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14 10:15:38 (*.235.244.38)
영하의 추위로
마음마저 꽁꽁 얼어버리는
날들이 연속이네요.
초롱이가 ~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차 한잔으로~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2005.12.14 17:57:43 (*.235.244.38)
고운님.
우리 고운님.방가~방가워요~
그동안 넘 넘 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지요.^^
반가워서 눈물이 핑 도네여~
요로코롬~
부족한 초롱이를 "임시방장"으로 임명을 해 주시네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해 볼게요.ㅎ~
그리고
고운님의 가정에도~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운날씨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사랑합니다.
안뇽~~
우리 고운님.방가~방가워요~
그동안 넘 넘 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지요.^^
반가워서 눈물이 핑 도네여~
요로코롬~
부족한 초롱이를 "임시방장"으로 임명을 해 주시네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해 볼게요.ㅎ~
그리고
고운님의 가정에도~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운날씨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사랑합니다.
안뇽~~
2005.12.14 20:53:40 (*.236.178.204)
초롱이님 건네주신 차한잔먹고 얼어붙은 안개몸이 봄눈녹듯 사르르~~ 녹내요 ^^
고운초롱이님 ^^
홈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해요~~
고운초롱님 ^^
안개가 꼬~~옥 안아드릴테니...추운날 감기걸리시지 않게 따스한 겨울보내세요~~
고운초롱이님 ^^
홈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너무도 감사해요~~
고운초롱님 ^^
안개가 꼬~~옥 안아드릴테니...추운날 감기걸리시지 않게 따스한 겨울보내세요~~
2005.12.15 00:53:54 (*.84.84.19)
초롱님 이 산머루 샘납니다.
초롱님께서 방장으로 취임하시니까 달마님을 비롯해서 붕어빵님
또 느낌님 그리고 고운님과 안개님까지 총 동원 했네요^^
흑흑흑 산머루 마니마니섭혀라~~~흑흑흑^^
하여간 보기 좋습니다.
우리 좋응 사람들의 방이 너무 활기가 넘칩니다.
모두 초롱님 덕분입니다. 차 자알 마시고 갑니다.
증마로 오라버니라고 할꺼유??? 난 주머니가 사정이 별로인데 어쩌나^*^
초롱님께서 방장으로 취임하시니까 달마님을 비롯해서 붕어빵님
또 느낌님 그리고 고운님과 안개님까지 총 동원 했네요^^
흑흑흑 산머루 마니마니섭혀라~~~흑흑흑^^
하여간 보기 좋습니다.
우리 좋응 사람들의 방이 너무 활기가 넘칩니다.
모두 초롱님 덕분입니다. 차 자알 마시고 갑니다.
증마로 오라버니라고 할꺼유??? 난 주머니가 사정이 별로인데 어쩌나^*^
2005.12.15 07:47:09 (*.146.196.85)
고운초롱님.....
고운대명만큼이나....다정하고 아름다운향기로
미소가득 전해주시는군요....
초롱님이..두고가신 사랑의차....
저두 잘 마시구 간다지요..........
넘 맛도조코 향기도 은은하네여....ㅎㅎ
앞으로도...밝고 활기넘치는모습으로..
많은수고해주시구여...
참..애마니 쓰셨습니다요....
제마음도 살포시 두고갑니다................^^*
고운대명만큼이나....다정하고 아름다운향기로
미소가득 전해주시는군요....
초롱님이..두고가신 사랑의차....
저두 잘 마시구 간다지요..........
넘 맛도조코 향기도 은은하네여....ㅎㅎ
앞으로도...밝고 활기넘치는모습으로..
많은수고해주시구여...
참..애마니 쓰셨습니다요....
제마음도 살포시 두고갑니다................^^*
2005.12.15 09:33:06 (*.177.177.147)
마음이 따뜻하고 고와서 가슴으로 그리며
해바라기 사랑을 할수 있으니
아린 맘 한켠에서 설레이는 훈훈함이 전해져옵니다.
고운초롱님!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 듯 하네요.
향긋한 차 마시니 더욱 따듯해 지구요,
고운글 마음에 담으니 사랑이 느껴집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초롱님! 다녀가신 우리 고우신 님들!
오늘도 사랑으로 채워진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해바라기 사랑을 할수 있으니
아린 맘 한켠에서 설레이는 훈훈함이 전해져옵니다.
고운초롱님!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 듯 하네요.
향긋한 차 마시니 더욱 따듯해 지구요,
고운글 마음에 담으니 사랑이 느껴집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초롱님! 다녀가신 우리 고우신 님들!
오늘도 사랑으로 채워진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2005.12.15 11:35:51 (*.235.244.38)
안개님.
까~꽁~
이쁜 흔적 고마워요.^^
오늘도~ 빙판길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겨울도 깊어만 가네요.
유빈이 데리고 외출 하실때~
따뜻한 옷차림 잊지 마시궁~
빙판길도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
잘 보살피시궁~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까~꽁~
이쁜 흔적 고마워요.^^
오늘도~ 빙판길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겨울도 깊어만 가네요.
유빈이 데리고 외출 하실때~
따뜻한 옷차림 잊지 마시궁~
빙판길도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
잘 보살피시궁~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2005.12.15 11:41:51 (*.235.244.38)
산머루 오라버니!
언제나 든든하고 좋습니다.^^
왠지~초롱이가 맴을 놓고~
까불어도~용서를 잘 해 주실 것 같은 오라버니~랑게~~~유~ㅎㅎㅎ~
이렇게..
산머루님과 고우신 님들에 사랑 을 알게 되어서~
2005년 끝자락~
행복으로 마무리할수있어 정말 ~정말~감사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요.
늘~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좋습니다.^^
왠지~초롱이가 맴을 놓고~
까불어도~용서를 잘 해 주실 것 같은 오라버니~랑게~~~유~ㅎㅎㅎ~
이렇게..
산머루님과 고우신 님들에 사랑 을 알게 되어서~
2005년 끝자락~
행복으로 마무리할수있어 정말 ~정말~감사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고요.
늘~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