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07.06 08:17:22 (*.105.150.231)
이 영상은 슈퍼우먼님께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
늘 좋은 글 그리고 음악을 보내주시는 우먼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좋은 글 그리고 음악을 보내주시는 우먼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07.06 10:42:24 (*.223.188.130)
슈퍼우먼님이 챙겨 주신 글 속에
잔잔한 울림을 받으며..
제 가슴에 채워 갑니다.
오작교님..슈퍼우먼님...
행복함이 따라붙는 그런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잔잔한 울림을 받으며..
제 가슴에 채워 갑니다.
오작교님..슈퍼우먼님...
행복함이 따라붙는 그런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2005.07.06 13:15:29 (*.106.63.9)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식사하러 가려다 잠시 들렀는데 쥔장 어르신님의 깊은 배려에
그냥 갈수 없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오작교님~~~
향일화 시인님~~~
우먼의 하얀 미소 날아 갑니다 ^(^...............^&^.......
식사하러 가려다 잠시 들렀는데 쥔장 어르신님의 깊은 배려에
그냥 갈수 없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오작교님~~~
향일화 시인님~~~
우먼의 하얀 미소 날아 갑니다 ^(^...............^&^.......
2005.07.06 17:15:28 (*.75.85.199)
에~공 슈퍼우먼님의 하얀 미소가 왜 나한테 날아오남?
향일화님 멀리 사시나 봐여.
좌우간 먼저 받은사람이 임자 아니나여?
그렇지 않음, 그 미소 다시 한번 정확히 날리세여.
우먼님! 이 글 자작글인 갑서여?
문외한인 제가 보아선 정말 잘 썼네여.
저의 부모님께선 쓰는 재주는 안 주시고
남의 글 읽고 감탄하는 재주만 주었나봐여.
님의 글 읽고 감탄만 잔뜩 쏟아내고 갑니다.
향일화님 멀리 사시나 봐여.
좌우간 먼저 받은사람이 임자 아니나여?
그렇지 않음, 그 미소 다시 한번 정확히 날리세여.
우먼님! 이 글 자작글인 갑서여?
문외한인 제가 보아선 정말 잘 썼네여.
저의 부모님께선 쓰는 재주는 안 주시고
남의 글 읽고 감탄하는 재주만 주었나봐여.
님의 글 읽고 감탄만 잔뜩 쏟아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