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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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16:26:55 (*.234.42.15)
모든사람에게는
저마다 풍기는 향기가 있지요.^^
꼭 후각으로 느껴지는 향기라기보다는
느낌으로 다가서는
그사람만의 향기..
분위기..
고운초롱는
님들께 어떤향기로 느껴지는지~
괜스리 궁금증을 가져보게 되는 목요일 입니다.^^
산머루님.
남은 오후도 좋은 시간이 되시고요*^(^*
저마다 풍기는 향기가 있지요.^^
꼭 후각으로 느껴지는 향기라기보다는
느낌으로 다가서는
그사람만의 향기..
분위기..
고운초롱는
님들께 어떤향기로 느껴지는지~
괜스리 궁금증을 가져보게 되는 목요일 입니다.^^
산머루님.
남은 오후도 좋은 시간이 되시고요*^(^*
2005.10.20 21:45:30 (*.91.55.33)
찻잔의 사이로 내리는 단풍잎 하나가
깊은 가을을 이야기 합니다.
"내 마음의 향기"라는 글도 좋기만 하구요.
좋은 영상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깊은 가을을 이야기 합니다.
"내 마음의 향기"라는 글도 좋기만 하구요.
좋은 영상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5.10.24 17:14:10 (*.226.206.249)
고운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빠트리지 않고 꼬박꼬박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님께서도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한 날 되시고 늘 건강 하세요~! ^^*
인사가 늦었습니다. 빠트리지 않고 꼬박꼬박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님께서도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한 날 되시고 늘 건강 하세요~! ^^*
2005.10.24 17:16:32 (*.226.206.249)
고운초롱님!
우리 오작교홈의 식구들도 저마다 풍기는 특유의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초롱님께서도 당연히 아름다운 고유의 향기(?)가 있답니다.
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려도 괜찮을지~~^^~~ㅎㅎㅎ
우리 오작교홈의 식구들도 저마다 풍기는 특유의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초롱님께서도 당연히 아름다운 고유의 향기(?)가 있답니다.
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려도 괜찮을지~~^^~~ㅎㅎㅎ
2005.10.24 17:17:22 (*.226.206.249)
오작교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댓 글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오작교님의 댓 글이 있기에 따뜻한 숭늉 맛 같은 고소함을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댓 글 고맙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댓 글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오작교님의 댓 글이 있기에 따뜻한 숭늉 맛 같은 고소함을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댓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