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1.09 09:47:31 (*.235.244.55)
우리님들!
풍성한 가을 보내고 계십니까여??
차한잔 놓구 갑니다.^^
향긋한 내음으로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여~*^^*
2005.11.09 11:32:50 (*.105.150.231)
초롱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차 한 잔...
예쁜 찻잔에 담겨 있어서 더욱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게 마시고 즐거운 마음이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차 한 잔...
예쁜 찻잔에 담겨 있어서 더욱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게 마시고 즐거운 마음이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09 15:47:06 (*.226.204.177)
초롱님 차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이
혹시 [산머루]가 아닌가용.....??? 앙~헛다리 짚었나...!!!
자기멋에 산다고 했습니다. 그 것도 없으면 살맛이 없당께요^^
초롱님과 함께 마시는 차 맛은 역시 다르네요^*^ 너무너무 향기가 좋아요......^^*^^
혹시 [산머루]가 아닌가용.....??? 앙~헛다리 짚었나...!!!
자기멋에 산다고 했습니다. 그 것도 없으면 살맛이 없당께요^^
초롱님과 함께 마시는 차 맛은 역시 다르네요^*^ 너무너무 향기가 좋아요......^^*^^
2005.11.09 15:53:06 (*.235.244.55)
오작교님.
"긴급"으로 질문이 있어염~ㅎㅎㅎ~
다름이 아니옵고~
"오작교의 홈"
좋은사람들방~ 방장님이 계셨으면~
좋을 듯 싶네요.^^~~~~~~~~ㅋ
왜냐구여??
언제나 유익하고~
더 좋은~쉼터가 될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여~.^^
그럼 소모임이 ...??ㅎㅎㅎ~
고운님.울타리님.옹달샘님.해바라기님.그리고 나님.
붕어빵님.오작교님.고운초롱.산머루님.유리님.등등..
유머가 있으시고~
멋진 산머루님을~
초롱이 개인적으로 산머루님을 강력 추천합니다유.^^..ㅋ
이상은 초롱이의 생각이였습니다.^^
2005.11.09 16:07:44 (*.235.244.55)
흐~~미~
역쉬나 ~산머루님께서는 쪽집게이네여~
산머루님과 오작교님과~
오후에 마시는 차한잔 넘 향기로워요.^^그쵸???
넘 행복하네요.^^
산머루님.
윗글보시고~ 넘 혼내지는 마셔유~~ㅎㅎㅎ~
초롱이가 조금은 버릇이 없는 편에 속하거든요~
잘못을 했었다면~용서를 비옵니다.^^
그리고~늘 행복하시구요.^(^
2005.11.09 23:52:13 (*.177.177.147)
그 뭐드라 메인에..
거시기! 그 아름다운 삶을 만끽하며
사랑차를 행복 스럽고 우와하게 마시고...
고우신 님들 만나러 쭉~~ 마우스 굴려 보네요.
근디.. 방장을?!!
울타리도 산머루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붕어빵님도 강력 추천하고 싶지만
계절인지라 바쁘실거 같고
계절 지나 한가하신 산머루님이 탁이어유~~
다른 님들은 꿈두 꾸지 마십시요.
초롱님께서 러브장미 한송이에 그냥 뿅~...
방장은 정해진거 같으니
특히 유리님 한강에 가구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떼써도 초롱님 눈도 껌뻑 안 할겁니다.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산머루님! 유리님!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거시기! 그 아름다운 삶을 만끽하며
사랑차를 행복 스럽고 우와하게 마시고...
고우신 님들 만나러 쭉~~ 마우스 굴려 보네요.
근디.. 방장을?!!
울타리도 산머루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붕어빵님도 강력 추천하고 싶지만
계절인지라 바쁘실거 같고
계절 지나 한가하신 산머루님이 탁이어유~~
다른 님들은 꿈두 꾸지 마십시요.
초롱님께서 러브장미 한송이에 그냥 뿅~...
방장은 정해진거 같으니
특히 유리님 한강에 가구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떼써도 초롱님 눈도 껌뻑 안 할겁니다.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산머루님! 유리님!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05.11.10 10:10:23 (*.235.244.55)
유리님.
선거운동도 하지 않고서
거의 당선이 확실시 되어진 관계로
좋은사람들방 식구들에게
미리 한잔을 내셔야 하지 않을까여???
