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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 보면/권영의
    고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523
    2008.08.27 09:04:04 (*.156.28.241)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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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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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8.08.27 12:09:21 (*.96.31.43)
    장길산
    폭염속의 소음같던 그시간보다,
    오늘 듣는 매미소리가 어찌이리 정겨울까요?
    멋진영상과 시에, 음악까지요...
    댓글
    2008.08.27 23:20:12 (*.137.246.235)
    An
    고암님!

    살다보면....
    내안에 내가 너무 가득하기 때문일 꺼예요.
    미리 걱정하고, 반문하는

    저도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장작을 불태우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눈앞에 마음들이
    너무나 선명히 담겨 있어
    그리 못하지요.. ㅎ~

    시원하고 좋습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8.08.28 12:42:45 (*.137.246.235)
    An
    장길산님!

    정말 멋찌지요~?
    그 여름의 멋도..
    잡을 수 없이 벌써 흐려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2008.08.29 10:03:01 (*.96.31.91)
    장길산
    님~
    공감하시듯이, 정말 멋진시와 음악입니다.
    늦여름에 아쉬움이 남는것은......
    다른계절과 다른 매력이 있다는것 아시죠???
    .
    .
    수많은 것들에
    없이사는 저같은 평민이 좋아하는 계절로서의 매력을 말입니다.
    번
    기억하시죠?? ㅎ~
    댓글
    2008.08.28 18:25:44 (*.137.246.235)
    An
    뭣이.. 없다시온지효~??? 푸~ 하하핫!

    저는 갠적으로 없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랍니다.

    하지만, 여름~? 시로 합니다.
    왜~? 나를 기진맥진 지치게 해서 말이지요.



    1번, 고거.. 너모 세뇌시키지 마세용

    하지만 일단 기억하라믄
    아, 글씨~~~ 기억한다니께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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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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