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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겨울의 문턱이라 날씨가 찹습니다
12월 오사모 정모 모임 공지 보았어요
거리가 가깝고 보다 젊고 하면 맘도 내 볼만한데...
아~ 아쉬워라 울초롱님 보고파도 참아야지롱....ㅋㅋ
점점 추워지는 날에 건강하세요..^^
쪼로게 낙엽이 쌓인 가을길을
사랑하는 나의 신랑이랑 함께 걷고 시포욤^^
정말
아름다워요 작품이요^^
늘 감사드려요
초롱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