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13 16:33:11 (*.222.98.128)
좋은 느낌님 안녕하세요^^
누가 그런 말도 합디다. 먹기위해서 사느냐~살기위해서 먹느냐고^^
산머루는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닭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와 똑 같은것 같아서요.
허지만 밤이 되면 편히 잠들 수 있는것은 아침이 오면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기 때문에 잠자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다 당연하면서도 고마운 것(?) 들이죠.
근디 김치는 않주실건지~~~
택배라도 부처 줘야 되지 않겠느교^^ㅎㅎㅎ 김치 얘기 언제까지 할랑가???
넘 추워용---!!!
누가 그런 말도 합디다. 먹기위해서 사느냐~살기위해서 먹느냐고^^
산머루는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닭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와 똑 같은것 같아서요.
허지만 밤이 되면 편히 잠들 수 있는것은 아침이 오면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기 때문에 잠자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다 당연하면서도 고마운 것(?) 들이죠.
근디 김치는 않주실건지~~~
택배라도 부처 줘야 되지 않겠느교^^ㅎㅎㅎ 김치 얘기 언제까지 할랑가???
넘 추워용---!!!
2005.12.14 09:50:29 (*.152.138.77)
산머루님 방가요..ㅎㅎㅎ
고운 흔적들 주셔서 늘 감사하고요
느낌이네 멋진 선물도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해서 느낌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행운의 네잎클러버 한아름 선물하려고요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셨으면 하고요..
오늘도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참 좋겠습니다...느낌이의 바램이지요..
아참 글고요 느낌이표 김치요??
아마도 안주면 계속 할거 같은디...ㅋㅋ
헌데 지금은 맛이 하나도 없어서 드리고 싶어도 드릴수가 없다네요..ㅠ.ㅠ
막 담그었을때 드렸어야 했는데...마음으로 드리면 안될까나요??ㅎㅎㅎ
그러게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마음만이라도 따스한 하루 되셨으면 하고요
오늘도 많이 웃는 좋은 하루 되셔요..고마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