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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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3:30:09 (*.235.244.38)
2005년 한해가 정말 다가고 있네요
남아있는 끝자락을 꼬~옥 붙잡고..
잠시 ~
좋은사람들방에서~
님들과 차 한잔 하시면서~ 평온을 느껴 보세요.^^*
2005.12.27 13:35:04 (*.236.178.204)
고운초롱언냐^^
맛난 점심 드셨어요~~
안그래두 이동상 댓글달고 커피한잔 할까 생각중이였는뎅....^^
언냐는 어쩜 동상맘을 이리 쪽집게처럼 콕~~집어 차를 가져오셨어요~~
언냐가 주는 사랑이 듬뿍 담긴 차 ~~음~~향기 넘~좋아요^^
고맙게 마시구 오작교님 글보러 가야징~~^^
맛난 점심 드셨어요~~
안그래두 이동상 댓글달고 커피한잔 할까 생각중이였는뎅....^^
언냐는 어쩜 동상맘을 이리 쪽집게처럼 콕~~집어 차를 가져오셨어요~~
언냐가 주는 사랑이 듬뿍 담긴 차 ~~음~~향기 넘~좋아요^^
고맙게 마시구 오작교님 글보러 가야징~~^^
2005.12.27 13:46:58 (*.235.244.38)
ㅎㅎㅎ~
까~꽁 ~이뽄 안개동상 왔어~
흐르는 음악과 분위기에 젖어 보고~ㅎ
그리운 님이 떠올리면서~
그님도 나처럼 초롱이가 생각이 나는지...??
그립고 보고픔 마음이네요.ㅎㅎㅎ~
안개동상~
향기 가득한 ~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오후시간도 행복하길 바래요.^^
사랑해여~
까~꽁 ~이뽄 안개동상 왔어~
흐르는 음악과 분위기에 젖어 보고~ㅎ
그리운 님이 떠올리면서~
그님도 나처럼 초롱이가 생각이 나는지...??
그립고 보고픔 마음이네요.ㅎㅎㅎ~
안개동상~
향기 가득한 ~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오후시간도 행복하길 바래요.^^
사랑해여~
2005.12.27 16:36:15 (*.84.84.69)
우리 좋은사람들방의 "고급음식 주방장이자 향기로운 향기가 풍기는 카페의 주인 마담인" 초롱님!
오늘도 산머루가 "할배인지 오래비인지"는 몰라도 좋은 음악과 달콤한 차 잘 마시고 갑니다.
물론 초롱님께서 준비하신 차 이기에 맛 또한 일품이네요.
내년에도 좋은차 많이 부탁하고 산머루를 좋아했던 초롱님의 마음 변함 없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병술"년에도 복 무지하게 많이 받으세요요요용~~~
오늘도 산머루가 "할배인지 오래비인지"는 몰라도 좋은 음악과 달콤한 차 잘 마시고 갑니다.
물론 초롱님께서 준비하신 차 이기에 맛 또한 일품이네요.
내년에도 좋은차 많이 부탁하고 산머루를 좋아했던 초롱님의 마음 변함 없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병술"년에도 복 무지하게 많이 받으세요요요용~~~
2005.12.27 17:42:43 (*.74.133.177)
차 한잔 하시겠어요??
네~~~~~~~~
후루루루루루룩,,,,,쩝쩝쩝,,,,,,
아고~~~~~~~ 맛나다~~~~~~
낮에 준 식혜도 맛있게 먹었는뎅,,,,,
이 곳에선 정성 가득한 사랑차까정??????
암튼 고마우이~~~
머무는 동안 행복 만땅 채워 가네욤.^^
네~~~~~~~~
후루루루루루룩,,,,,쩝쩝쩝,,,,,,
아고~~~~~~~ 맛나다~~~~~~
낮에 준 식혜도 맛있게 먹었는뎅,,,,,
이 곳에선 정성 가득한 사랑차까정??????
암튼 고마우이~~~
머무는 동안 행복 만땅 채워 가네욤.^^
2005.12.27 20:06:22 (*.177.177.147)
네~ 고운초롱님!
평온을 느끼며
흐르는 음악과 아늑한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매일 사랑과 행복을 보따리로 안고 갈수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고운초롱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평온을 느끼며
흐르는 음악과 아늑한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매일 사랑과 행복을 보따리로 안고 갈수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고운초롱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12.27 20:10:11 (*.177.177.147)
꽃다지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는지요. 많이 반갑고 기쁘기만합니다.
울타리는 변함없이 홈 방문하여 님들께서 올려주신
글속에서 딩굴다 가곤 한답니다.
건강 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많이 반갑고 기쁘기만합니다.
울타리는 변함없이 홈 방문하여 님들께서 올려주신
글속에서 딩굴다 가곤 한답니다.
건강 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05.12.27 23:56:07 (*.238.105.132)
산머루 오라버니.
어서 오시와여~
잠깐만 안오시면 왠지 허전하고 궁금해 집니다.~요.~ㅎ~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닐까??하고요.
초롱이 다른건 몰라도~
마음만은 쉽게 변함은 없을 듯 싶네요.^^
오라버니~
초롱이 넘 부끄럽습니다~~유
요로코롬 비행기을....??~ㅋ
이뽄 초롱이가~ 꼬옥~~~~~보듬어 드릴께요~ㅎ~
일루 오세..유~^^*((
좋은꿈 꾸세요.*^^*
어서 오시와여~
잠깐만 안오시면 왠지 허전하고 궁금해 집니다.~요.~ㅎ~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닐까??하고요.
초롱이 다른건 몰라도~
마음만은 쉽게 변함은 없을 듯 싶네요.^^
오라버니~
초롱이 넘 부끄럽습니다~~유
요로코롬 비행기을....??~ㅋ
이뽄 초롱이가~ 꼬옥~~~~~보듬어 드릴께요~ㅎ~
일루 오세..유~^^*((
좋은꿈 꾸세요.*^^*
2005.12.28 00:03:08 (*.238.105.132)
꽃다지님.
오~잉~
꽃다지님 요기에서 뵈오니~
더욱 더 반갑네여~
편식하지 않고~복스럽게 맛 있게 잘 머거서~
복많이 받을끼~~여~ㅎㅎㅎ~
그런모습이 항상 이뽀요~
내일쯤이나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구여.*^^*
오~잉~
꽃다지님 요기에서 뵈오니~
더욱 더 반갑네여~
편식하지 않고~복스럽게 맛 있게 잘 머거서~
복많이 받을끼~~여~ㅎㅎㅎ~
그런모습이 항상 이뽀요~
내일쯤이나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