ㅋㅋㅋ~
처음부터 먹고 싶은 거 다 사달라고
부담은 드리지 말자구여~ㅎㅎㅎ~
충청동 양반님~겁나서 방장님 사표내시면 어쩔기여??
그리고 커피잔..
도자기로 만든 초롱이표 머그잔이
있는데~워~떼~여??.....ㅋ
한강둔치엔 되도록이면 가지 말더라구여~
초롱이가 아무리 수영를 잘한다고
온동네 소문이 났어도~
서울까정 가기란 힘들 것 같으니께~....ㅋㅋㅋ
언제나 정겹고
따뜻함이있는 좋은사람들방에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선거운동도 하지 않고서
거의 당선이 확실시 되어진 관계로
좋은사람들방 식구들에게
미리 한잔을 내셔야 하지 않을까여???
ㅋㅋㅋ~
처음부터 먹고 싶은 거 다 사달라고
부담은 드리지 말자구여~ㅎㅎㅎ~
충청동 양반님~겁나서 방장님 사표내시면 어쩔기여??
그리고 커피잔..
도자기로 만든 초롱이표 머그잔이
있는데~워~떼~여??.....ㅋ
한강둔치엔 되도록이면 가지 말더라구여~
초롱이가 아무리 수영를 잘한다고
온동네 소문이 났어도~
서울까정 가기란 힘들 것 같으니께~....ㅋㅋㅋ
언제나 정겹고
따뜻함이있는 좋은사람들방에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2005.11.10 10:13:12 (*.235.244.55)
울타리님.
안뇽~안뇽~
보고 시포라~
러브장미 한송이에 그냥 "뿅"간건 사실이랍니다.^^
초롱이가 아주작은 것에 감동을
곧 잘 하는 성격 이랍니더....ㅋ
붕어빵님도 생각을 해 봤는데
바쁜 계절로 인하여~
힘드시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간다고 하잖여요??ㅎㅎㅎ~
우리 산머루 방장님 잘 모시고
진정한 우정이 될수 있도록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이 되었으면 바램이네요.^^
싱그런 아침~
상큼, 발랄, 생기~넘치는 이쁜 날 되시구요.*^^*
안뇽~안뇽~
보고 시포라~
러브장미 한송이에 그냥 "뿅"간건 사실이랍니다.^^
초롱이가 아주작은 것에 감동을
곧 잘 하는 성격 이랍니더....ㅋ
붕어빵님도 생각을 해 봤는데
바쁜 계절로 인하여~
힘드시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간다고 하잖여요??ㅎㅎㅎ~
우리 산머루 방장님 잘 모시고
진정한 우정이 될수 있도록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이 되었으면 바램이네요.^^
싱그런 아침~
상큼, 발랄, 생기~넘치는 이쁜 날 되시구요.*^^*
2005.11.10 10:21:34 (*.235.244.55)
사랑하는 고운님.
좋은 아침이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서 편안하게 말을 건네게 되네요.^^
좋은사람들방에~
언제나~따스한 온기에 기분이 좋아져요.^^
선거에 참석을 하시어~
좋은의견 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를 드리며~
고운님~넘 이뽀하는 거 알져??ㅎㅎㅎ
바람이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초롱이는 "문화생활" 하러 가야~~~~쥐~
피에쑤;
고운님 울타리님 유리님 오작교님
산머루님이 술한잔 내신다고 하믄~
어쩌죠??초롱인 부끄러워서 못 나갑니당.^^
좋은 아침이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서 편안하게 말을 건네게 되네요.^^
좋은사람들방에~
언제나~따스한 온기에 기분이 좋아져요.^^
선거에 참석을 하시어~
좋은의견 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를 드리며~
고운님~넘 이뽀하는 거 알져??ㅎㅎㅎ
바람이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초롱이는 "문화생활" 하러 가야~~~~쥐~
피에쑤;
고운님 울타리님 유리님 오작교님
산머루님이 술한잔 내신다고 하믄~
어쩌죠??초롱인 부끄러워서 못 나갑니당.^^
2005.11.10 10:49:20 (*.105.150.126)
이거이 어떻게 되어가는 시추에인션인지.....
