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05 16:32:59 (*.84.78.63)
오작교님! 고운 초롱님!
그리고 좋은 사람들의 고우신님들!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몇 일만에 방문하고 보니 몇 개월 만에 들른 듯 반갑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답니다.
산머루는 중요한 일은(?)끝나고 다음주부턴 통근치료가 가능하답니다.
병원 문을 나서면 바로 산머루의 자택이라 잠시 집에 들렀답니다.
볼일도 있어서 외출했지만 실은 좋으신 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오작교님!
그리고 고운 초롱님!
너무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산머루는 좋은 사람들의 방지기는 좀 부담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의 한 식구로써 참여 할 수 있게 해 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병원에 있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아이들의 전용컴퓨터 이다보니~~~
집에 온 김에 잠시 반가운 식구들을 뵙고 가려고요.
다음에 방문 할 땐 방지기가 아닌 한 식구로서 방문할 수 있는 산머루의 입장이었으면 합니다.
오작교님!
안부전화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 오작교 홈이 너무 좋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안녀영~~~
그리고 좋은 사람들의 고우신님들!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몇 일만에 방문하고 보니 몇 개월 만에 들른 듯 반갑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답니다.
산머루는 중요한 일은(?)끝나고 다음주부턴 통근치료가 가능하답니다.
병원 문을 나서면 바로 산머루의 자택이라 잠시 집에 들렀답니다.
볼일도 있어서 외출했지만 실은 좋으신 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오작교님!
그리고 고운 초롱님!
너무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산머루는 좋은 사람들의 방지기는 좀 부담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의 한 식구로써 참여 할 수 있게 해 주실 수는 없겠는지요.
병원에 있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아이들의 전용컴퓨터 이다보니~~~
집에 온 김에 잠시 반가운 식구들을 뵙고 가려고요.
다음에 방문 할 땐 방지기가 아닌 한 식구로서 방문할 수 있는 산머루의 입장이었으면 합니다.
오작교님!
안부전화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 오작교 홈이 너무 좋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안녀영~~~
2005.12.05 17:08:50 (*.48.236.9)
산머루님.
넘넘 반가워여.~~
마니 뵙고 싶었어여~
마니 아프세여??
아무쪼록 힘내시고~
더 빠른 쾌유를 첫눈과 함께 빌어요.^^
산머루 방장님.
오시면 우리방 모임이나 한번 가져봤으면 ..
조그만한~희망이 있었건만...
암튼~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밝은모습 보여 주세염~~~ㅎ
산머루 방장님!!화이팅!!!입니다.~
피에쑤;님이 안계신 우리방은 좀 쓸쓸하져?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여.~
넘넘 반가워여.~~
마니 뵙고 싶었어여~
마니 아프세여??
아무쪼록 힘내시고~
더 빠른 쾌유를 첫눈과 함께 빌어요.^^
산머루 방장님.
오시면 우리방 모임이나 한번 가져봤으면 ..
조그만한~희망이 있었건만...
암튼~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밝은모습 보여 주세염~~~ㅎ
산머루 방장님!!화이팅!!!입니다.~
피에쑤;님이 안계신 우리방은 좀 쓸쓸하져?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여.~
2005.12.05 18:10:51 (*.105.151.3)
산머루님.
너무 아쉬움을 간직한 채
관리자에서 해제해드렸습니다.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신 후에는 꼭 약속대로 다시
어떠한 곳이든 '방장'을 맡아 주셔야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청합니다.
너무 아쉬움을 간직한 채
관리자에서 해제해드렸습니다.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신 후에는 꼭 약속대로 다시
어떠한 곳이든 '방장'을 맡아 주셔야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청합니다.
2005.12.06 04:53:40 (*.85.215.195)
산머루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하루속히 회복하시고 건강하신
모습 다시 뵙고 싶어요.
오작교님 힘네시고요...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하루속히 회복하시고 건강하신
모습 다시 뵙고 싶어요.
오작교님 힘네시고요...
2005.12.06 08:31:42 (*.177.177.147)
산머루님!
다녀가신 모습 뵈오니 많이 반갑고 기쁘기만 합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시어 구수하고 정겨운 정 가득 지고 오실
산머루님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더욱 몸조심 하시구요, 산머루님 화이팅~!!
다녀가신 모습 뵈오니 많이 반갑고 기쁘기만 합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시어 구수하고 정겨운 정 가득 지고 오실
산머루님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더욱 몸조심 하시구요, 산머루님 화이팅~!!
2005.12.06 11:39:14 (*.236.178.249)
산머루님 ^^
한해가 벌써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산머루님 아픈병 훌~~훌 던져버리시고 새해에는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얼른 찾으시길 안개도 기원드릴께요^^
얼른 쾌차하세요~~
한해가 벌써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산머루님 아픈병 훌~~훌 던져버리시고 새해에는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얼른 찾으시길 안개도 기원드릴께요^^
얼른 쾌차하세요~~
2005.12.06 19:50:33 (*.126.169.213)
저한테 딴지 거셨던 그 산머루님이 아프신가요??
제가 오랜만에 방문을 하니 몰랐습니다..
어디가 아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른 완쾌 하시길 빌겠습니다..
제 기도발이 또한 특효가 있습니다..
활기차고 유모어 풍부하신 모습 빨리 뵙기를 기도 드리겠 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방문을 하니 몰랐습니다..
어디가 아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른 완쾌 하시길 빌겠습니다..
제 기도발이 또한 특효가 있습니다..
활기차고 유모어 풍부하신 모습 빨리 뵙기를 기도 드리겠 습니다...
2005.12.09 16:17:43 (*.226.206.181)
흑흑흑~~~
넘 고마워서요^*^
가끔 아풀만도 하네요. 이렇게 고우신 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시니---^0^
덕분에 밝은 모습으로 우리들의 방(?)에 놀러왔습니다.
고운초롱님! 주인어른! 오세옥님! 울타리님! 안개님! 코스모스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특히 안개님과 코스모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개님!
우리들의 귀염둥이 [유빈이]는 건강하게 잘있겠죠^*^
안개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산머루도 기분이 넘 좋구만유~~~
코스모스님!
그동안 코스모스님에게 딴지 거는분이 없어서 심심했쥬^^
이젠 딴지가 뭔지는 몰라도 코스모스님 뵈면 딴지 좀 해도 되겠네유...?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안녕
넘 고마워서요^*^
가끔 아풀만도 하네요. 이렇게 고우신 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시니---^0^
덕분에 밝은 모습으로 우리들의 방(?)에 놀러왔습니다.
고운초롱님! 주인어른! 오세옥님! 울타리님! 안개님! 코스모스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특히 안개님과 코스모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개님!
우리들의 귀염둥이 [유빈이]는 건강하게 잘있겠죠^*^
안개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산머루도 기분이 넘 좋구만유~~~
코스모스님!
그동안 코스모스님에게 딴지 거는분이 없어서 심심했쥬^^
이젠 딴지가 뭔지는 몰라도 코스모스님 뵈면 딴지 좀 해도 되겠네유...?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