 했잖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