제가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산머루"님께서 방장이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역쉬나 초롱님은 센스가 있어욤~~
우리 홈이 조금 커져서 혼자서 관리하기에 힘이 들어
각 게시판의 "방장"들을 Love Call을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에는 자연스럽게 "방장"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머루'님..
거절할 수 없게 된 상황인 것 같은데 '방장'을 수락하시지요.
회원제게시판인 관계로 다른 곳 보다는 관리하기에 조금은 편리할 것 같구요...
수락만 하심 곧바로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간절'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산머루"님께서 방장이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역쉬나 초롱님은 센스가 있어욤~~
우리 홈이 조금 커져서 혼자서 관리하기에 힘이 들어
각 게시판의 "방장"들을 Love Call을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에는 자연스럽게 "방장"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머루'님..
거절할 수 없게 된 상황인 것 같은데 '방장'을 수락하시지요.
회원제게시판인 관계로 다른 곳 보다는 관리하기에 조금은 편리할 것 같구요...
수락만 하심 곧바로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간절'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2005.11.10 20:07:00 (*.177.177.147)
오작교님 ,
방장님 위임이 실제 상황 이었나요?
오작교님 공지글이 없었기에 지나가는 대화인 줄 알았습니다.
에구 어쩐 다지요? 울타리 농 이쁘게 봐 주시구요,
다시 한번 산머루님 적극 환영합니다.
고운초롱님,
러브 장미 한송이 그거...ㅎㅎ 취소 합니다..ㅋㅋ
울타리 맘 알지요 ^(^.....
방장님 위임이 실제 상황 이었나요?
오작교님 공지글이 없었기에 지나가는 대화인 줄 알았습니다.
에구 어쩐 다지요? 울타리 농 이쁘게 봐 주시구요,
다시 한번 산머루님 적극 환영합니다.
고운초롱님,
러브 장미 한송이 그거...ㅎㅎ 취소 합니다..ㅋㅋ
울타리 맘 알지요 ^(^.....
2005.11.11 01:28:19 (*.105.79.204)
이집은 와그리 손님이 많다요...?
뭐좀 맛난거 많이 있수...???
우엑 "산머루 살려" 사사사~살려줘유....! 이럴땐 36계가 최고재~~~~
에라 모르겠다~~~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숑숑숑------->
쇼쇼쇼가 아니고 산머루가 줄행랑 치는소리외다---피우웅------>------>
뭐좀 맛난거 많이 있수...???
우엑 "산머루 살려" 사사사~살려줘유....! 이럴땐 36계가 최고재~~~~
에라 모르겠다~~~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숑숑숑------->
쇼쇼쇼가 아니고 산머루가 줄행랑 치는소리외다---피우웅------>------>
2005.11.11 10:55:29 (*.235.244.55)
산머루님.
방장 되심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죵말 ~죵말~축하해요~
언제나 처음처럼~
우리 "좋은사람들방"
정감 넘치는 공간 이어가시길..빕니다.^^*
늘~사랑가득~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피에쑤;산머루님 초롱이 넘 마니 혼내지는 마시고~~요~ㅎ
이쁘게만 봐 주세염~~
2005.11.11 11:01:41 (*.84.78.68)
고운초롱님! 유리님! 울타리님! 고운님! 해바라기님! 그리고나님! 붕어빵님! 안개님! 단비님!
좋은사람들 200번( 잠시 쉬었다가세요~방문손님임) 꽃다지님! 무심인님! 옹달샘님!
그리고 코스모스님! 등등...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사람이 삼심육계 줄행랑치는 사람이라고 하더니만 역시 줄행랑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디다. 어젯밤 한숨도 못 잤답니다.
우리 오작교님께서 무서운 오랑이로 변해서 이 산머루를 쫓아 다닙디다.
아~! 글쎄
초롱님과 유리님!울타리님!고운님이 각각 네 개의 다리로 변해서 산머루를
밤새도록 괴롭혔다 이겁니다. 우리 붕어빵님은 꼬리로 변해서 기분 좋다고 꼬리를
좌우로 흔들고요^^8^^
차라리 콱 잡아 잡수시가나 했으면 편하게 잠이나 잤을텐데~~~!
이 산머루한테 뭐라고 한줄 아십니까?
