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 타 그대 이렇듯- 글 그림 / 雲谷 姜張遠 꿈길의 눈먼 사랑 맹세도 깊더라만 生死 別離 恨 겹겹이 쌓인 사연 그 사랑 가슴에 묻고 한평생을 사는가 한 서린 그리움에 미워도 고운 당신 그리움 새겨 안고 어찌 살라 하십니까 어찌 타 그대 이렇듯 보고 싶은 것입니까? ♡--- 참으로 못났지요 지지리 못났지요 그대를 그리다가 병이 날 것 같습니다 내 욕심 죄 일까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내 곁에 계시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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