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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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11:35:10 (*.235.244.38)
감독님.
가슴속에..
늘 간직하고픈 그리운 친구가 있어 공유하려 합니다.^^
요로코롬~
이쁜글에 초롱이 마음 퐁당 젖어오네여~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슴속에..
늘 간직하고픈 그리운 친구가 있어 공유하려 합니다.^^
요로코롬~
이쁜글에 초롱이 마음 퐁당 젖어오네여~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5.12.23 12:00:55 (*.236.178.204)
오작교님 ^^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에...한사람이 누구라예??
안개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지라~~
기냥 딱~집어서 안개라 칭하시지..ㅋㅋ 쑥쓰러워하시기는요..ㅋ
오작교님 안개가 병이 점점 깊어가는것 같네요...
(공주병) 이런것도 키울줄알고..안개 진짜루 많이 컸시유~~~
오작교님 ,고운초롱언냐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
뽀~~오~~ 뽑 !! ^^*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에...한사람이 누구라예??
안개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지라~~
기냥 딱~집어서 안개라 칭하시지..ㅋㅋ 쑥쓰러워하시기는요..ㅋ
오작교님 안개가 병이 점점 깊어가는것 같네요...
(공주병) 이런것도 키울줄알고..안개 진짜루 많이 컸시유~~~
오작교님 ,고운초롱언냐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
뽀~~오~~ 뽑 !! ^^*
2005.12.23 12:42:42 (*.105.151.222)
안개님.
님께는 제가 너무 자주 마음을 들킵니다.
그냥 안개님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공개된 곳이라서 은근히 숨켜두었는데 안개님께서 캐내어서
만방에 공개를 해버렸으니 이일을 어쩐디야~~~~
이제는 무르기 없깁니다.
님께는 제가 너무 자주 마음을 들킵니다.
그냥 안개님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공개된 곳이라서 은근히 숨켜두었는데 안개님께서 캐내어서
만방에 공개를 해버렸으니 이일을 어쩐디야~~~~
이제는 무르기 없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