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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옹달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4222
    2005.12.14 07:08:06 (*.146.196.85)
    860
    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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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5.12.14 11:32:07 (*.235.244.38)
    고운초롱
    옹달샘님.
    아름다운 음악과 좋은글이
    넘 애절해서 가슴이 저려오네여~

    님의 덕택으로 "오작교의 홈" 과
    좋은사람들방이~
    더욱 빛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이지~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가는해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우리홈에 더 고운 향기로 가득 메워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댓글
    2005.12.15 01:05:21 (*.84.84.19)
    Jango
    옹달샘님!
    사랑은 유통기간이 있고 정은 숙성기간이 있으며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하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왜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미운정도 정이라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댓글
    2005.12.15 07:43:54 (*.146.196.85)
    옹달샘
    고운초롱님.....
    고운대명만큼이나....다정하고 아름다운향기로
    미소가득 전해주시는군요....

    앞으로도...밝고 활기넘치는모습으로..
    많은수고해주시구여...
    참..애마니 쓰셨습니다요....
    제마음도 살포시 두고갑니다................^^*

    ***************

    고운님....
    오작교님홈에 오니...
    이렇게 반가운분도 만나뵙고..........그저 좋으네여...ㅎㅎ
    그간...바쁜시간 보내셨군요...

    따스하고 고운정이 흐르는...
    우리의인연도...
    언제나 변함없이 더욱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만나뵈어....반가움가득...전해드립니다....ㅎㅎ...^^*

    ****************

    산머루님....
    요즘...자주 아니보이시던데....
    혹 건강이 안좋으신겐지요..............

    언제나 담아주시는 다정하고 따스한흔적에
    늘...마음깊이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홈운영하면서...
    시간쪼개기가 쉬운일은아니더라구여....
    울고운님들과....좀더 많은시간...함께하고시픈데
    어찌............몸이 안따라주네여......................에공.........

    부디 몸건강히...잘 지내주시구여...
    자주 고운향기전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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