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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678
    2005.10.23 16:31:59 (*.19.3.175)
    1163
    10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0.24 15:07:36 (*.235.244.55)
    고운초롱
    나이가 들수록 친구라는 단어가..좋으네요
    좋은 친구는 ~
    천만냥을 주고도 못산다 하지요..

    살면서 마음을 나눌수 있는~
    단한사람의 소중한 친구를 두고 있다는건 큰 행운이죠.^^

    해바라기님.
    좋은글 감사해요.^^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댓글
    2005.10.24 17:38:50 (*.226.206.249)
    Jango
    고운초롱님!
    진정한 친구는 자기의 허물을 얘기해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지는 항시
    생각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답니다. 때문에 지 역시 나의 허물을 얘기해주는 친구를
    너무너무 소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살아왔는데 때론 나의 바른"말"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꼭 바른"말"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어느것이 진정한 친구를 위한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내용 마음에 담아갑니다.~~^0^
    댓글
    2005.10.24 18:20:20 (*.249.198.217)
    그리고...나
    안녕 하세요.(죄송합니다.......실은 지겹게 들어도 좋은 음악......이였습니다.)
    어두워 지니...
    음악이 더 부드럽고 좋은데요.
    커피는 제가 대신 다 마실께요.
    글,음악 감상 하며,편지지와 봉투 만들어요...

    그냥 편지쓰고 싶어......................................

    댓글
    2005.10.26 22:20:38 (*.19.2.212)
    ♣해바라기
    고운초롱님 산머루님 그리고 나님
    포근한 하루 즐거운 시간 지내셨는지요...

    언제나 인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맑고 향기로운 시간 가득하시고
    따스한 기온이지만 환절기 감기라는 나쁜 친구는
    멀리하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웃음 꽃 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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