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09 12:39:32 (*.105.150.25)
년말이라서 송년의 자리가 잦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맘 때쯤이면 술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언제나 '간장'에 많은 부하(?)를 주곤 하지요.
그래도 술잔을 보니 반가운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술꾼인 탓이련지요.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과 함께 언제이든 한 잔의 술을 나눌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시점입니다.
이맘 때쯤이면 술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언제나 '간장'에 많은 부하(?)를 주곤 하지요.
그래도 술잔을 보니 반가운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술꾼인 탓이련지요.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과 함께 언제이든 한 잔의 술을 나눌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2005.12.09 15:49:10 (*.235.244.19)
먼창공님.
어쩌면 좋아요~
초롱이 마음이 ~
아주 쬐금 울적하고~심숭 생숭 맴이랍니다.
향기롭고..
혈액순환에도 좋은 와인 한잔에..
취하고~또 취해서~~.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싶네요.
주신 한잔의 술 ..
오늘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독님.
초롱이도 함께요.^^*ㅎㅎㅎ~
어쩌면 좋아요~
초롱이 마음이 ~
아주 쬐금 울적하고~심숭 생숭 맴이랍니다.
향기롭고..
혈액순환에도 좋은 와인 한잔에..
취하고~또 취해서~~.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싶네요.
주신 한잔의 술 ..
오늘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독님.
초롱이도 함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