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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고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991
2007.07.14
09:49:38 (*.176.80.13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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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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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4:07:33 (*.253.54.80)
제인
제인의 마음입니다..
잊고 살았던 세월
잊으려 발버둥쳤던 시간들
이별없이 살고 싶은날
남은 시간 웃으면서 즐겁게만 살고
싶은 욕심 가득 내보면서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고암님
새소리에 마음까지 청아해 집니다..
감사해요~
2007.07.18
15:30:54 (*.171.177.47)
유지니
보고만 있어도 가슴까지 시원해지고,
귓가에선 새소리가 들리는 듯 싶네요.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미국에 살면서 개울물과 어우러진 저런 숲속을 가보질 못했네요.
조만간 가볼 생각입니다.
고향생각도 절로 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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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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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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