ㅎㅎㅎㅎㅎ~우리말 공손히 잘 들으면 않잡아먹지롱~ㅎㅎㅎㅎㅎ
--------------------------------------------------------------------
우리 사랑하는 초롱님의 말씀에 산머루도 절대 동감입니다.
산머루가 “방장”을 한다는 것을 동감하는게 아니고 “소모임”도 좋고 또 다른 방법도 좋지만
우리 오작교홈의 보다 낳은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행했으면 하는 의견에
산머루도 동감입니다.
사실 산머루는 일상생활에서 컴퓨터와는 남남이랍니다.
이제 겨우 2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초등학교 홈폐이지가 생기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도 손가락 하나씩만 사용하다보니 짜증 날 때도 더러 있답니다.
지금은 우리 오작교홈을 산머루홈이라 생각하고 너무너무 많은 애착을 갖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산머루는 개인 홈이 없답니다. 또 갖고 싶지도 않고요^^
그동안 오작교홈의 손님들 개인홈에 가끔 방문도 해보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로지 오작교홈에 더 애착이 갑디다.
겹 들인다면 사실 [아름다운 꽃님]들이 많이 방문하시니까 꽃속에서 즐기는 것 같아요^^8^^ㅎㅎㅎ
그냥 좋아요~~
다만 걱정이 있다면
산머루보다 여러 가지로 전문가이신 분들이 많으신데 이제 젖먹이와 다름없는 산머루가
좋은 사람들의 방을 책임진다는 것이 조금은 신경이 쓰입니다.
~사실 현재가 더 편한 것은 사실이고 솔직한 본인의 심정입니다.~
좋으신 방을 방문하시는 좋으신님들!
지금까지 해온 대로만 하면 된다는 뜻으로 맡기신다면~~~^^8^^
좋은사람들 200번( 잠시 쉬었다가세요~방문손님임) 꽃다지님! 무심인님! 옹달샘님!
그리고 코스모스님! 등등...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사람이 삼심육계 줄행랑치는 사람이라고 하더니만 역시 줄행랑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디다. 어젯밤 한숨도 못 잤답니다.
우리 오작교님께서 무서운 오랑이로 변해서 이 산머루를 쫓아 다닙디다.
아~! 글쎄
초롱님과 유리님!울타리님!고운님이 각각 네 개의 다리로 변해서 산머루를
밤새도록 괴롭혔다 이겁니다. 우리 붕어빵님은 꼬리로 변해서 기분 좋다고 꼬리를
좌우로 흔들고요^^8^^
차라리 콱 잡아 잡수시가나 했으면 편하게 잠이나 잤을텐데~~~!
이 산머루한테 뭐라고 한줄 아십니까?
ㅎㅎㅎㅎㅎ~우리말 공손히 잘 들으면 않잡아먹지롱~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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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초롱님의 말씀에 산머루도 절대 동감입니다.
산머루가 “방장”을 한다는 것을 동감하는게 아니고 “소모임”도 좋고 또 다른 방법도 좋지만
우리 오작교홈의 보다 낳은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행했으면 하는 의견에
산머루도 동감입니다.
사실 산머루는 일상생활에서 컴퓨터와는 남남이랍니다.
이제 겨우 2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초등학교 홈폐이지가 생기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도 손가락 하나씩만 사용하다보니 짜증 날 때도 더러 있답니다.
지금은 우리 오작교홈을 산머루홈이라 생각하고 너무너무 많은 애착을 갖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산머루는 개인 홈이 없답니다. 또 갖고 싶지도 않고요^^
그동안 오작교홈의 손님들 개인홈에 가끔 방문도 해보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로지 오작교홈에 더 애착이 갑디다.
겹 들인다면 사실 [아름다운 꽃님]들이 많이 방문하시니까 꽃속에서 즐기는 것 같아요^^8^^ㅎㅎㅎ
그냥 좋아요~~
다만 걱정이 있다면
산머루보다 여러 가지로 전문가이신 분들이 많으신데 이제 젖먹이와 다름없는 산머루가
좋은 사람들의 방을 책임진다는 것이 조금은 신경이 쓰입니다.
~사실 현재가 더 편한 것은 사실이고 솔직한 본인의 심정입니다.~
좋으신 방을 방문하시는 좋으신님들!
지금까지 해온 대로만 하면 된다는 뜻으로 맡기신다면~~~^^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