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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27406
2007.05.12
16:39:13 (*.205.151.53)
2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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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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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8:59:42 (*.81.103.253)
부엉골
오월 숲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바람 불어 잎들이 무등을 타고 춤을추는 저녁입니다,고맙습니다.
2007.05.13
03:08:20 (*.253.54.80)
제인
5월의 숲은 희망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기다릴거 같아요,,,
그런 숲으로 들어가
나무와 새의 연주도 들어보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세상 소식도 들어보면서
그렇게 자연속에 깊이 들어가
앉아 있고 싶습니다..
니예님
영상이 참 시원해요~~
그 속에 나를 던져 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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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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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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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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