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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360
2008.07.22
01:56:31 (*.41.215.26)
428
목록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밤새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려
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줄 알고
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
오뚝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이던 마른 풀들도
오늘은
당신의 머리카락입니다.
유난히
큰 까만 눈은 아니어도
수줍어 속눈썹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환하게 미소 띤 얼굴은
아니어도
내가 좋아 쳐다보던
그 모습입니다.
조용히 부는 눈바람은
당신이 나를 향한 속삭임 같고
앙상하여
볼품없었던 나무들도
당신의 손에 들린
하얀 꽃송이 같습니다.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아는 하늘은
내 가슴에
새겨져 있는 모습과 같이
간밤에 그렇게 그렸습니다.
하얗게
그리움으로 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 하세요... 항상 몸 건강 하시고 불볕 더위에 몸 관리 잘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25
12:44:31 (*.95.148.148)
제인
한가로이 밖을 내다보면
따뜻한 커피 한잔을 언제 마셔봤는지...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는 커피 한잔
그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
고등어님
비가온다던데
비피핸 없으시죠 ??
2008.08.08
11:43:20 (*.190.197.225)
Mr.송
혹시 여상님이 아니실지...?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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