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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옹달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278
    2005.08.31 07:50:54 (*.146.196.61)
    1246
    1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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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5.08.31 11:21:45 (*.74.255.3)
    꽃다지

    으~음 도착했구먼.
    옹달샘님! 저는 이런 편지 받았네요.
    기분 억수로 해피합니다요.**

    가을! 이란 단어만 나와도 기분이 설레는 꽃다지,
    오늘 아침 예쁜 파티복 갈아 입은 낙엽들의 연회에~
    초대 된 느낌입니다.**

    마음이 벌써 나들이에 나선 저를 배려해서인지~
    그 가는 몸을 떨어뜨려 카펫을 깔아 주며 사뿐이 즈려 밟고 오라는데~
    그 예쁜 마음을 어찌 밟을 수 있으리까???
    눈으로만 훑어 보았네요.~.~;;;;;;;;;;;
    댓글
    2005.08.31 12:46:40 (*.38.88.223)
    울타리
    가을 바람이가 살랑 살랑 스쳐가라고 간절히 바래봅니다.
    곱게 단장한 가을이가 염려 되어서...

    편지지가 이렇게 이쁘고 고운데
    백지여도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이런편지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면
    받을수 있는지요.
    "가을 우체국 앞에서" 마냥 기다리렵니다.

    딩~동 옹달샘님께서 저의 마음도 알아 내셨군요.
    울타리에게도 지금 막 아름다운 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꽃다지님 일등으로 받으시고,
    울타리 이등으로 받았습니다.

    옹달샘님 많이 감사드려요.
    옹달샘님! 꽃다지님!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댓글
    2005.08.31 22:12:47 (*.82.176.22)
    오작교
    그래요 옹달샘님.
    가을에는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하렵니다.
    꼭 받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곱게 물들은 편지지에 채곡채곡 사랑을 채워서.....
    댓글
    2005.09.01 07:11:25 (*.146.196.61)
    옹달샘
    꽃다지님~
    울타리님~
    오작교님~
    제가보내드린 가을편지 다들 받아보셨는지요~~ㅎㅎ
    에공... 제대로 도착하였군요~~

    아름다운구월의 첫날아침입니다....
    알차고 풍성한시간들...곱게 만들어가시구여
    늘~~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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