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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51

강가의 여인

전윤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506

2008.08.25 11:09:24 (*.214.0.254)

568

꽃향기 홈 .

이 게시물을

2008.08.25 20:43:18 (*.159.103.171)

물소리

꽃향기 홈 따라가보니 구원 받으라 하네요 ..머물다 갑니다

2008.08.26 11:56:31 (*.137.246.235)

전윤수님!

흐르는 강물 줄기를 바라보며
앉았는 여인의 가슴에
이끼가 돋았다니
아마도 기다림이 오랬나 보네요.

흐르면 흐르는 데로....
이끼면 이끼인 데로....

영상 속에
풍요로운 자연의 마음처럼이요.

이쁜 영상, 고맙습니다.

2008.08.26 12:00:56 (*.137.246.235)

물소리님!

홈에서 처음 인사드리지요~?
반가워요.

저도 구원 받고 싶어
따라 갔다가 왔지용.. ㅎ~

자주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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