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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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맘을 워떠케 녹여 드릴까..?
온종일 고민 고민 하다가~
맛 있게 드시공 ~
행복하시라공~간식을 준비했쪄~ㅎ~
초롱이 이쁘쪄???
이제 힘들어서 초롱이 꿈나라로 갑니다.^^
깨우지 마세여~ㅎㅎ
피에쑤;밤에는 컴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신랑이 싫어하거든요.^^
나 홀로 집에..ㅋ
날씨도 차네요.
연탄 난로에 멸치 칼국수 끓여 먹읍시다.
커피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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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게 먹고(눈으로)갑니다. 꼴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라면 보다는 연탄난로에
멸치육수 내어 끓인 칼국수나 수제비가 더 맛있지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 다면 ~
어디서든 꼬옥 한번 솜씨를 내어 보고싶네요.^^*ㅎ~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한 오늘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초롱이가 차려준 술국 맛있게 드셨어여??
정말 기분만땅 입니다.^^ㅎㅎㅎ~
연말..모임이 잦는요즈음..
적당한 음주로 건강하게~
보내시고~늘~행복하세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